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인문학 - 위태로운 존재들을 위한 견고한 철학적 기초
마틴 하글런드 지음, 오세웅 옮김 / 생각의길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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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내용이 훌륭해도 번역자와 편집자의 능력이 부족하면 쓰레기 작품으로 전락한다. 서문에만 도대체 이해 불가의 문장이 몇 개가 나오는지 셀 수가 없다. 번역자는 포기한다고 쳐도, 편집자는 그걸 잡아내야 하지 않나? 아예 읽어보지도 않았나? 아니면 워낙 수준이 높아서 그냥 다 이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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