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패턴 - 경직된 사고를 부수는 ‘실전 차트 패턴’의 모든 것, 2nd Edition
토마스 N. 불코우스키 지음, 송미리 옮김 / 이레미디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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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차트 패턴 2nd Edition

지은이 : 토마스 N. 불코우스키

옮긴이 : 송미리

출판사 : 이레미디어

개정 2판 1쇄 발행 2026년 8월 20일



* 저자소개


토마스 N. 불코우스키는 차트 패턴 분야 최고 전문가이자 이 분야를 선도하는 사람이다.

그는 이 책에서 3만 8500개 이상의 차트를 조사, 연구하고 그것들의 패턴을 시뮬레이션해 엄밀한 과학적 수치를 제시했다. 그가 쓴 책과 연구 자료, 기사, 블로그 게시물 등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제하고 있다.


차트 패턴은 스마트 머니라고 불리는 투자 운용 전문가들이 남긴 발자국이다.

거기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투자자들의 흔적도 섞여 있다. 이것들이 모여 시장의 방향을 만든다.

추세와 지지, 저항, 매수 매도 신호와 특수상황, 깨진패턴 등에 설명하며 직접 수만 개의 차트를 분석해 연구한 결과가 이 책이다.


* 들어가며


목차를 보면

1장부터 4장 까지는 차트패턴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추세선, 지지와 저항에 대해 설명하고

5장부터 본격적으로 다양한 예시와 함께 방법론에 대해 알려준다.

차트패턴을 공부하는 이유는

차트 패턴을 참고하여 매수와 매도 신호를 찾아내고 활용하여 가격이 향할 방향을 추정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단점도 존재하는데 차트패턴을 늦게 찾으면 그 유용성이 떨어진다는 것과 매수 신호를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 그리고 스탑로스를 설정하기가 까다로울 수 있다는 것이다.


* 매수 신호 발생


5장에서는 10가지 매수 신호에 대해 설명한다.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매수 가격의 중요성이 절실하게 다가온다.

어느 가격에 주식을 매수하느냐가 향후 주식 투자의 수익률과 직결되기 때문에

책에서 제시하는 차트상의 매수 신호에 대해 더욱 관심이 간다.

저자는 높고 조밀한 깃발, 파이브바닥, 상승 역 가리비, 삼중 상승 골짜기, 둥근 바닥, 하락 삼각형, 상승 확대형 쐐기

이브&이브 이중 바닥, 삼중 바닥, 헤드 앤 숄더 바닥에 대해 설명한다.

그 중에서도 '파이프 바닥' 신호가 인상적이다.

우선, 지지와 저항의 개념은 차트 패턴을 공부하는데 기본이므로 숙지해야 한다.

파이프 바닥이라는 신호는 장대음봉 이후 곧이어 나타나는 장대양봉의 패턴으로 이해했다.

종가상 장대음봉 보다 위에서 마감하면 진입하고 이전 지지선이 저항선으로 바뀐다는 것을 숙지하며

부분 매도 후 저항선 돌파여부를 관찰한다.

책에서도 언급하듯이 스윙트레이딩하는 투자자에게 적절한 차트패턴임을 알 수 있다.

단기적인 폭락은 그에 대한 반발매수세로 급등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아래 그림에서 차트패턴과 실전매매요령을 확인할 수 있다.



* 예외적 상황들


그러나 실전 매매를 해보면 교과서적으로 차트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 7장과 8장에서는

특수상황과 깨진 패턴을 활용한 수익창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7장에서는 지금의 시장이 강세장인지 약세장인지 여부, 데드캣 바운스, 역 데드캣 바운스, 횡보구간, 갭 등 다양한 상황들의 사례와 실전거래요령이 담겨있다.

그리고 8장에서는 깨진 패턴의 다양한 사례들과 거래방법의 예시를 그림을 통해 보여준다.


* 나가며


'차트패턴' 2판은 저자가 실증 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양한 차트 상황을 설명해 둔 백과사전이다.

최신통계 수치를 새롭게 담았고 그림으로 엮은 차트 색인은 반드시 살펴보라고 조언한다.

앞서 저자가 말한 내용을 인용했듯이

'차트패턴은 발자국'이다. 어떤 한 기업의 희노애락과 모든 정보가 녹아있는 것이다.

항간에는 기술적 분석을 통해 트레이딩을 하는 차티스트를 비하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실제로 차트 위에 그려지는 패턴은 책에서 제시하는 유형들로 대부분은 드러난다.

가치투자든 기술적 분석 투자든 싸게 사서 비싸게 팔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은 똑같지 않나 생각한다.

