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명소 - 수필과 그림으로 보는
임미옥 지음 / 봄봄스토리 / 2017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수필가 임미옥 씨의 글과 서른다섯 분의 작가들의 그림으로 보는 그림 수필집이다. 조금 독특한 구성의 책이라 읽기 전부터 기대가 컸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작가의 그림과 작품실경, 충북명소에 대한 저자의 글, 작가소개로 되어있다. 책에는 “상당산성, 청주, 사인암, 사담계곡, 탑평리 칠층석탑, 수암골 피난민촌 벽화, 칠보산, 법주사, 내암리 마을, 월악산...”등의 자연 및 문화유산과 “우암 송시열, 담헌 이하곤, 단재 신채호, 꽃동네 최귀동 할아버지”등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여기서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은 국보 제6호로서 지리적으로 우리나라 국토 한가운데 위치하여 중앙탑이라고도 한다. 이 탑은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석탑으로 규모가 대단하고 중후한 멋과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또한 애국 계몽운동가, 독립운동가로 알려진 단재 신채호에 대한 일화 등도 흥미있게 읽었다.

사실 충청도를 많이 가보지 않았기에 어떤 명소들이 있는지 잘 몰랐다. 이 책을 보면서 아름다운 충북의 명소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더욱 뜻 깊었다. 더불어 충북명소들을 멋진 그림 작품으로 감상하고, 여러 작가들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스타트업하고 앉아있네 - 처음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스타트업 실전 노트
김상천(슬로그업) 지음 / 미래의창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스타트업이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생겨난 용어로 설립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생벤처기업을 의미한다. 요즘은 IT회사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도를 통해 가치를 만들려는 신생기업의 의미로 넓게 사용된다. 이 책의 저자는 IT 스타트업 ‘슬로그업’의 공동 창업자로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서 스타트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집필하였다고 밝힌다.

책에는 스타트업에서 함께 일할 사람을 찾는 부분에서부터 시작해서, 자금 확보, 제품 만들기, 운영비 줄이기, 돈 안들이고 PR하기, 마케팅하기, 서비스 운영에 이르기까지 스타트업에 관한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스타트업을 시작하려면 실질적으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개발자가 필요한데, 독특한 아이디어로 채용공고를 올린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북산 같은 스타트업에서 강백호 같은 개발자를 찾습니다”란 채용공고를 보아도 이 분야에서 독특한 아이디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창업자들의 지분과 연봉 정하기는 까다롭고 중요한 문제인데, 저자의 경험담으로 볼 때 명확한 기준을 세우기 애매한 경우라면 개인사업자로 시작하고, 지분률은 다시 협상하자는 베타테스트 기간을 갖는 것이 낫다고 조언한다. 이렇게 스타트업을 시작하면서 부딪칠 수 있는 예민한 문제들도 이 책에서는 알려주고 있다. 각 주제의 뒷부분에 있는 “스타트업 꿀팁”에는 ‘스타트업 랩 활용하기, 스타트업 용어사전, 지식재산권, 초기 스타트업이 받을 수 있는 인건비 지원사업, 데이터 분석을 도와주는 툴’ 등 유용한 정보들이 많았다.

기존에 스타트업에 관한 책들이 많지만, 이 책은 평범한 사람들이 시작할 수 있는 작은 스타트업에 관한 이야기들이여서 더욱 공감할 수 있었다. 누구나 시도해 본다고 무작정 스타트업을 시작할 것이 아니라,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공부를 해야 실수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좋은 지침서라고 생각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큰★별샘 최태성의 초등 별★별 한국사 2 - 삼국이 발전하고 남북국 시대가 열리다 ㅣ 큰★별샘 최태성의 초등 별★별 한국사 2
최태성 지음, 김성규 그림, 김차명, 김택수 감수 / MBC C&I(MBC프로덕션)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EBS 소문난 명강의로 유명한 큰 별샘 최태성의 초등학생용 한국사 2집이다. 책의 겉표지부터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만화 책 같은 이미지의 책이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먼저, 단원별 핵심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재미있게 그려놓았다. 배워야 할 내용과 각 시대의 위치를 그림 연표로 미리 볼 수 있고, 대화체 문장과 이미지 자료에 만화까지 첨부하여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특히 큰 별샘의 실제 강의를 듣는 것처럼 편안한 문장으로 쓰여 있는 점이 좋았다. ‘한판정리’로 내용을 잘 정리해 놓았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과 다양한 문제 풀이로 반복학습이 가능하게 구성되어져있다. 부록으로 별별 연표가 있는데 기원전에서부터 2000년대까지의 한국사 연표를 깔끔하게 정리해 놓았다. 책에는 크게 5교시로 나뉘어서 “삼국의 성립과 발전, 삼국의 통일, 삼국의 사회와 문화, 남북구의 성립과 발전, 남북국의 사회와 문화”에 관한 이야기로 되어있다. 각 주제마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질문들로 꼭지가 구성되어있다.

