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실타래 Vol.1 (2022년 가을호) 털실타래 1
일본보그사 지음, 강수현 외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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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실물영접~
페어아일이 참 이쁜 표지~

책을 통해 만들 수 있는 약 54개의 작품이 책 뒷면에 보이네요.

털실타래의 목차~
원서에서는 안 보고 지나쳤던 목차ㅋ

이번 털실타래의 주제는 페어아일이라 예쁜 페어아일 작품들이 보여요. 전 해 본적 없고, 시도해볼 엄두가 안나지만, 책으로만 봐도 눈호강하네요.

다른 나라의 신기한 뜨개이야기도 보이고, 우리나라에도 예쁜 뜨개샵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

이 책에서 만들어보고픈 내가 픽한 작품들~

나도 갖고 있는 책의 저자님이신 한미란 작가님의 인터뷰도 보이네요^^

코바늘옷도 보이고~
할로윈 아이템도 보이고~
독특한 실로 만드는 가방도 보이고~
귀여운 아기를 모델로 한 조끼랑 담요도 보이고~

독특한 실을 이용하여 만든 숄~
여전히 인기많은 마크라메로 만든 가방들~
코바늘의 영어버전과 번역버전을 올려서 뜨는 방법을 설명해주는 내용도 있고~
듣기만 한 수편기강좌부분도 있어 신기하게 봤네요.

원서에서는 대충 보더 부분들이
한글로 도안보는 법을 설명해주니 너무 좋네요.

털실타래의 26번 작품을 떠보자싶어서 아크릴혼방실을 가지고 코바늘 5.0mm로 떠봤는데...
게이지는 15코 12단(무늬뜨기, 코바늘 5.0mm)
엄청 부들부들한 실인데 편물로 나오니 생각보다 무겁ㅜㅜ
20단이나 떴는데...
풀오버말고 조끼로 변형해볼까? 아님 크게해서 덮개로 갈까? 생각이 많아짐...
떠보니 무늬가 괜찮은데...
보카시로 떠도 무늬가 많이 죽지도 않고...
역시 코바늘이다보니 엄청 가벼운실이 필요할듯...

모사다마의 한국어판이 나온다고해서 엄청 기대를 했기에 실물로 보고 너무 기뻤어요. 만족스러운 부분이 있는만큼 약간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바라는게 있다면...

모사다마의 한국어판인만큼 그대로 번역하기보다는 한국니트환경에 맞추어 다음 털실타래에는 대바늘을 호로만 적지말고 mm를 추가기재해주셨으면합니다. 

그리고 한국작가님의 작품도 보고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털실타래가 계속 발행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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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팅테이블의 대바늘 손뜨개 레슨
이윤지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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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있는 가디건도 취향저격인데...

대충 봤는데도 책 안에 있는 모든 작품들이 여성여성한 게 모두 맘에 드는 간만에 맘에 드는 책이네요.
색감도~디자인도❤❤❤

단 바느질이 좀 필요해서 요즘 탑다운만 하는 내게 약간의 거부감을 들게하지만 작품들이 다 예뻐서 만들고싶다는 욕구를 불러일으키네요ㅎ

모든 사진들이 패션화보...

대부분의 뜨개책들은 모든 작품사진 수록 후부터나 책 마지막에 뜨개기법들을 소개하는데 이 책은 처음에 기본 뜨개기법들을 소개하고 메인뜨개기법에 따라 작품들을 나누어 보여주고 있어요.
목차보면 15개의 작품들이 메인 뜨개기법에 따라 4개로 나누어져 있어요.

처음에 뜨개기법들을 소개하는데 커다란 칼라사진으로 보여줘서 보기가 편하네요.

평뜨기할 때 기호도안 보는게 아직 헷갈리는 저한테 친절한 설명으로 이제서야 이해를 하네요^^

이 책에 수록된 작품들 함 보실까요?
안 예쁜게 없다는ㅋㅋㅋ

어릴때는 단순한 목폴라였는데 하이넥이라는 이름인거였군요. 고급진 디자인의 하이넥도 있어요~
베레모나 비니는 만들면 아이들한테 잘 어울릴듯하고~
굵은 실로 빠르게 뜨는 베스트가 기본 디자인이라 만들면 자주 입을듯 하네요.

