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트렌드 - 모든 산업이 배워야 할 혁신 DNA 트렌드코리아 리서치 시리즈
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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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K뷰티 트렌드

지은이 : 김난도 전미영 최지혜 서유현 권정윤 한다혜 이혜원 김나은

출판사 : 미래의 창

초판 1쇄 발행 2025 / 08 /27


한국 뷰티산업의 글로벌 인기는 매우 놀랍다.

특히, 일본과 미국에서 온라인 화장품 판매순위에 우리나라 기업들이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K컬쳐의 바람을 타고 한국 화장품의 품질과 가격, 다양성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현 시대에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미적욕구는 누구에게나 있기 마련이다.

이러한 개개인의 다양한 미적욕구를 채워주고 있는 것이 한국화장품이 아닐까 생각한다.


한국의 경제성장과 함께 화장품 산업도 여러 굴곡을 지나 현재 위치까지 올라와 있다.

중국 시장이 열리면서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의 고급화장품이 불티나게 팔렸고,

중국과의 관계가 얼어붙는 시기가 오자 다른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기 시작했다.

또한 화장품법의 개정을 통해 금지된 성분을 제외하고 나머지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제도와 화장품 책임판매업자 제도의 시행으로 자율성과 혁신을 크게 높였다.

이 시기부터 소비자들은 화장품의 성분을 신경쓰기 시작했고, ODM 제조사들이 발전하기 시작했다.

결정적으로 2020년 팬데믹 시기 이후부터 온라인 마케팅, 구매가 활발해지며 K뷰티는 비상하기 시작한다.


책에서는 한국화장품의 인기와 성공을 6가지 요소로 설명한다.


-기획력

소비자의 니즈와 불만사항을 리뷰를 통해 파악하여 성분, 제형을 빠르게 교체하고 생산하며 차세트 컨셉까지 발굴한다.


-속도력

온라인 마케팅을 통한 디지털 경제의 핵심은 속도이다.

고객과의 소통채널로 제품 생산과 배송을 빠르게 한다.

고객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데이터 분석하여 신제품을 3개월 만에 출시하기도 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중소형 인디브랜드사의 아이디어 - ODM사의 제품 생산능력 - 유통 플랫폼의 발빠른 대응.

이러한 구조가 유기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주도력

젊은 실무자들의 오너십, 바텀업 조직문화, 전문성, 권한위임 등 과업중심의 조직으로 움직인다.

화장품 산업은 유행에 민감하므로 타이밍이 중요한데 이러한 조직문화가 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작동한다.


-대응력

온라인 플랫폼의 발달로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매우 커지고 있다.

중소형 브랜드사들은 이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광고효과를 크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틱톡, 유튜브를 통한 인플루언서들의 자세한 리뷰가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상품력

한국 화장품은 압도적인 품질에 적절한 가격이 강장 큰 매력이다.

품질관리를 위한 R&D 투자, 원료의 투명성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구축한다.

또한 화장품계의 TSMC라 할 수 있는 코스맥스, 한국콜마와 같은 ODM 사들의 제조와 생산능력을 통한 품질 신뢰성은 매우 우수하다.

그리고 다양한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약은 성분과 제형 개발을 더욱 업그레이드 하는데 일조한다.


-덕후력

까다로운 한국의 소비자들은 경쟁력의 원천이다.

브랜드사들의 기획 방향성과 ODM, OEM 사들의 상품 완성도, 플랫폼의 영향력을 실현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개인의 피부상태에 맞는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 조합을 만들어 사용하고 세밀하게 이루어지는 화장 루틴은 다양한 상품 개발을 이루어내고 성분과 제형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위 6가지 요소에 대해 간략히 요약해 보았다.

소비자로부터 시작하는 한국 화장품 산업은 잘 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달성했다.

이제는 온라인을 벗어나

오프라인 매장에 진출하기 시작했다.

또한 일본, 미국을 중심으로 유럽, 중동 등으로 나아가기 시작한다.

브랜드사, ODM사, 유통사들의 능력으로 보았을 때 세계 어느 시장에서나 통할 것으로 생각한다.

품질, 대응력 , 마케팅 등 어느하나 빠짐없이 잘 해내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Z세대 중심에서 벗어나 전세대에 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화장품을 개발하여

K뷰티가 세계 어디서나 신뢰를 얻는 글로벌 기업들이 많이 배출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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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투자 기적의 루틴 - 지금 배당투자 50만 원으로 평생 월급 500만 원을 만드는
곽병열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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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서적을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제목 : 배당투자 기적의 루틴

지은이 : 곽병열

출판사 : 한스미디어

1판 1쇄 발행 25/ 8/ 11


배당 투자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

무심코 배당주라고 알려져 있는 주식을 매수하면 될까?