책에는 다양한 사례들과 거래방법이 적혀 있다.

한 번 읽고 이 패턴들을 다 익힌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힘들다.

실전 주식 투자를 하면서 관심이 가는 차트를 발견했을 때

향후 이 차트가 어떤 방향성을 보일지 추정하는 데 옆에 두고 꺼내보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차트패턴' 주식 투자자라면 소장하여 틈날때마다 꺼내 보며 다양한 패턴들을 눈에 익히면

안전한 투자를 하는 데 좋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 출판사에 서적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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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멍거 바이블 완결판 - 대가들의 스승, 멍거가 남긴 투자와 삶의 지혜
김재현.이건 지음 / 에프엔미디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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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찰리 멍거 바이블 완결판

지은이 : 김재현, 이건

출판사 : 에프엔미디어

초판 1쇄 2026년 8월 20일



* 들어가며


2023년 11월 28일 찰리 멍가 세상을 떠났다.

워런 버핏은 말한다. 찰리 멍거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설계자' 였다고.

실제로

찰리 멍거는 적당한 기업을 훌륭한(싼) 가격에 인수하지 말고 훌륭한 기업적당한 가격에 인수하여 자회사를 늘리라고 조언했다.

버핏은 그의 조언을 토대로 현재의 버크셔 해서웨이를 만들었다.


이 책은 찰리 멍거의 투자 철학과 조언, 그가 별세하기 전 마지막 인터뷰 내용을 담고 있다.

이제는 더 이상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그를 만날 수 없지만

그가 남긴 투자의 정수가 이 책에 담겨있다.

'찰리 멍거 바이블 완결판' 이라는 제목이 안타깝다.

투자의 거장 중 한 명이 우리 곁을 떠나갔기 때문이다.



- 만약 당신이 배우기를 멈춘다면


찰리 멍거는 호기심이 많았고 학습에 대한 욕구가 뛰어났다.

임종 2주 전까지도 AI 시대에 무어의 법칙이 유효한지 질문을 하는 것을 보면 그의 호기심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호기심과 배움을 유지하는 사람들은 몸은 늙더라도 정신은 늙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투자에 대한 통찰도 이런 활동의 산물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는 돈을 벌고 싶은 조급한 마음에

매수 추천 정보에 관심을 가지고 유료 리딩방이나 종목 추천방에 빠져든다.

의존적인 투자 행태는 자신의 발전을 가로막을 것이고 결국 돈을 잃게 만들 것이다.

사실에 기반한 정보 탐색과 독서, 뉴스와 리포트 읽기 등을 베이스로 자신의 사고력을 통한 투자활동만이

장기적으로 자기 자신의 성장과 자산의 우상향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는 알 수 있다.


"날마다 일어났을 때보다 조금 더 현명해지기 위해 노력하세요.

자신이 아는 것은 무엇이고 모르는 것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있어야 하며 인생에서 이보다 더 유용한 지식은 없을 것. "


찰리 멍거가 남겼던 수 많은 명언 중

현재의 나에게 가장 필요한 조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폭등으로 누군가는 부자가 되었다.

FOMO가 오는 순간이 많다.

그렇다고 이미 많이 오른 주가에 덜컥 매수할 수도 없다.

매일 주가만 바라보고 있는 현실이 답답하게 느껴진다.


어제보다 조금 더 현명해 지는 일.

메타인지적 삶.

능력범위 안에 머무르라는

어렴풋이 다가오는 찰리 멍거의 조언들을 다시 한 번 가슴깊이 새겨보는 계기가 되었다.




찰리 멍거의 10가지 투자원칙은 투자 뿐만 아니라 삶의 태도에도 도움이 되는 조언들로 채워져 있다.

리스크를 측정하고 독립된 사고를 하며, 끊임없는 학습과 지적겸손, 인내와 결단 등.

특히, 오판의 심리학으로 유명한 24가지 인지오류는 항상 유념해야 한다.

나의 경우 보유편향이 심하다고 느낀다.

보유한 주식과 관련한 뉴스나 정보에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보다는

그래도 결국은 잘 될거라는 주관이 강하게 자리잡게 되는데

이는 투자 행위가 아님을 경계해야 한다.


"능력 범위 안에 머무르며

아는 만큼 얻게되는 수익에 억울해하지 말자."


-인내심


찰리 멍거가 강조하는 투자 성공 비법 중 하나는 인내심이다.

항상 기업의 주식을 장기 보유해야함을 강조한다.

현대 사회는 정보의 과잉과 기술적으로 거래가 쉬워져 인내심을 갖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나 또한 공감한다.

