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그린맨 vs 심술통 떼돈 공갈 팍팍써 - 판타지 과학환경동화
조너선 리 지음, 노은정 옮김 / 삼성출판사 / 2008년 7월
평점 :
품절


'조너선 리' 라는 이 책을 쓴 사람은 그림도 함께 그렸다고 하는데 보니까 어린이 그림이었다. 

놀라서 인터넷에 이 책을 쳐 봤더니 '조너선 리'는 재미교포 어린이라고 한다.  

재목부터 재미있어 보였다.

우리 또래로 보이는 어린이가 어떻게 이렇게 자신이 하고싶은 주장을 살려 이야기를 재미있게 

썼을지 매우 신기하다.

고그린맨은 환경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시장이다. 

그러나 심술통, 떼돈, 공갈 팍팍써가 방해를 한다. 

꽤 흥미 진진한 이야기였다. 

앞으로 우리도 고그린맨처럼 환경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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