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서가 속의 창비 책만 따로 추려 모아 봤습니다.

얼마 전 맨부커상을 수상하신 한강 작가의 책과 제가 좋아하는 작가 배수아씨의 책 

페미니즘을 다룬 책도 두 권 있네요.

창비 세계문학은 판본이 크고 반양장본의 얇은 표지를 가진 책이라 

휴대할 때 잘 관리 해야겠지만 빈티지하고 컬러풀한 외관이 아주 세련 됐어요.

그리고 다른 세계문학선과 겹치지 않는 작품들과 

잘 알지 못하는 작가의 특이한 작품들을 출판 해주셔서 좋아요.

앞으로도 창비에서 더 많은 좋은 작품이 나왔으면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