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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한 책이야!
스티븐 마이클 킹 글.그림, 이주혜 옮김 / 진선아이 / 2012년 1월
품절
세상에는 여러가지 색깔과 여러가지 소리등 신기한것이 참 많은 곳이지만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너(우리아이)가 최고라고 말해주는 책
[너를 위한 책이야!]를 만났습니다.
친근하면서도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아빠의 목소리가
아이의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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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中
세상은 알록달록 아름다운 곳이야.
노란색
빨간색
.
.
하지만 내게 가장 알록달록 아름다운건...
바로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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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아이에게 사랑을 속삭일 틈이 없는 아빠가
주말에 짬을 내서 동화책을 읽어 주었습니다.
아이에 대한 사랑을 편지같은 형식의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어색함 없이 표현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반복해서 나오는 "그건 너야!"를
좀더 부드럽게 읽어 주었더니 꼬맹이가
아빠의 목소리에 집중하네요.
"하람아! 이건 무슨색이야?"하고 물었떠니
"빨간색..." ㅋㅋㅋ
틈틈히 색깔공부도 하고
아빠의 사랑도 느끼고
한편의 시같은 그림책을 만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