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간 우선 생활습관 - 즐거운 계획이 나를 행동하게 하는
닐 피오레 지음, 김진희 옮김 / 청림출판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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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을 한다는 것은 어떤 일을 의무적으로 부여받는 것이고

그 일을 해내는 댓가로 월급을 지급받는 원리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건 해야하는 일은 항상 산적해 있고

그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은 늘 한정적인 데서 발생한다.

여기에서 '일을 미루는' 현상이 발생하고 이 일을 미루는 현상은 단순히 게을러서가 아니라

여러가지 정신적 작용이 복합적으로 들어가 있다.

이러한 일을 미루는 버릇을 혁신적인 방법으로 고칠수 있는 방법을 10가지 제시하고 있으며

매우 설득력이 있으면 한두가지의 사고의 전환만으로도 매일 설치는 '밤잠'을 편히 잘수 있고

마음속에 늘 걸려 있는 불안감으로 '주말'을 편히 쉴 수 없는 삶은 변화시킬 수 있으리라 본다.

1. 안정망 마련하기.

아슬아슬한 업무환경에서 심리적인 안정망을 마련해 실패와 두려움을 줄여줄 뿐 아니라

설령 실패하더라도 새로운 목표를 품고 다시 일어서는 법을 알려준다.

2. 긍정적인 자기 암시의 말로 부정적인 태도 바로잡기

3. 일 미루는 증상을 활용한 치료

4. 죄책감 없이 마음 편히 놀리

5. 입체적으로 생각하기와 거꾸로 일정표

6. 제대로 걱정하기

7. 놀기 우선 일정표

8. 달성 가능한 목표의 설정

9. 몰입해서 일하기

10. 전략적인 후회

 

걱정과 근심이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는 예는 별로 없는 것 같다.

자신을 믿고 늘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표현이 자신의 성장 및 회사생활을

즐겁게 하고 나아가 삶을 풍요롭게 하는 지름길로 판단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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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환율의 비밀 - 원화는 왜 급등락을 거듭하는가?
최기억 지음 / 이레미디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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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간의 화페가 달라서 발생하는 화페들의 교환비율.

환율을 단순히 화페의 교환비율을 넘어서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한나라의 부가 소멸될 수도 있슴을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경제지표이다.

특히, 미국이 세계경제 패권을 독차지한 현재 기축통화인 달러에 대한 국가의 보유수준은

일국의 경제 환경을 한번에 무너뜨릴 수 있는 무서운 존재가 되었다.

한국의 경제 사회적 변화를 큰 기준점은 외환보유고가 바닥치고 IMF의 구제금융을 받은

1999년도 이전과 이후로 큰 변화가 있다.

현재는 그와 비하면 높은 수준은 달러 외환보유고를 가지고 있지만,

IMF 구제금융 위기 이후 사회경제적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다 오게 되었다.

물론 세계경기 변화와 맞물려 가긴 하지만, 개인의 경제난국에 대응하기에는 벅찬 제도들이

IMF 구제금융 위기 이후에 생겨났기에 외환보유고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강조되고

그 교환가치인 환율에 대한 중요성도 그만큰 강조된다.

경제현상 분석을 다양한 각도에서 할 수 있는데, 특히 화페금융론의 시각에서 거시경제현상을 분석하는

부분이 탁월하다.

특히, 시기적으로 확정되어 있지 않지만 남북통일이 될 경우를 가정할때,

독일이 통일시 동서독간의 화페통일은 우리가 향후 대비하고 나아가야할 바를 알려주고 있다.

블렉시트 미치는 영향을 비롯한 주변국인 일본의 환율변화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까지

환율을 가지고 경기분석과 전망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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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그레이엄의 증권분석 - 가치투자의 교과서『증권분석』핵심 요약판
벤저민 그레이엄 지음, 프레스턴 피시.스티그 브로더슨 요약, 김인정 옮김 / 이레미디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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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 어려움의 승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의 도움이 아주 절실합니다.

기본기를 가지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의 전략 하나하나가 실전에 아주 유용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증권 분석을 보면서 기본기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세가지 측면에서 분석을 해봅니다.

1. 기업의 오너처럼 생각하라. 어떤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그 기업의 일부를 사서 주주가 되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의 존재 이유가 '주주의 이윤극대화' 라는 측면에서 아주 당연한 진리다.

 회사가 주주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데, 주주도 당연히 기업의 오너처럼 관심을 갖고 상황을 분석해 보는 기본기.


2. 주식 시장은 당신을 섬기기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지 당신을 지배하려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주식시장은 거의 항상 기업의 값어치를 제대로 매긴다. 그러나 때로는 기업을 지나치게 고평가하거나 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가치와 가격에 대한 정체성의 혼란이 있을 수 있지만, 가치평가 전략은 기본기의 또 한방향이다.

