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늘 손뜨개 인기 있는 가방 + 모자 - 에코안다리아로 뜬 가방과 모자 24
하시모토 마유코 지음 / 북핀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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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서에서도 눈에 확 들어왔던 파인애플무늬 가방이 이 번역본에서도 눈에 확 들어옵니다ㅎ
표지의 파란색이 에코안다리아로 만든 작품들을 더욱더 돋보이게 하네요.

24개의 많고 다양한 작품들이 책 안에 수록되어 있어요.

가방 바닥이 커다란 꽃잎모양이라 특이했던 큰 꽃잎 모양 가방~
원 핸들의 새로운 나뭇잎 무늬 가방도 넘 이쁘고~
해변가에서 들면 넘 잘 어울릴 것 같은 반달 가방~
가방 마무리가 리본 모양이지만 큐트느낌이 강하게 나지않아 눈에 들어온 리본 가방~

크로스백으로 들고다니면 이 옷이든 저 옷에든 잘 어울릴 듯한 원형 포셰트~
표지부터 눈에 확 들어왔던 파일애플 무늬 가방~
보자마자 우리 딸 하나 만들어줄까 생각이 났던 장미 숄더백~ 장미모양은 에코안다리아같은 종이실로 해야 예쁘게 나올듯한데...
뒤트임에 뒤에 리본이 있어 앞에서 보면 깔끔해보여도 뒤에서도 예쁨이 보이는 백 리본 햇~

3가지버전의 색으로 만들어 사진에 실려있으니  깔별로 만들어서 데일리백으로 갖고픈 보자기 가방~
오피스룩에 너무나도 잘 어울려보이는플랩 숄더백~
따로 가방 여밈 단추 없이 플랩 모양으로 가방 덮개 역할이 되는게 특이하네요~

모든 뜨개책에 있는것처럼 뜨개에 필요한 도구들 설명이 있고요.
이 책의 작품들이 에코안다리아로 만들어졌기에 에코안다리아라는 실 취급법에 대한 설명이 따로 있어요.
모든 뜨개책에 있는것처럼 이 책도 마지막에는 뜨개에 필요한 기법들 설명이 있어요.
진짜 마지막페이지에는 저자의 이력이 있네요.

가방 장사할꺼냐는 소리를 들어서 가방 그만 만들어야하는데...
너무너무 이쁜 가방들이 많아서 뭘 만들어야할지ㅋ

저는 이 책에서 원형 포셰트를 만들어보려고 시작했어요.
일서에서는 도안만 보고 이해했다면 번역본은 서술로 된 설명부분도 읽을 수 있어서 이해가 쏙쏙 되네요ㅋ

모양이 잡히게 만들고는 싶은데 종이실이 눈에 안 띄어서 우선 가방끈으로 쓰이는 실을 코바늘 6호(3.5mm)로 만들어봤어요.

우선 앞판 하나 만들었는데 검정이라 무늬가 눈에 확 띄지는 않지만 제 눈에는 깔끔하게 이뻐요♥
책에서는 원형을 2개 만들어서 가방을 만드는건데... 고민중이네요.

한글로 된 번역본이 편한 전 한국인이 맞나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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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안다리아 가방 & 모자 - 봄.여름 패션에 스타일링하기 좋은 코바늘 손뜨개
일본보그사 지음, 정연주 옮김, (주)리네아 박민희 감수 / 경향BP / 2020년 4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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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쯤 때면 가방이나 모자 관련 뜨개책이 나오는데 올해는 요건가보다ㅎ
예쁜 모자랑 예쁜 가방을 든 언니가 모델인 책!
"에코안다리아 가방 & 모자"

책 뒤편에는 깔끔하면서 커다란 하얀 원형가방이 눈에 딱~

일본 뜨개책 좀 봤다하는 사람들에게 친숙한 일본보그사가 낸 책.

A부터 V까지 22개의 작품과 그 작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나 기법들이 있다고 보여주는 목차~

저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뜨개작품으로 전시해보고 싶어지는 사진 한 장.

A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작품인 가방~
요거 모양에 어울리는 색탓에 넘넘 예쁘다~

B 책 표지에도 있었지만 꼭 이 책을 가져야만 이유를 갖게해준 모자가 보이고~

E 자스민스티치땜에 넘 귀여우면서 러블리해 보이는 가방~
보통 우리가 아는 자스민스티치인데 책에서는 리프스티치라고 함.

F 완전 깔끔하고 하얀 커다란 서클백~

G 중절모도 멋지다.
근데 나에게는 안 어울릴 듯하고 아들이나 딸에게 씌우면 잘 어울릴 듯~

H 배색으로 인해 생긴 무늬땜에 눈에 들어온 가방.