책을 보면서 과거에 공부했었던 초등시절의 역사책이 생각났다. 그 시절에는 이런 재미난 구성의 책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요즘 아이들은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이런 재미있는 역사책들이 많아서 역사에 대해 재미있게 공부해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은 한국사 공부에 도움을 주도록 꼭 알아야 할 한국사 내용들을 재미있고 알차게 구성하고 있는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큰★별샘 최태성의 초등 별★별 한국사 1 - 역사가 시작되고, 최초의 국가 고조선이 열리다 ㅣ 큰★별샘 최태성의 초등 별★별 한국사 1
최태성 지음, 김성규 그림, 김차명 인포그래픽, 김택수 감수 / MBC C&I(MBC프로덕션)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EBS 소문난 명강의로 유명한 큰 별샘 최태성의 초등학생용 한국사 1집이다. 책의 겉표지부터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만화 책 같은 이미지의 책이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먼저, 단원별 핵심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재미있게 그려놓았다. 배워야 할 내용과 각 시대의 위치를 그림 연표로 미리 볼 수 있고, 대화체 문장과 이미지 자료에 만화까지 첨부하여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한판정리’로 내용을 잘 정리해 놓았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과 다양한 문제 풀이로 반복학습이 가능하게 구성되어져있다. 책에는 크게 5교시로 나뉘어서 “선사 시대와 역사 시대,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시대, 고조선”에 관한 이야기로 되어있다. 각 주제마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질문들로 꼭지가 구성되어있다. 질문들을 살펴보면 ‘역사가 무엇인가? 기원전과 기원후는 무엇인가? 지구상에 최초로 등장한 사람은? 뗀석기로 맘모스도 잡을 수 있나? 구석기랑 신석기를 왜 구분하나? 신석기 시대의 집 주소를 밝혀라? 청동기 시대에는 어디에서 살았나? 고조선은 어디에 있었나?’ 등등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재미있게 질문하고 있다.

자칫 역사책은 딱딱하고 지루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한국사를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만화책 같은 삽화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점이 좋았고, 내용 또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한국사 공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은 초등학생용 한국사 책이지만 역사에 관심이 있는 성인들이 읽기에도 부담없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패션 아이콘, 시대를 앞서가다
칼린 세르니글리아 베치아 지음, 최지원 옮김 / 그린북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시대를 앞서간 이들의 패션 아이콘을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책의 구성이 삽화와 일대기로 되어있어서 보는 즐거움을 더해 주었다.

책의 첫 부분에는 패션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패션 아이콘이자 사업가인 아이리스 아펠은 “남들과 다르게 옷을 입으면, 남들처럼 생각하지 않아도 되지요”란 말을 남겼다.

이 책에 나오는 패션 아이콘의 주인공들은 클레오파트라 7세부터 엘리자베스 1세, 마리 앙투아네트, 오드리 헵번, 마돈나, 레이디 가가 까지 기원전 시대부터 현재까지의 인물들이다. 또한 내용 사이마다 ‘리틀 블랙 드레스 이야기, 바지를 입은 여자들, 스커트 패션의 역사, 미국 영부인 패션의 역사’등의 이야기도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뒷부분에는 새롭게 떠오른 패셔니스타인 베타니 모타, 메리 케이트와 애슐리 올슨, 조 다마셀라의 이야기도 있다. 또한 패션 용어 사전에는 스커트와 드레스, 직물, 모자, 보석류, 신발, 장신구, 바지와 반바지, 일반적인 패션용어까지 자세한 용어를 가르쳐주고 있다.

과거의 여성들은 옷을 자유롭게 입지 못했는데, 옛날에는 여자가 바지를 입는 행위는 큰 논란을 일으켰다. 그래도 시대를 거슬러 당당하게 바지를 입었던 메데이아 여왕, 잔다르크, 엘리자베스 스미스 밀러 등이 있다. 엘리자베스 1세는 드레스에 각 신체 부위를 그려 넣어 자신이 왕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책은 과거에서 현재까지 패션니스타들의 패션 아이콘을 보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어떻게 새로운 길을 개척했는지를 알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패션공부를 하는 사람들이나 패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