 제대로 된 가치를 평가하는 게 쉬운 일은 물론 아니지만, 매출 뿐만 아니라 회사의 제품에 혹은 비전에 대한 가치도 분석해

 볼만한 기본기다.

 

3. 주가가 기업의 내재가치보다 쌀 때에만 주식을 사라. 그 차이가 클 수록 더 많은 '안전마진'을 확보하게 된다.

 어려운 개념니다. 내재가치라는 것이 미래에 대한 성장 원동력이다.

 하지만, 그 분야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 판단하기가 만만한 것이 아니다. 투자자의 차별화를 위해서는 내재가치를

 찾아내는 기본기는 차이를 크게 만들 수 있는 기본기다.

 

탄탄한 기본기는 짧은 시간에 판단을 해야할 때 아주 유용한 무기로 작용한다.

귀찮고 힘들지만 투자한 회사의 다양한 가치를 확인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좀더 부지런히 탐구하고 연구하고 발품을 팔면, 진검승부를 펼쳐야 할때 어느 순간 승리자로

부각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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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의 신, 혼마 - 주식시장의 캔들차트와 사께다 전법의 창시자, 개정판
혼마 무네히사 원저, 이형도 편저 / 이레미디어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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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캔들차트'는 기본적으로 다 알고 있을 것이다.

혼마 무네히사는 현재에도 전세계 주식시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캔들차트'의 고안자이며,

우라나라에 '사께다 전법'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사께다 5법'을 정리해 불패의 매수매도

시점을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본인에게 양심적인 기업인의 전형으로 잘 알려진

혼마가를 에도시대 일본 제일의 부자 가문이 되게 한 장본인이다.

신출귀몰, 연전연승의 상술로 유명한 혼마는 일본에서 선물거래의 발상지라 할 수 있는

도오지마 곡물거래소에서 쌀 거래를 하던 그를 가리켜 사람들은 '데와의 텐구' 우리말로

'거래의 신'이라 불렀다.

 그가 행했던 전략 59계를 소개 하고 있다.

 큰 범주에서 간략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삼위의방책 - 거래는 시작이 중요하다/하락시세는 월초에 강하고 월말에 약하다

 작황의 선악이 시세의 근본 - 겨울부터 정이월까지 정체상태에 있는 쌀 / 작황이 나쁠때 대처방법

 시장이 말하는 소리를 들어라 - 급격한 시세에는 기민한 대응이 요구된다

 자연스러움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 매수적기를 놓쳤을 때는 냉정하게 때를 기다려라

 이익보다 마음이 먼저다 - 이운의 때, 마음의 자세

 쉴 때 무엇을 해야하는가 - 마음을 정하지 않고 움직이면 손실만 있다

 전체로서의 쌀을 보라 - 매매하려는 마음이 일면 이틀 기다려라

 해야할일과 해서는 안되는 일들 - 심심풀이 삼아 시작하지 마라 / 거래에 감정은 금물이다

 

 쌀거래의 대가가 가져다 주는 거래(투자)에 대한 그리고 이익에 대한 기본가짐이다.

 자신의 행위를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집중력과 통찰력에 대해 다시한번 배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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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18 (10주년 특집판) -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18 전망
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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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소비자 트랜드는 10개 문장으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트렌드 코리아'

전년도에 예측핸던 10개의 문장에 대한 세심한 리뷰와 드디오 올해의 트렌드가 공개되었다.

2018년도는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WAG THE DOGS' '꼬리가 몸통을 흔들다'

 

What’s Your ‘Small but Certain Happiness’? 소확행, 작지만 확실한 행복
Added Satisfaction to Value for Money: ‘Placebo Consumption’ 가성비에 가심비를 더하다: ‘플라시보 소비’
Generation ‘Work-Life-Balance’ ‘워라밸’ 세대
Technology of ‘Untact’ 언택트 기술
Hide Away in Your Querencia 나만의 케렌시아
Everything-as-a-Service 만물의 서비스화
Days of ‘Cutocracy’ 매력, 자본이 되다
One’s True Colors, ‘Meaning Out’ 미닝아웃
Gig-Relationship, Alt-Family 이 관계를 다시 써보려 해
Shouting Out Self-esteem 세상의 주변에서 나를 외치다

 

트렌드의 전반적인 흐름을 반영하는 대표적으로 마음이 참 아픈 문구는

"내일이 오늘보다 나아질 거라는 희망이 사라진시대"

일부 비약이 있긴 하겠지만, 우울한 현실을 바라보는 글귀다.

여기서 시작되는 것이 현실에 대한 작은 행복을 즐기는 현재의 소비트렌드로 대변된다.

모든 것이 정신의학자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서 나오는 "Now & Here" 의 철학과 유사한듯 하다.

 

보너스로 지난 10년간의 메가트렌드도 분석되어 있어

지난 10년간의 소비트렌드를 분석하고 향후 10년을 내다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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