K 핸들이 튼튼해보이고 바닥도 각져서 뭔가 실용적으로 보이는 가방.

L 사무용 가방같은 빨강 스퀘어백.

N 따님이 좋아할 알록달록 꽃이 가득한 크로스백.

작품 소개가 끝나면 작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와 기법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기법은 사진으로 되어있어서 처음보는 기법이라도 이해하기 쉬울듯하다.
그리고 각 작품에 대한 재료와 게이지가 있고 일본뜨개책이다보니 차트도안이다.
각 작품의 도안 설명이 끝나면 뜨개의 기본적인 기법 에 대한 설명이 보인다.

이제 책 속의 작품을 실제로 만들어볼까~?
표지부터 눈에 들어왔던 모자 만들기 시작!

다양하고 멋진 작품들이 한가득 실린 책을 볼 수 있는 것도 좋았는데 데일리로 자주 애용하게 될 내 모자도 만들 수 있어 좋았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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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기 놀이 - 혼자서도 쓱쓱 창의력이 쑥쑥
김민지 지음 / 예문아카이브 / 202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6살이 된 첫째가 공주만 그려서 다양한 그림을 스스로 혼자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었는데 때마침 내 손에 들어왔다.

학창 시절 미술을 싫어한 애미라 지금도 그림 실력이 그냥저냥인데...
엘사 그려달라~ 라푼제 그려달라~ 다양한 공주외에도 꽃을 그려달라~미끄럼틀을 그려달라는 첫째의 다양한 주문에 난감할 뿐ㅡ.ㅡ
부족한 실력으로 그려준 그림임에도 엄마가 그려줬다는 것에 좋아라하는 첫째라 다행일뿐...

표지처럼 울 첫째도 혼자서 쓱쓱 그렸음 좋겠다~

주제별로 나누어졌기에 나중에 초등학교 들어가서 그림일기 쓰는데 도움이 될 듯해서 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중.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해 그림그리는 일이 스트레스가 아닌 즐거움이길 바래본다.

김민지 저자의 소개가 있는데 저자의 다른 책 "창의 폭발 미술놀이터"도 궁금해진다.

집에 그림 그리는 책이 하나 있긴 한데 이 책의 장점은 14개의 주제별로 세부적으로 나누어져 있고 항목도 많다는거다.
예를 들면 가족들이랑 바다에 간 것을 그려본다고 치면, 1장의 "우리 가족을 소개해요" 부분을 보고 엄마, 아빠, 본인, 동생을, 5장의 "야호!여름방학이다" 부분을 보고 모래성, 튜브를 그릴 수 있다는 거다.

목차에 이어 그림그리기의 효과도 설명하고 있다.
엄마 아빠와는 달리 그림 그리고 색칠하는 것을 좋아라하는 첫째여서 책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혼자서 그릴 수 있는 것들이 많아져서 성취감도 생기고 자신감도 생겼음 좋겠다.

여기저기 그려버리는 둘째때문에 첫째가 주로 사용하는 것은 연필과 색연필이다. 물감과 크레파스는 둘째가 잘 때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라 많이 경험하지 못했다.
다양한 그림 그리기 재료로 다양한 경험을 시켜줘야되는데 엄마는 반성중ㅜㅜ

이 책을 보자마자 지꺼라며 뭘 그리지 한참 뒤적이더니 놀이터를 그릴거라고 하는 첫째~
이 책의 두번째 장은 "놀이터에 갔어요"이다.  집부터 놀이터에 있는 기구들을 그리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다.

우선 놀이터 앞에 있는 아파트부터 그려야된다고 해서 이 빌딩그리기를 보며 아파트를 그렸다. 아파트 그리기가 있는데 빌딩이 첫째가 본 아파트랑 비슷했나보다.

그렇게 해서 완성된 첫째의 놀이터 그림^^
스케치북 한 면에 가득찬 아파트와 미끄럼틀, 시소, 그네, 철봉, 스프링말, 나무, 풀, 의자가 있는 놀이터.
전에는 종이 한장에 공주 하나가 대부분이었는데 놀라울 뿐~~~

그림그리는 방법이 끝나는 부분은 그려진 것들을 어떻게 응용해야 하는지도 배울 수 있는 색칠공부 부분도 있다.

첫째님은 벌써 크리스마스를 기다리시는지 12장의 "메리크리스마스"의 색칠공부 부분을 색칠하였다. 그림 선을 많이 넘기지않고 색칠하는것 보니 어느새 컸나 싶다.