퀼팅 무늬가 하얀 풀오버도 이뻤는데 브라운의 가디건도 참 이쁘네요.
이것도 찜ㅋ
헤어밴드도 이쁜데 얼큰이라 보기만 하기로...
와플 무늬가 기성복느낌이 있는데 큰 덩치에는 부해보일까봐 이것도 눈호강만~
완전 러블리한 버블 무늬의 풀오버~ 딸이랑 커플룩하고프다는~~~

바늘비우기 기법으로 만드는 가디건들~
사선무늬나 아일렛 무늬나 모두 여성스러운 디자인이라 만들기보다 입어보고 싶네요ㅋ
만든다면 완성하기까지 오래 걸릴듯ㅜㅜ

하얀 래글런 퀼팅 풀오버에 반해서 이 책이 갖고싶었는데...
뜰려고 하니 게이지 내야하고...

이왕 게이지내는거 크게 만들어서 이 책에 있는 스크런치를 먼저 만들기로 했어요.
끈은 마스크 버리면서 분리한 끈을 재활용했어요.
두 줄로 하니 탄탄하네요.

모델언니처럼 예쁜 핏은 나오지 않지만 여름빼고는 머리에 하면 화사할듯하네요.

이제 같은 실로 래글런 퀼팅 풀오버 시작해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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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입고 싶은 남자 니트
일본보그사 지음, 강수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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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랑꺼는 언젠가 한번 떠줘야지하는 마음만...
아들꺼를 못 만든건 이쁜게 없어서...

이제 이렇게 이쁜 남자옷으로 가득한 책이 나왔으니 더이상 핑계거리가 없군ㅋ

표지부터 너무 깔끔한 흰색의 케이블 스웨터~
이거 내가 진한색으로 만들어 입고싶다는...
책 뒤편에도 예쁜 옷들이 보이지만 책을 펼치면 더더 많다는...

일본보그사~
우리나라에서 번역된 많은 뜨개책들이 이 출판사에서 만든게 많아서 익숙하다.

목차를 보니 무려 22개의 작품이 있다.
의류 13점, 머플러류 5점, 모자류 3점.

깔별로 전시된 아란스웨터들이 너무 예뻐서 진짜 능력만 되면 깔별 소장하고프다.

보자마자 아들 입으면 이쁘겠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들었던 갈색의 레글런 스웨터~

표지에서 보았던 케이블 스웨터의 갈색버전도 가을가을한 느낌이 너무 예쁘다.

와인색의 무늬뜨기 스웨터는 와인색 좋아하는 신랑이 생각났지만...그냥 생각만...음...

내가 입고 싶은 디자인인데...
근데 카디건? 가디건이 아닌가? 찾아보니 가디건이 비표준어란다... 언제 바꼈지? 네이버 검색해봐도  카디건이라고 쓴 건 거의 없고 가디건으로 나오는데...🤔🤔🤔

데일리로 딱인 크루넥 베스트~

단색으로 떠도 좋을 앞여밈 그러데이션 베스트~
규범표기상은 그러데이션이란다. 익숙한 그라데이션이 아니고...🤔🤔🤔

너무나 귀여운 엄마곰?아빠곰?과 아기곰 무늬의 북극곰 스웨터~

스누드 잘안하는데 빨강에 눈이 가버린 심플 스누드~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나는 케이블 머플러~

멋스러운 배색에 고급티 팍팍나는 배색무늬 머플러~

아들 머리에 씌우고픈 아란 털모자~

이 책 속의 작품에 사용한 실과 바늘 정보도 있고, 다른 뜨개책들처럼 뜨개기호나 기법에 대해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다.

일본보그사에서 만든 책이라 실, 바늘, 게이지, 간단한 설명과 그림차트로 어떻게 만들지 보여주고 있다.
근데 바늘정보가 호로 적혀 있어서 일일이 찾아봐야하는 번거로움이... 번역하면서 바늘정보 적을때 10호(5.1mm)라고 추가적으로 적어주었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있다.

"매일 입고 싶은 남자니트"는 예쁜 작품들에 눈호강도 하고, 뭘 뜰지 행복한 고민도 하게하고, 더불어 새로운 표준어도 알려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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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더 리프 스타일 - 인기 손뜨개 브랜드의 가방과 소품 비욘드 더 리프
비욘드 더 리프 지음, 김한나 옮김, 정혜진 감수 / 지금이책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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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가방이나 뜨개소품보다 모델이 더 눈에 들어오는 책은 처음인듯요ㅋ
시크한 모델에 가방이 참 잘 어울리는듯~
가방도 이쁘긴한데 모델 원피스에 자꾸 눈이 가ㅋ
작가 한명이 아닌 브랜드에서 나온 책이었네요.
요 블랭킷 사진도 표지로 딱인디~
목차를 보니 다양한 작품들이 한가득이네요.
할머니의 뜨개기술을 살린 브랜드라~~
브랜드의 시작이 따뜻하네요.

