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사은품에 구애받고 싶지 않다.

3월...3월 중순이라....3월 14일부터 매일매일 들어가서 확인해보는 노력을 기울이게 만드네 이게 참.
그치만 평소 꼭 한 번 읽어보고싶던(그러나 그 당시 돈이없었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제 3인류나, 최근 찜해둔 맏물이야기, 다 리스트에 들어있는 친구야들이었으니. 물론 사게 될 시기는 말씀하신 중순- 이겠지만.

음...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난 정말로 사은품에 구애받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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