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리스트 -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해결하는 인재
장성규 지음 / 리더스북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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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원래...자연의 섭리는 간단명료하다.

살아있는 것은 태어나고 영위하고 죽는것...

모든 목적은 명확하다... 생존이 곧 목적이이고 목표...

인간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 복잡성은 태어났다...

그래서 인류의 삶은 돌이킬 수 없는 꼬이고 또 꼬였다...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단순함' 으로 돌아가는것..

과거의 훌륭한 예는 한번더 우리일을 더 단순하고 명료하게 만들어준다.

 

조선시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엑셀 기법...

7년간 경기도 일대에서 벌어졌던, 식수 사업.

장기간에 걸친 사업이라 사업부분이 제대로 정리 되지 않아서 각 고을별로

실적파악이 용이하지 않아서 골머리를 앓다.

정약용선생은 표 두개로 간단히 정리.

1. 각 고을별로 심은 나무수 월별로 정리

2. 각 고을별 연도별 자료 합산하여 정리

장표한장으로 7년의 사업을 정리하다.

 

동대문 패션타운 지하상가 상생의 길.

지상에 많은 업체들이 입주하면서 기존의 지하상가의 존폐의 위기...

생존이 걸린 문제지만, 사실 해결방법이 없는 복잡한 사건...

심플한 아이디어 하나...

보도를 현재위치에서 20미터 옆으로 옮김으로써...(고의적 통행불편)

사람들은 지하보도를 어쩔수 없이 이용하게 되고

지하상가 상권을 유지할 수 있었던 상생의 지혜...

 

단순함은 우리가 되돌려야 할 인간의 본질에 근접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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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글로벌 경제 매트릭스 - 중국 편 - 한국경제를 흔드는 중국의 전략과 미래! 글로벌 경제 시리즈 3
임형록 지음 / 새빛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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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는 법. 소시민들 위로 투기꾼들이 날기 시작했다. 그 중 2013년 1월 중국 전역에 전파를 탄 여인이 있었으니 그녀는 산시陝西성 선무神木현 농촌상업은행 부행장 겸 인민대표로서 집을 너무나 사랑하고도 사랑했던 여인 바로 궁아이아이?愛愛다. 베이징에 20채의 아파트를 포함해 41채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었던 그녀 덕분에 고위 공직자의 부정부패에 대한 사회적 비판 여론이 확산되기 시작했다.
신정부가 들어서자마자 불거진 악재였으니 정치적으로 큰 부담이었고, 중국 언론은 ‘부동산 누님’이라는 의미의 팡제房姐라는 별칭을 붙여 주었다. 중국에는 팡제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복부인이 있으니 사람 사는 곳은 비슷하다. 대륙은 곧 스케일의 나라가 아니던가? 당연히 수십 채로 끝날 일은 없다. 이번에는 부동산 삼촌 즉, 팡수房叔가 등장했다. 팡수는 기본 단위가 100채를 넘긴다. 과연 이것이 끝일 것이고 과연 주택만 부동산일 것인가? 아니다. 상가도 부동산이다. 곧이어 상가 삼촌 즉, 푸수鋪叔가 등장했다. 홍콩과 가까운 광저우의 산업지대인 둥관東莞시 중탕中堂진 국세분국의 뤄샤오창羅紹强 국장이 그 주인공으로 오피스텔 빌딩 점포 139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세를 탔다.
중국의 주택거품이 품고 있는 내면을 들여다보면 어디까지나 현직 관료가 부동산 재벌인 경우가 흔하다. 수많은 현직 관료들이 팡제, 팡수, 푸수들이고, 이들이 알짜배기 부동산을 무더기로 보유하고 있는 것이 중국의 현실이니 인민들은 통곡할 노릇이다

 

본문의 내용 중 한 단락이다.

경제현상을 설명하는데 우리는 주로 수치를 나타내는 도표 혹은 그래프로 설명한다.

이 책은 그러한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역사문화적 근거에 기초하여 경제현상을 설명한다.

또한 사례를 통해 그 사례가 알려주는 경제적 현상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시장경제를 받아 들인 이후, 중국은 거대 경제의 한축의 자리 잡고 있다.