하루하루 변화하는 주가를 바라보면서

주식시장이 호황인 지금 시기에 돈을 벌지 않으면 언제 벌겠냐는 생각에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으려는 욕심을 부린다.

이러한 투자행위는 장기적으로 바람직한 습관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 말이다.

찰리 멍거는 투자자들에게 조언한다.

훌륭한 기업이라고 확신하는 보유 자산을 건드리지 말고 복리 성장이 효과를 발휘하도록 내버려두라고 한다.


그러나 여기서 한 가지 의문점이 생긴다.

미국 주식시장은 장기적으로 우상향을 하였다.

그러나 한국은 주식시장만으로 본다면 폭락과 폭등, 박스권 횡보 등

장기투자가 어렵지 않았는가 생각한다.

최근 정부 정책과 기업 거버넌스 변화로 드디어 한국에서도 장기투자가 가능한 주식시장 환경이 조성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들기도 한다.

그렇게 된다면 대다수 투자자들도 당장의 성과에 얽매이지 않고

찰리 멍거가 강조하는 내재가치보다 저렴한 기업을 선택하여 장기적으로 주식을 보유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가며

찰리 멍거의 생애와 투자 철학, 여러 조언들로 이루어진 '찰리 멍거 바이블 완결판'은 멍거에 대해 깊이있는 이해를 도와주고 본받을 점을 제공해주는 아주 유익한 양서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찰리 멍거의 투자 철학과 사고방식이 개인 투자자들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느끼면서

아무나 투자 대가가 될 수 없음을 또 한 번 알게 되었다.


좋은 책은 내가 처한 상황이나 환경 변화에 따라

재독할 때 느껴지는 감동이 다르다.

찰리 멍거 바이블 완결판은 한 번 읽고 그치는 책이 아니라

소장하여

투자에 어려움을 느낄 때마다 다시 한 번 꺼내어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찰리 멍거에 대해 관심 있는 투자자 누구에게라도 추천할 만하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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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평전 - 2026년 개정증보판
앤드루 킬패트릭.정주용 지음, 안진환 외 옮김 / 윌북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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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워런 버핏 평전

지은이 : 앤드루 킬패트릭, 정주용

옮긴이 : 안진환 김기준

출판사 : 윌북

개정증보판 1쇄 2026 / 7/ 30



평전이란?

특정 인물의 삶과 업적을 사실에 바탕을 두어 기록하면서 인물의 행동, 사상, 업적에 대해 지은이의 비평과 평가를 함께 곁들인 전기문학을 뜻한다.


* 들어가며


이 책은 1992년도 뉴욕의 한 출판사에서 처음 발간되어 지금까지 버핏의 장대한 투자행보를 따라왔고 앞으로도 그 여정을 계속해 나갈것이라 한다.

저자는 1년중 364일은 자료수집과 집필에 할애하고 나머지 하루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한다.

버핏에 관한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을 담았고 투자 영웅 이야기보다 자연인 버핏에 대한 이야기에 중점을 뒀다.

책의 1부에서는 버핏에 대한 백과사전식 풀 스토리로 자연인 버핏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2부에서는 투자가로서 버핏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저자는 버핏의 초월적인 경력과 그의 재치와 지혜, 버크셔 해서웨이에 벌어진 사건들을 담으려 했고, 버크셔의 평범한 주식투자자로서 자신이 소유한 회사에 대해 알아가는 여정의 연장선상에서 이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남달랐던 버핏의 어린시절


1부에서는 버핏의 성장기와 그의 가족들에 대해 몰랐던 이야기, 벤저민 그레이엄을 만난 이야기, 버핏 투자조합을 시작으로 버크셔 해서웨이의 역사가 나오는데 버핏의 개인사와 관련한 내용이 흥미를 돋구었다.

전설적인 투자자는 그냥 나타나지 않는 법.

그 중에서도 특히 버핏은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다.

여섯 살 부터 시작된 사업감각, 열 살에 완독한 투자서적들 그리고 열 한살에 아버지가 중개인으로 있던 '해리스 업 햄'에서 주가를 기록하던 때부터 주식시장에 관심을 가졌고, 그러다 벤자민 그레이엄의 증권분석을 보게 되는 기회를 얻게 된다. 버핏은 재무분석과 숫자감각이 뛰어났다고 한다.

한국으로 치면 초등학생 나이에 투자서적에 대한 탐독과 주식시장에 관심을 가졌다는 것에서 이미 그는 평범한 사람이 아님을 느낀다.

