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쾌 : 젓가락 괴담 경연
미쓰다 신조 외 지음, 이현아 외 옮김 / 비채 / 2021년 11월
평점 :

모두 내 잘못이었습니다. 내가 왕선군을 통해 위쯔에게 저주의 말을 해서.. 시누이는 내 살의를 이어받은 것에 불과했습니다. 나는 나 자신은 막았지만, 저주는 계속 유효했어요. /p.452
저주는 전염성이 있는 건가요? 이미 뱉어버린 저주의 말은 주어담을 수가 없나봅니다. 악마의 유혹은 그냥 아무 것도 아니게 사라지지 않는거겠죠? 말은 주워담을 수 없다잖아요. 우리 모두 조심합시다! 꼭이요!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