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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 실버스타인 지음 / 살림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이책은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유명한 셸 실버스타인님의 미발표작을 모은 마지막 책이였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오랫동안 머리와 가슴속에 남아있다면

이책 또한 그러 할것 같습니다.

 

손안에 쏙 들어오는 핸드메이드북으로 ^^ 제 스마트폰보다 조금 크네요.

핸드백속에 쏘옥 넣어두었다가 틈틈히 읽으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이야기 하나 하나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마법같은 책이였습니다.

 

최근 아이들 교육문제로 나름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내가 엄마로써 우리아이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잘 이끌어주고 있는지

다른 아이들보다 뒤처지지는 않는지 모든 공부를 너무 더디게 하고 있는건 아닌지

기타 등등의 문제를 생각할때마다 어쩜 좋을까를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책을 통해서 해답을 얻은 것 같습니다.

 

혼자서는 도저히 해결하기 어려운 고민을 인생의 멘토가 한마디 해주면

모든 고민이 해결 되는것처럼

이책은 그런 인생의 멘토같은 책인것 같습니다.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하는데요 .

책을 읽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공감가는부분도 많아서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지기도 하네요.

간혹 생각을 너무 많이하게 만들어서 머리가 아프기도 하지만요 ^^

책의 두께는 얇지만 그 책이 포함하고 있는 많은 글은 결코 얇지 않았습니다.

그 두께감은 어마마한것 같습니다.


책속의 삽화또한 심오하면서 의미심장한 삽화가 많습니다.

삽화를 보는 재미도 쏠쏠한듯 ^^

저의 인생의 멘토는 저희 친정엄마인데요 ^^ 인생의 멘토인 친정엄마에게 추천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멋진책이였습니다.

제 핸드백에 넣어두고 시간 날때마다 꺼내서 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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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출발한 바로 그곳에서 나는 동그란 길을 따라 가네 강하고 희망에 찬 마음으로 먼지와 바람을 헤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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