배당이라는 단어만 보면 뭔가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하지만 배당이라는 달콤한 단어 이면에는 따져보아야할 여러 요인이 숨어있다.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해주기 위해서는 이익이 많이 남아야 한다.

남은 이익에서 기업성장을 위해 남겨둘 금액과 배당금을 적절히 배분해야 하는데, 실적이 성장중이거나 안정적인 기업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 먼저다.


저자는 기업의 수명주기에 따라 배당성장주와 고배당주를 구별한다.

성장기-성숙기-쇠퇴기에 따른 배당주를 자신의 전략에 맞게 분산투자할 것을 조언한다.


적절한 기업을 선택했다고 가정하면 배당수익률과 배당성향을 살펴봐야 한다. 선택한 기업의 주가가 계속 하락한다면 배당수익률은 높아지겠지만 주가가 빠지는것으로 인해 배당효과가 상쇄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자본차익과 배당수익을 합산하여 평가하는 총주주수익률을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배당성향도 참고해야한다.

배당성향이 70-80%라면 이익잉여금의 상당부분을 배당해주고 있기 때문에 기업의 위기가 도래시 배당컷의 위험이 있다.

적정한 배당성향을30-40% 정도의, 앞으로 배당성향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기업이 좋다.


초보자가 살퍼봐야할 지표로 저자가 제시하는 5가지가 있다.


①잉여현금흐름

(영업활동현금흐름-자본적지출)

②영업이익률 8-10%, ROE 10%, ROA 5%이상

③배당성향 30-60%

④부채비율 100%이하

⑤과거 배당이력


이와 같은 기본적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과 미국 주식, ETF를 활용한 다양한 전략을 제시한다.

배당주 투자는 장기 시계열로 복리의 효과를 누리는 것이 기본 시나리오이다.

배당수익과 자본차익. 자신의 투자 성향에 따라 비중을 조절할 수 있으므로 저자가 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전략을 살펴본다면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저자의 배당주 포트폴리오 3가지 원칙

①분산투자

②생애주기별 전략 : 나이에 따라 배당포트폴리오는 달라야 한다.

③글로벌 자산배분 : 통화 다변화


기억에 남았던 배당주 포트폴리오 전략은?


첫째, 경기 민감주와 경기 방어주를 적절히 혼합하여 경기 순환에 따른 업종을 분산한다.

예를들면, 기술주와 에너지, 유틸리티, 식음료 주식을 분산하여 매수한다.

둘째, 기업 수명주기 관점(도입기-성장기-성숙기-쇠퇴기) 에서 산업을 분산한다.

성장하는 기업에 대한 자본차익과 성숙기에 들어선 기업에 대한 배당수익을 취하는 전략이다.

끝으로, 글로벌 산업 대표 배당주를 매수하는 전략이다. 산업, 통화 다변화 전략을 추구하는 전략이다.


배당주의 기본과 다양한 전략을 제시하는 기본서와 같은 책이다.

배당주 투자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꼭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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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부는 어디서 오는가 - 부의 한계를 넘어선 슈퍼리치 본격 탐구서
귀도 알파니 지음, 최정숙 옮김 / 미래의창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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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서적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제목 : 최고의 부는 어디서 오는가

지은이 : 귀도 알파니

옮긴이 : 최정숙

출판사 : 미래의 창

초판1쇄 발행 25/ 07/25


주식을 투자하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보면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위해서지 않을까.

부자가 되고 싶은 욕구는 투자자자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최고의 부는 어디서 오는가」 는 객관적 데이터를 기초로 서구 부자들의 역사에 대한 과거부터 현재까지를 조망하고 있다는 점에서 읽어볼 만 하다.


'이 책의 결정적 특징은 부유한 특정 개인, 가문 혹은 사회계층, 부의 불평등이 아니라 오직 풍요로움을 기준으로 분류된 사회 경제 집단으로서의 부자들 혹은 부유층에 그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p.7


책의 저자는 부자란 누구이며,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부의 세습화와 금융화가 현재의 불평등 문제를 어떻게 악화시키는지를 분석하고, 이는 민주주의 자체에 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도 말하고자 한다.


인류 역사에서 경제적 불평등은 항상 존재해왔고

부는 소수에게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이는 근대로 갈 수록 더욱 심화되고, 부의 불평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뚜렷한 경향이 나타난다고 저자는 말한다.


부자가 되고 싶은가.

책에서는 혁신, 기술 및 금융업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세계대전, 전염병 등은 경제적 불평등 상황을 완화하기도 하였으나 이를 원인으로 사회 및 경제 구조, 소비습관의 변화는 혁신이 더 쉽게 도입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술의 발전을 가속시켜 새로운 부자가 탄생하기에 유리한 조건을 만들었다.

