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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소방관 세상을 넓게 보는 동화
한혜영 지음, 조윤주 그림 / 함께자람(교학사)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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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기를 구하기 위해 불길에 뛰어든 소방관 박태양 씨!
아기는 무사히 구했지만 태양 씨의 삶이 송두리째 무너졌다.
화상으로 일그러진 얼굴 탓이었다.
태양 씨의 일상을 지켜보며 우리 함께 그를 응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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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 난 쥐 푸른사상 동화선 6
한혜영 지음, 최영란 그림 / 푸른사상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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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을 위해 희생된 실험쥐들. 그들도 자기 삶을 주도할 권리를 가졌다. 그들 고유의 감정이 있으며 고통을 느낄 줄 아는 감각도 지녔다. 그 점을 앎에도 우리는 무참히 그들을 짓밟는다.

  작가는 실험쥐 쥐뿔을 연구소로부터 탈출시킴으로써 인간이 저지른 죄에 관해 용서를 빈다. 하지만 연구소 밖 쥐들도 인간의 폭력으로부터 마냥 자유롭진 못하다. 그마나 연구소의 쥐들과 다른 점은 꿈이 있다는 것.

  쥐뿔에게도 이제 막 꿈이 생겼다. 혁명을 꾀하는 쥐들과 함께 연구소를 습격하는 멋진 꿈 말이다! 태어나 처음 가진 꿈을 쥐뿔은 과연 이룰 수 있을까? 미안하고도 간절한 마음으로 쥐뿔의 성공을 응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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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왔다! 세상을 넓게 보는 동화
한혜영 지음, 최성아 그림 / 함께자람(교학사)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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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왔다>는 칠성이네 가족을 통해, 애도의 과정을 보여준다.
이들은 거듭 슬퍼하고 눈물 흘리고 화를 내며 애도의 길을 함께 걸어간다.
슬픔을 딛고 걷는 칠성이네 가족. 그들의 일상을 따라가며 건강한 애도를 간접체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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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 뻥뻥 푸른사상 동시선 15
한혜영 지음 / 푸른사상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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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 뻥뻥>은 여러 편의 동시를 통해 말한다.
사람과 자연과 사물이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살아야 해!
그래야만 살 맛 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걸 우리는 이 한 권의 동시집을 통해 배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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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간다 푸른사상 시선 30
한혜영 지음 / 푸른사상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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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릴없이 마음이 헛헛한 날엔 한혜영 시인의 ‘올랜다 간다’를 곁에 두고 볼 일이다. 생생하되 격앙되지 않은 목소리와 부드럽되 형형한 눈빛이 그리운 날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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