인구규모에 의해서 시장환경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자본주의의 폐해는 더 공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중국의 역사적 상황과 현재의 모습 미래의 모습을 조망할 수 있는 훌륭한 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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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현자의 말
시라토리 하루히코 지음, 한성례 옮김 / 이너북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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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선현들의 주옥같은 문구들이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삶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다.

 

모든 善 중에서 가장 큰 善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이미 안다고 굳게 믿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주어진 모든 선중에서 가장 큰선이 죽음일지도 모르거늘... -플라톤

 

적당히 사는 일은 스스로를 천천히 죽이는 행위이다

무슨일을 하건 온 힘과 마음을 다해야 한다

수긍이 가는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홀대하지 않기 위해서.

일하다 말고 때때로 게으름을 피우거나 적당히 해치우고

방치하는 행위는 결과적으로 자기 행동을 업신여기는 일이다.

그래서는 자기가 하는 일에 가치도 의미도 갖지 못하니

이것이야말로 스스로를 천천히 죽어가게 나두는 일이다. - 니체

 

여러가지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의 말들, 반야심경 등 동서양의 선현들의

맑은 글귀가 새삼 삶을 자극하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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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공부의 기술을 완성하다 - 내 머릿속에 성공 엔진을 달아줄 창의적 기억 훈련법
군터 카르스텐 지음, 장혜경 옮김 / 갈매나무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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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스투디오수스' 의 시대.

평생을 공부하며 살아야 하는 시대이다.

세상이 너무 빨리 바뀌고, IT 로 대변되는 디지털세상에서는 학습에서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

이책은 지금까지 알고 있던 과학적 인식을 이용하여, 학습기술의 진화를 보여주며 설명하고 있다.

48가지 기억법 및 학습법을 활용측면에서 다룬 책이다.

 

자극을 주는 사례.

저자의 딸 킴은 전류와 전기단원을 배운 후 쪽지 시험을 앞두고 단원의 요점을 열가지로 정리해 열심히 외웠다.

하지만, 외울 때마다 열 개중 네다섯개는 기억을 못했다. 딸이 상심해 포기하려고 하자 저자는 몇가지 주제에 맞는

학습 비법을 가르쳤다. 아이는 다시 의욕을 갖고 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다음날 아침 환한 얼루로 열가지 요점을

다 외웠다. 그리고 며칠 후 학교에서 신나게 달려와 100점을 받은 시험지를 내게 내밀었다.

 

몇가지 주제는 이미 알고 있는것. 하지만 그것을 다시한번 리뷰해봄으로써,

기억력을 향상시킬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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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
머니투데이 특별취재팀 엮음 / 비즈니스북스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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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5개의 프리즘으로 읽는 5년 후의 경제 사회 IT 분야의 변화들을 세계 석학들에게 듣는 기회.

1편 인구와 소비변화편에서는 인구규모의 중요성을 담고 있다.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늙어가는 사회구조를 바꾸기 위해서는 신규 인구를 늘여야 하는데,

그방법은 이민을 받거나 출산률을 장려시기는 방법. 우리나라의 경우 두번째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음으로

전자를 받아들이는 방법이 가장 빠른 방법인듯하다.

2편 기술부분에서는 무엇보다 빅데이터...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하여 소비자의 기호를 데이터해 알아내고 그것을 마케팅으로 활용.

3D 프린팅... 입체 프린팅인 상상하는 것이 현실이 되는 그것 중에 하나이다.

3편 자본주의의 한계

자본주의 1.0 산업화시대. 극대 성장을 펼치며 안정화된 자본주의 시대.

자본주의 2.0 케인즈. 정부개입 확장시대. 공급과잉이 불러온 자본주의를 수정하는 시대.

자본주의 3.0 신자유주의. 정글의 자본주의 시대. 거대자본의 시대.

자본주의 4.0 ??? 어떤 형태일지는 모르지만 신자본주의를 수정하는 개입의 시대.

4편 경제권력의 이동, 5편 한국경제가 나아갈길...

 

경제사회적 분석을 통한 미래의 통찰이 날카로운 미래지향적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사회가 지향해야 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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