최근 코비드19 사태와 관련하여 전통산업은 어려워지고 비대면산업은 급속히 성장하여 미국 빅테크 기업들과 바이오 산업 등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다. 이에 따라 혁신적인 창업가들과 주식, 코인 등의 급등으로 투자자 중 일부가 신흥 부자 집단으로 떠올랐다.


과거 귀족들은 자신들의 지위를 유지하고 품위를 지키는 비용이 과도하게 커지자 부유한 상인들과 결혼하여 그 비용을 충당하기도 했다.

이러한 과정을 보며 오늘날 우리나라 대기업들간의 혼맥이 떠올랐다.

그들이 부와 사업을 계승해나가는 하나의 방법으로 같은 계층 혹은 부유한 가문이나 개인간의 혼인을 이용하는 모습은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




책의 3부에서는 부자의 사회적 역할과 관련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과거에는 돈을 버는 행위, 대부업을 죄악시 했고, 부자들에 대해 본능적 불신을 가지게 했다.

그러나 부자들은 세금 납부,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자금지원 역할을 하게 되자 사회자 중요한 기여자로 인식되어 부자의 긍정적 역할에 주목하게 된다.


오늘날 현대사회에서도 대기업집단의 역할은 매우 크며 세계경제를 이끌어가고 있다. 국가경제 발전, 각종 인프라 제공, 세금납부, 일자리 창출, 복지사업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정치적 영향력 또한 크다.

그러나 사회 일부 집단에게서는 여전히 부자들을 죄악시 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책의 핵심 결론 중 하나는 사회 전체의 관점에서 볼 때

부자들은 무엇을 하든 항상 잘못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사실이다.' p.339



물론, 정부정책 혜택, 부정축재, 독과점, 부당한 승계과정, 주식회사로서 역할 미비 등 여전히 시정해야 할 문제들도 많다.

ESG 경영활동 강화의 일환으로 환경개산문제, 기업의 사회적 역할 강화, 주주보호를 위한 상법개정 등 우리 사회는 여러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중이고 기업들도 시대의 요구에 발맞춰 개선중에 있다.


부의 역사를 조망하며 부를 일궈간 방법과 부자들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문명이 발전하는데에 부자의 역할이 매우 컸으며, 앞으로도 클 것이다. 또한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시기에 새로운 부자들이 탄생하게 될 것이다.

부자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나는 어떻게 부를 이룰 것이며 그 부를 통해 개인의 탐욕에서 벗어나 어떤 사회적 역할을 할 것인지 시사점을 남기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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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투자의 모든 것 - 배당수익과 주가수익 다 잡는 제2의 소득 파이프라인
문일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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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서적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제목 : ETF 투자의 모든 것

지은이 : 문일호

출판사 : 매일경제신문사

초판 1쇄 2025/ 08/ 11


ETF 투자의 기초부터 전략까지 소개하는 책이 나왔다.

저자는 매일경제 재테크 플랫폼 매경엠플러스 기자로 국내에 건전한 장기투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는 ETF로 투자에 입문하기를 권한다.

개별주식은 기업분석과 재무분석, 내재가치 분석을 통한 적정 매수가격 산정 등 살펴봐야 할 내용이 많다.

이러한 분석을 한다고 해서 곧바로 수익이 난다는 보장도 없다. 확률만 높을 뿐이다.

수익은 곧 리스크이므로 매수가격을 잘못 판단했을 경우 주가의 하락을 버텨내기가 힘들다.

이렇듯 개별 주식으로 알파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리스크와 주가변동성에 유의해야 한다.


전문투자자가 아닌 직장인 투자자들에게 포트폴리오 관리는 쉽지가 않다.

국가별, 섹터별, 종목별 분산투자는 웬만큼 시간을 들이지 않고서는 하지 않는 것만 못한 결과를 낼 수 도 있다.

ETF는 그 자체로 분산투자 효과가 있다.

미국은 다양한 ETF로 많은 자금이 투자되고 있고 한국도 다양한 ETF가 상장되고 있다.


저자는 ETF 투자시에 실부담비용을 따져보고 절세계좌를 활용해 미국 지수 추종 ETF를 투자할 것을 권한다.

미국의 장기 성장성을 믿는다면 spy, voo, ivv ETF로 시장수익률을 가져갈 수 있다.

저자는 미국과 한국의 배당주 ETF와 다양한 액티브 ETF, 대체자산 ETF를 소개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액티브 ETF는 알파 수익 추구와 종목 선택의 어려움 측면에서 개인투자자가에게 유용하지만 그 ETF의 상장 시점이 관련 개별종목이 대부분 저점대비 많이 오른 후 라는 점에서 주의할 필요가 있다.

물론, 관련 산업의 장기 성장성을 믿고 얼마나 더 성장할 것인가를 평가하여 매수한다면 좋을 듯 하다.