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점은

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집중과 몰입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우리가 눈에 띄는 성과를 위해 배워야 할 자세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남달랐던 버핏의 모습에서 그를 아는 주변인들은 버핏이 투자조합을 운영할 때 그를 믿고 선뜻 투자금을 건네준다. 오마하라는 마을에서 이미 그는 투자 분야에서 주위 사람들에게 신뢰를 받는 인물이었던 것이다.

최근 우리 사회를 보면 주식투자 열풍과 함께 투자금 횡령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다. 투자를 종용하는 사람을 믿고 거금의 투자를 결정하는 것은 사기꾼들이 인간의 물욕을 자극해 자기 배를 채우려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만약 우리 주위에 워런버핏과 같은 투자에 일가견이 있는 신분이 보장된 인물이 아니라면 한 번 쯤은 의심해 봐야할 것이다. 그만큼 투자운용의 주체가 어떤 사람인가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버크셔 해서웨이가 나아가야 할 길


2부에서는 워런 버핏의 투자철학, 도전과 실패의 역사, 주요 인물들과의 관계, 버크셔 해서웨이라는 조직에 대해 다룬다. 책에서는 버핏의 투자원칙으로 절약, 효율성, 균형과 도전의 원칙을 다룬다.

우리는 버핏의 원칙을 익히 들어 알고 있다.

원금을 잃지 않는 것의 중요성, 이해하기 쉽고 단순한 비즈니스 구조를 가진 기업을 선별하고 경제적헤자를 가진 기업을 찾는 것 등이 대표적으로 유명한 투자원칙들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그보다 더 자세하고 다양하게 그의 철학에 대해 다룬다.

2부에서 특히 흥미가 있었던 부분은

포스트 버핏시대에 대한 내용과 버크셔 헤서웨이의 미래 시나리오를 다루는 장이 흥미가 있었다.

버핏이 이끌던 버크셔는 놀라운 성과로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왔다. 그러나 이제 찰리 멍거와 워런 버핏이 물러간 버크셔 해서웨이를 어떻게 미래를 이끌어가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레이그 에이블, 그는 찰리멍거가 생전에 학습기계가로 추켜 세운 인물로 버핏의 방임형 스타일에서 자회사의 세부사항까지 살피는 핸즈온 스타일이라고 한다. 그의 등장은 버핏으로 대표되는 한 명의 천재적 직관에 의존하던 버크셔의 스타일에서 시스템의 힘으로 움직이는 조직으로의 전환을 상징한다.

아지트 자인은 보험업 전문가로 버크셔의 핵심 현금플로우를 지키는 역할을 한다. 에이블 체제에서 아지트 자인은 버크셔의 하방을 받치는 방패역할을 하는 핵심 인물이다.



버핏이 물러난 버크셔의 미래에 대해 낙관론과 비관론이 혼재한다.

버크셔가 쌓아온 자산들의 강력한 힘으로 그레이그 에이블체제가 쉽게 무너지진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분명 워런 버핏과는 다른 스타일을 추구하며 버크셔 해서웨이도 이전 보다는 조금 더 공격적으로 변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워런버핏하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배당을 하지 않고 자사주 매입, 소각을 하였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고, 어떤 기업을 매수, 매도 하는지도 무척 궁금해 진다.

책에서는 그와 관련하여 버크셔 해서웨이의 5가지 미래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시나리오별 낙관적 상황과 위험 요인을 언급하며 앞으로의 방향을 예측한다.


1.막대한 현금자산으로 어떤 기업들을 인수 합병하는지 주목된다.

2.지주사 디스카운트와 행동주의 펀드의 공략

3.사상최초의 배당금 지급

4.아지트 자인의 은퇴와 기후 위기

5.테크 지주회사로 진화


각각의 시나리오가 의미가 있으며 실제로 내재해 있는 위험과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한다는 측면에서 흥미롭게 읽혔다.

그리고 부록은 버핏의 명언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투자자인 우리가 종종 꺼내 읽어보고 가슴깊이 새겨야할 유익한 내용들이다.


* 워런버핏 평전은 소장가치가 충분하다


'워런 버핏 평전'을 읽으면서 대충 알고 있었던 워런 버핏이라는 인물의 생애와 성장 과정, 버크셔 해서웨이 스토리등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 또한 개인 투자자들이 어떤 식으로 투자를 바라봐야 하고 투자를 집행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특히나 2부의 내용은 투자뿐 아니라 인생 전반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담겨있다. 인상적인 부분은 투자에도 멘토나 동료가 있다면 서로 윈윈하면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고 내가 놓쳤던 것이나 알지 못했던 것을 서로 보완하며 자신만의 사고에 고립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함을 느꼈다.


평전은 저자의 주관이 개입되어 있으나 인물의 스토리를 사실에 기반하여 살펴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대중에게 알려진 사실외에 다른 이야기들을 읽어볼 수 있어 인상깊었다.

