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간다 푸른사상 시선 30
한혜영 지음 / 푸른사상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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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릴없이 마음이 헛헛한 날엔 한혜영 시인의 ‘올랜다 간다’를 곁에 두고 볼 일이다. 생생하되 격앙되지 않은 목소리와 부드럽되 형형한 눈빛이 그리운 날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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