7부에서 ETF 조합을 통한 저자만의 전략을 소개한다.

낮은 변동성과 고배당을 지향하는 SCHD를 기본으로 하여 QQQ, DGRW, XLF, KBWD 등의 고수익 ETF를 적절히 배분하여 배당재투자로 장기투자한다면 은퇴시점에 배당수익과 주가수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정부는 주가 부양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조만간 퇴직연금펀드도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401k 와 같이 퇴직 후에도 배당수익과 주가수익으로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ETF에 대한 이해와 공부는 반드시 필요하게 되었다.

저자의 책은 ETF 기초와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추천할 만 하다.

ETF 시장은 날로 커지고 있다.

ETF를 통해 여러 국가에 대한 투자와 다양한 상품으로 개인도 여러 전략을 실행할 수 있음을 배웠기 때문에

자산시장에서 두려움보다는 성장성에 초점을 두고 장기적인 투자전략을 이뤄나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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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단숨에 고수로 만드는 주식투자 핵심 수업 - 슈퍼개미 이세무사 따라 텐베거 잡기
이정윤 지음 / 이레미디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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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제목 : 초보자를 단숨에 고수로 만드는 주식투자 핵심비법

지은이 : 이정윤

출판사 : 이레미디어

개정판 1쇄 발행 2025/ 08/14


저자는 세무사이자 주식 교육 아카데미 대표로 활동중이며 30년차 개인투자자이다.

이 책을 저술한 이유는 명확하다.


[주식에 대한 철학을 세우고 투자원리를 이해하며

초보투자자가 알아야 할 핵심 지식을 익히고

종목선정매매 타이밍에 대한 개념과 원칙을 세울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P.6]


저자의 이전 도서 <삼박자 투자법> 이란 책을 읽은 적이 있다.

핵심 요지는 재료(정보), 재무, 차트 분석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주가가 상승할만한 종목을 매수 하는 방법이다.

이번 신간도 2부~4부에서 이와 같은 이론적 내용에 실전성을 부여했다.


* 주요내용


정보분석의 시작은 증권사리포트로 한다면 도움이 된다.

글로벌 증시와 국내 증시 내용과 산업분석과 종목분석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데

저자는 산업분석 리포트를 읽어볼 것을 강조한다.

종목리포트를 볼 시 종목 자체보다는 이유와 분석 방법에 집중하여 읽어봐야 한다.

스스로 종목을 선정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각종 산업별 협회나 전문 사이트, 정부부처 정책, 통계 관련 홈페이지를 확인하여 업종의 동향을 알아보고 예측하는데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전자공시(DART) 홈페이지를 통해 정기공시, 주요사항보고, 지분공시 등을 자주 확인할 것을 강조한다.

뉴스와 리포트만으로는 놓치는 내용이 많으므로 신뢰도가 높은 공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차트분석에서는 기본적인 캔들에 관한 내용과 이평선, 그랜빌의 8법칙, 차트패턴 등을 설명한다.

차트를 분석하는 주된 이유는 추세와 변곡점을 알기 위해서이다.

특히 저자의 거래량 해석 부분이 인상 깊었다.

보통 거래량이 늘어나면 주가가 상승하고 거래량이 줄어들면 주가가 하락한다.

그러나 주가의 위치에 따라 거래량으로 향후 주가를 예측하는 부분이 도움이 되었다.


재무분석은 기업의 현재 가치를 알기 위해서 꼭 필요한 내용이다.

회계작성 원리와 손익계산서에서 중요한 사항, 현금흐름표 해석 방법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꼭 봐야할 재무비율 등. 저자가 중요시하는 분석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끝으로 5부에서 저자가 활용하는 실전투자기법 8가지(삼박자투자법, 시가총액비교법, 분산투자기법, 상한가매매기법, 짝짓기 매매법, 신고가종목매매법, 신규상장주 매매법, 생활 속 종목발굴법)를 설명하며 책은 마무리된다.


* 사견


주식투자를 맨땅에 헤딩으로 하기에는 위험이 너무 크다.

물론 초심자의 행운이라는 것도 있지만 지속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나라 주식투자 인구가 1400만명을 넘었다고 한다.

이렇듯 주식 투자는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주식투자와 관련된 서적과 인터넷 강의가 넘쳐나고 있다.

저자의 책도 그 중에 하나일 수 있다. 그러나 주식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론과 실전내용을 담고 있고

실제 도움되는 내용을 총망라한 주식 투자 기본서이자 백과사전 같은 책이다.

주식 투자를 누구한테 배우고, 어떻게 시작했는가는 향후 주식을 투자함에 있어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양질의 도서와 제대로 된 정보로 투자방법을 익혀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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