평전을 읽어야 할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본받을 만한 인물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먼저 경험한 사람의 어려움과 극복과정을 통해 나의 투자활동에도 대입하여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버핏은 재무분석과 숫자 감각이 뛰어나다고 하는데

버핏의 재무분석 방법에 대해 그가 직접 알려주는 강의나 책이 있으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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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 눌림목 매매법 - 손절에서 익절로, ‘반전의 터닝포인트!’
파동마스터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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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파동눌림목매매법

지은이 : 파동마스터

출판사 : 스마트비즈니스

초판 1쇄 발행 2026년 8월 8일


* 저자 소개


직장을 다니며 주식을 시작한 저자는 파동 눌림목 매매법을 완성한 자수성가형 투자자이다.

그의 강점은 매일 같은 시장에서 직접 매매하며 살아남은 실전가라는데 있다. 손실의 막막함과 초보의 두려움을 잘 알기에 어려운 이론보다는 지금 당장 차트에서 따라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전적인 방법을 전하는 데 집중한다.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고 각종 투자대회에서 MVP를 6회 수상하며 자신의 투자기법을 증명했다.


* 핵심 내용


차트를 왜 봐야 할까.

저자는 차트상의 주가흐름을 보면서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라 말한다.




위치파악이 중요한 이유

기업의 호재성 뉴스가 나오더라도 차트상 주가가 고점이라면 손실을 볼 확률이 높고

주가의 위치가 바닥이라면 악재성 뉴스가 나와도 수익을 볼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한국 주식시장에 투자해본 사람이면 저자의 의견에 어느정도 수긍할 수 있을 것이다.

호재성 뉴스에 급등 했다가 급락하는 경우와 악재성 뉴스에도 주가가 더이상 빠지지 않고 오히려 악재 해소라는 명목으로 상승하는 경우를 보았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차트상 주가의 위치 파악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그 다음 세워야 하는 기준은

눌림파동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눌림이란?



파동에서 핵심은

앨리엇트 파동 이론은 기본적으로 상승 5파를 주장하며 3파를 중요하게 보지만

저자는 상승 1파와 2파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러한 이유는 한국 주식시장에서는

상승 1파와 2파가 가장 안전한 구간이라는 것을 경험상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상승 3파는 마지막 불꽃이고 4파와 5파는 함정구간이라고 본다.


그렇다면 상승 1파와 2파는 어떻게 찾는가

장기 이동평균선(110일선, 220일선, 440일선)의 역배열세력봉(매집봉, 기준봉)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러한 역배열 차트에서 매집봉이 등장하면 유심히 지켜보다가 220일선을 뚫는 거래량을 동반한 장대양봉인 기준봉이 등장하면 상승1파의 시작으로 본다.


기준봉을 근거로 20일선 눌림보조지표 RSI 44~55에서 첫 매수, 볼린저 밴드 하단 터치가 발생하면 비중매수를 한다. 이 부분이 상승 2파인 것이다.

책에서는 저자의 매매기준이 더욱 상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책을 참고하면 될 것이다.


책에서는 성공사례와 실패사례에 대한 내용과 분석도 나와있다.

차트투자를 맹신하면 안되고 성공 확률을 높이는 하나의 방법으로 이해하고 적용해야할 것이다.


* 마무리


이상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면

파동은 큰 그림, 역배열은 바닥자리, 기준봉은 출발의 시작이다.

차트는 우리에게 많은 정보를 보여준다.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여 수익을 내는지는 각자의 몫이다.


최근 한국 주식시장은 일부 섹터로의 수급이 쏠려 우량한 기업의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역배열 차트에서 바닥을 형성하는 주식이 많아진 것이다.

차트상에서 세력봉이라 일컬어지는 캔들이 나타나는지 유심히 관찰해보면 기회가 생길것이라 여겨진다.

물론, 기업의 기본적 분석도 병행하면 투자 성공확률이 훨씬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파동눌림목매매법'은

저자가 실전매매를 통해 쌓은 다년간 노하우를 파동과 눌림이라는 기준을 토대로 초보 투자자가 차트를 읽고 해석하여 활용하는데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 기준이 명쾌하고 이해하기 쉽기 때문에 누구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우량한 주식을 역배열차트 바닥에서 매수한다는 개념은 가치투자와도 맞닿아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러므로 주식투자자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책이라 볼 수 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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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 눌림목 매매법 - 손절에서 익절로, ‘반전의 터닝포인트!’
파동마스터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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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눌림목 매매법은 명확한 기준으로 투자를 돕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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