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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그레이엄의 증권분석 - 가치투자의 교과서『증권분석』핵심 요약판
벤저민 그레이엄 지음, 프레스턴 피시.스티그 브로더슨 요약, 김인정 옮김 / 이레미디어 / 2017년 11월
평점 :
주식투자.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 어려움의 승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의 도움이 아주 절실합니다.
기본기를 가지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의 전략 하나하나가 실전에 아주 유용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증권 분석을 보면서 기본기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세가지 측면에서 분석을 해봅니다.
1. 기업의 오너처럼 생각하라. 어떤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그 기업의 일부를 사서 주주가 되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의 존재 이유가 '주주의 이윤극대화' 라는 측면에서 아주 당연한 진리다.
회사가 주주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데, 주주도 당연히 기업의 오너처럼 관심을 갖고 상황을 분석해 보는 기본기.
2. 주식 시장은 당신을 섬기기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지 당신을 지배하려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주식시장은 거의 항상 기업의 값어치를 제대로 매긴다. 그러나 때로는 기업을 지나치게 고평가하거나 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가치와 가격에 대한 정체성의 혼란이 있을 수 있지만, 가치평가 전략은 기본기의 또 한방향이다.
제대로 된 가치를 평가하는 게 쉬운 일은 물론 아니지만, 매출 뿐만 아니라 회사의 제품에 혹은 비전에 대한 가치도 분석해
볼만한 기본기다.
3. 주가가 기업의 내재가치보다 쌀 때에만 주식을 사라. 그 차이가 클 수록 더 많은 '안전마진'을 확보하게 된다.
어려운 개념니다. 내재가치라는 것이 미래에 대한 성장 원동력이다.
하지만, 그 분야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 판단하기가 만만한 것이 아니다. 투자자의 차별화를 위해서는 내재가치를
찾아내는 기본기는 차이를 크게 만들 수 있는 기본기다.
탄탄한 기본기는 짧은 시간에 판단을 해야할 때 아주 유용한 무기로 작용한다.
귀찮고 힘들지만 투자한 회사의 다양한 가치를 확인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좀더 부지런히 탐구하고 연구하고 발품을 팔면, 진검승부를 펼쳐야 할때 어느 순간 승리자로
부각될 수 있을 거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