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서가 속 문학과지성사 책을 소개합니다.

시집하면 역시 문학과지성사 시집이 최고입니다.

시집을 자주 읽진 않는데 좋다는 책 추천 받아서 한 권씩 산 게 벌써 이만큼이 모였네요.

가장 좋아하는 시집은 최승자 시인의 시집이고

처음에 시집 제목을 읽고 머리를 한방 맞은 기분이 들었던 책은

임승유 시인의 시집 "아이를 낳았지 나 갖고는 부족할까봐" 를 보고서였죠.





시집에 비해 소설은 얼마 되지 않네요.

정말 좋아하는 로맹가리의 책 3권과 한강의 작품 2권이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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