이 책을 통해서~

어렵지않게 엄마의 그림실력이 나아진다.
잘 그린다기보다 내가 미끄럼틀을 그리면 단번에 미끄럼틀이라고 알아볼 수 있다는 것ㅋ

아이도 책을 보고 자기가 그리고 싶은 걸 그릴 수 있다.
7살이 되면 스스로 책보고 그릴 수 있을 듯한데 울 첫째한테는 아직 엄마의 보조설명이 필요하다. 그림그리기의 순서 1번에 도형 하나만 있으면 상관없는데 2~3개의 도형이 그려져있으면 어느 것부터 그려도 상관없는데 뭘부터 그려야할지 몰라서 나한테 도움을 요청한다.

기존에 갖고 있는 책과 이 책을 함께 활용하다가 내년에 이 책은 첫째가, 기존에 갖고 있는 책은 둘째가 보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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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쉬운 10문장 영어회화 - 아주 작은 영어 습관의 힘
선현우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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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을 영어공부했지만 영어공부했다고 떳떳하게 말하긴 쉽지않다.
글로는 대충 이해해도 말로 하는건 더욱 더...
시중에도 영어회화책이 많고 집에도 있지만 앞 몇장만 하거나 아니면 시험때문에 끝까지 본 책이 있긴하지만 기억은...

이 책은 100일동안 꾸준히 하면 된다고 하는데 우선 책 받자마자 시작해보기로 했다.

표지는 흔한 영어회화책이랑 다르지않아 보이고...

저자는 선현우쌤으로 이름이 낯익다했더니 아주 가끔 들었던 ebs 귀가 트이는 영어쌤~

하루에 한 장, 그리고 그 한 장에 패턴 2개에  총 10문장~
많지않은 양이지만 꾸준히가 중요할 듯~

우선 작심칠을을 목표로 1일째인 "I'm~"부터 7일째인 "Are you going to ~?" 소설책 읽듯이 가볍게 읽어보았다. 단 소리내어서~

패턴에 관련된 문장들이 길지도 않고 단어도 어렵지않고 간단하다.

7일째까지 주말빼고 매일 하루씩 해보았다.

일주일 공부 결과 이 책은...

지루하지않게 아이랑 영어공부하기 좋은 책~
내가 소리내어 읽으니 큰애가 정확하지않은 발음으로 들리는대로 따라하더니 뭔데하고 물어본다. 그러다보니 한 번 읽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두세번은 읽게 된다. 아이가 복습시켜주는 듯 ㅋ

많지않게 하루에  한 장~
패턴도, 문장도 길지않아 7일째까지는 무난~

게다가 책 구성이 한 문장 익히면 여러문장에도 응용가능할 수 있게 구성된 책~
내가 아는 단어로 바꾸어 응용하기 쉽게 되어있다.

영어초보도, 조금 영어한다는 사람도 부담없이 공부하기 괜찮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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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세계사
천레이 지음, 김정자 옮김 / 정민미디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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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면 역사속의 위대한 인물들이 코믹하게 그려져있어서 역사책에 대한 호감지수 업!!!

저자는 코믹하고 창의적인 만화로 역사이야기를 하는 작가라니...
웹툰작가 '무적핑크'가 생각나는게 이상한건 아니겠지?

목차를 보면 유럽, 미국, 일본의 역사를 이 책 한권에 다 담아놓았다.

저자가 중국인인듯한데 중국의 역사도 이 책에 있었으면 좋았을듯~
어렵게 여기던 공자, 맹자 등에 대해서도 이 책처럼 만들어내면 이해가 엄청 쉬울 듯하다는 생각이 들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중국사' 출판을 기대중...

이 책에서 보여지는 역사는 이 두 페이지로 요약가능한듯~
역사에 등장하는 정의는 이익의 충돌과 함께하고, 이는 인간의 욕심, 즉 돈과 연결되다보니 내부적으로, 외부적으로 전쟁으로 이어지는 모습들이 역사속에서 무한반복되었다. 저자는 평화의 방향으로 나아간다고는 하지만 그건 표면적일 뿐 실상은 각국이 일인자가 되기위해 전쟁중이다.

책 한권을 다 읽는데 한시간도 걸리지않는다.

책을 다 읽고 든 생각은 한 때 잼나게 읽었던 한 웹툰이 연상되었다.
그것은 무적핑크의 '조선왕조실톡'
작가 무적핑크가 한국의 조선시대의 역사적 인물들을 만화적 캐릭터로 그리고 지금처럼 카톡으로 대화를 한다는 가정하에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들을 만화로 보여주어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그림으로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들을 재미있고 쉽게 이해시킨다는 면에서 비슷해보였다.

또한 보통의 역사관련책들은 연대별로 서술되거나 큰 사건에 대해 자세하게 글로만 서술되어 지루하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이 책은 기나긴 역사 중 핵심되는 큰 사건 위주로 글과 그림이 함께 곁들여져서 간략하게 서술되다보니 이해가 쉬웠다.

역사책을 단시간에 재미있게 훑을 수 있는 책이라 어린이에게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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