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안의 샤나 13 - NT Novel
타카하시 야시치로우 지음, 하성호 옮김, 이토 노이지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내용에 대한 깊은 관심이 줄었다고 해야하나?!

어쩌다가 일본에서 나온 부분까지의 네타를 다봐버려서 정말

극도의 무기력한 독서 행각을 펼쳐왔는데

 

이번권에서 조금 만회한 느낌이 듭니다. 맨처음 느꼈던 그러한

대단한 느낌들은 솔직히 갈수록 줄어들기는 하지만

유지의 변화하는 모습들을 보면 그래도 흥이 돋는다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보시는분이라면 그냥.. 무난한 라노벨정도로 생각하시고 보시기를

추천드리고(구입보다는 빌려보기를 추천합니다. 물론 친구에게)

사신분이라면 이왕 여기까지온것 달려봐야하지 않겠습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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