여름실로 만드는 가방이 표지다 보니 요즘 발간되는 뜨개책과 비슷하려나했는데 달라요~
이런 대바늘가방 넘 세련되어보인다는...
실을 뭘 쓰느냐에 따라 여름용으로도, 겨울용으로도 좋을 블랭킷~
프레임에 리본둘러서 옆에 늘어지게 마무리해도 예쁘네요.
이 가방은 언젠가 만드리라 찜!

만드는기법들이 어렵지않은 것들로 모았다는 챕터2~
핫핑크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ㅎ
이건 벽에 장식용으로 걸어놓아도 예쁠듯해요.
내가 좋아하는 무늬지만 모칠라 힘들ㅜㅜ
반짝반짝한 그물가방도 이쁘고~

부자재 다는거나 안감넣는 것등 다양한 포인트 방법들이 사진으로 설명되어져 이해가 쏙~
작품들 사진 뒤에 작품들을 어떻게 만드는지 글과 도안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마지막에는 모든 뜨개책에 있는 기본 기법들이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어요.

종이실이 뒤져도 안보여서 우선 눈에 들어온 빤딱이실로 휴대폰가방 만들어봤어요.
가방은 만들고나면 항상 끈이 고민이라 우선 이상태로 스탑!

실 : 반짝이튜브사랑 비슷?
바늘 : 코바늘6호 (3.5mm)

만들고보니 면실로 떠서 보틀커버로해도 이쁠듯해요. 조금 크게 크로스가방으로 만들어도 좋을듯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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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을 끊지 않는 코바늘 연속 모티브 패턴집 2 실을 끊지 않는 코바늘 연속 모티브 패턴집
일본 보그사 지음, 강수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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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는 이뻐서 만들고픈데 실정리도 번거롭고 같은걸 여러개 떠야한다는 지루함에 몇개 뜨다가 처음의 거대한 목표와 달리 티매트나 가랜드 같은 작은 소품으로 바뀔 때가 많다.

그런면에서 참 좋은 책이다 ㅎ

뜨개인이라면 모를 리 없는 일본보그사에서 만든 두번째 코바늘 연속 모티브 패턴집!

가끔은 뜨는것보다 실정리가 더 오래걸릴 때가 있는데 뜨개하고 나서 실정리하는 것은 나만 싫어하는게 아닌듯ㅋ

목차를 보면 모티브를 응용한 작품도 있고~
실을 끊지않고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모티브가 있다.

실을 끊지않고 만드는 모티브를 응용한 작품도 6개나 있다.
그 중 모티브로 만든 가방도 있는데~
만들기는 편해보이는데 바느질해서 이은 모티브가방과 비교했을때 튼튼할지 궁금...

이뻐서 자꾸 보게 되는 볼레로~
책에 있는 모티브로 어떻게 볼레로를 만들 수 있는지 그림과 글로 잘 설명되어 있다.

모티브는 모양별로 분류가 되어있다.

모티브는 같은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단색으로 만드느냐 배색해서 만드느냐에 따라 디자인이 달라보이는 효과가 큰 듯 하다.
단색으로 뜨면 깔끔해서 이쁘고~
배색으로 뜨면 배색을 어떻게 쓰느냐에 화려해보일 수도 있고 발랄해보일 수도 있고~
근데 다 이쁨ㅋ

그래니스퀘어도 실을 끊지않고 만들 수 있다는 것에 신기해서 한참을 봄~

모티브를 만들 때 시작이라든지 모티브마다 잇는 법 같은게 비슷해서 책 뒤편에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하는데 무리는 없을 듯하다.
그리고 다른 코바늘책이랑 다를바없이 코바늘기호 설명이 그림으로 되어 있다.

모헤어로 뜬 볼레로 사진이 너무 이뻐서 이 모티브로 커튼 만들면 어떤 느낌일까하고 만들어봤는데...
다른 표현 필요없이 그냥 이쁨^^
근데 커튼은 너무 대작이라 완성할 수 있을지는...
근데 만들면 넘나 이쁠거 같고...

이 책에 사용한 실 정보는 마지막페이지에 한꺼번에 있는게 좀 아쉽다.
각 모티브마다 완성크기는 적혀있지만 몇호 바늘로 어떤 실로 사용해서 그 크기로 나온건지 안 적혀있어서...아님 내가 못 찾는건가?

이 책 하나로 최소한의 실정리로 모티브를 만들어 예쁜 작품 완성이 가능할 것 같애서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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