재와 물거품 안전가옥 쇼-트 8
김청귤 지음 / 안전가옥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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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에서 헤엄도 치고, 때로는 태풍도 맞는다. 원 앤 온리, 대체 불가능하고 서로가 서로를 의미하던 두 사람이 기억을 잊고 사랑하며 서로를 태우는 사랑을 한다. 세상 사람들은 그들 주위를 맴돌며 제멋대로 평가하고 휘두르려 든다. 그들이 사랑에 빠지는 것은 필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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