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직한 검이 되려 했는데 1
시이온 지음 / 사막여우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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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에서 어머니와 함께 살던 카슈미르는 아버지가 다른 동생 아리아가 세상에 태어나던날, 너무나 사랑스러운 동생의 모습에 평생 여동생을 지켜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행복도 잠시, 아픈 동생을 위해 용병일을 시작한 카슈미르는 검에 재능이 있었던 것인지 몇 없는 소드 마스터가 되지만 기뻐하기는 커녕 동생의 약값을 벌기 위해 매일 마수 사냥을 다니며 몸을 챙길 틈이 없게 되네요.


그러던 어느날, 어이없게 넘어져 전생을 떠올리게 되고, 여기가 책 속이며, 동생이 역하렘 여주, 자신은 크리시스 공녀이자 악녀라는걸 알게 됩니다. 하지만 이미 책속의 상황과 틀어진지 오래고 동생이 15살이 되던 날 백작가로 입양갈 때까지 지켜주려 합니다.


하지만 급작스럽게 악화된 동생의 병으로 인해 유일한 해결책인 크라시스가로 향하게 되는데...




이 소설에서는 여주가 너무 멋있게 나옵니다.

많은 소설을 봤지만 용병여주는 또 처음이라 너무 신선했어요.


이유 역시 동생을 지키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저절로 그녀를 응원하게 되네요.

앞으로 그녀가 동생을 위해 어떤 행보를 걸을지 지켜보게 만드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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