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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 - MIT 졸업한 공학자 딸 키워 낸 수학 교육학자 전평국의 0-10세 유아 초등 교육법
전평국 지음 / 롱테일북스 / 2021년 3월
평점 :
우리 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
보기만 해도 행복한 기분이 들지 않나요?
“아이는 유전적 영향이 클까?
환경적 영향이 클까?“
에 대한 생각을 한 번쯤은 해 보셨을텐데요.
어떤것이 영향력이 클까요
유명한 말이 있죠?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만들어진다.
-에디슨-
이 말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저는 노력을 위해서 쏟아내야하는 99%와 영감을 얻기 위한 1% 도 사실은 환경적 영향이 크다고 생각해요.
타고난 유전적 영향력을 더 극대화할 수 있느냐
없느냐 그리고 노력을 하기 위한 에너지가 있으냐 없느냐도 저는 환경적 영향 즉
부모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우리 아이가 영재가 되느냐?
둔재가 되느냐? 도 부모의 역할이 크다고 보고
이 책도 그렇게 바라보고 있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태어날 때는
모두 천재로 태어난다고 하죠?
그럼 그 이후 관리가 그 만큼 중요하다는 건데~
우리 부모가 어떻게 관리 해주는 것이 최대를 이끌어 낼 수 있는지 대한
이야기를 저자가 자녀를 키우면서 경험했던 것들,
그리고 제자들을 통해서 알게 됐던 것들을 통해서
아이에게 적기에 해줘야 할 것들에 대한 조언을 해 뒀어요.
0~10세 유아 초등교육법 이라고
쓰여 있는만큼 초등저학년까지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시기기도 하죠.
이 때 잘 들인 습관들이 보통 쭉 가기도 하고
제일 생각이 굳지 않는 시기이자
뇌가 말랑말랑 한 시기라
어떤 자극을 주느냐에 따라
반응도 그 만큼 달라지는 중요한 시기라
부모들이 더욱 신경써줘야할 할 거 같아요.
저자께서 수학과 교수님이시라
더욱 믿음이 가는 거 같아요.
그런데 한 편으론 수학과 교수님정도 되시니깐 자녀의 수학 공부에도 도움주기가 쉽지 않았을까?
이건 뭐 주어진 조건자체가 다르잖아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지금 많은 부모님들이 시키는 방법은
안하신다니 더 새로웠어요.
어느 시기에 수학은
뭘해줘야하고
선행은 얼마나해야하고
학원은 어떤 학원을 찾아야하고
등 등
이 시대의 괴로운 고민들과는 다른 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좋았어요.
저도 여러 설명회나 유튜브, 카페 등을 통한 교육설명회도 많이 듣고 하지만
사실 그런 걸 듣고 나면
조급해지고 갑갑해지고 그렇거든요.
이 책은 그런 조급함을 내려놓고
가장 기본적인 거,
필수적인 것들을 제시해줘요.
크게
조기 교육 대신 인성 교육
습관과 태도가 불러오는 큰 차이
수학적 사고력만이 수학 잘하는 길
이렇게 나눠서 설명 되어있어요.
첫째로 조기 교육 대신 인성 교육
저자의 늦둥이 외동이딸이지만 응석받이라는 소리는 듣고 싶지않아 자립심 강하고 스스로 도전해서 끝까지
해 낼 수 있도록 지켜보며 키웠다고 해요.
그래서 실패를 하더라도
스스로 극복하며 그 실패속에서 얻어내기를 기다려주고
떼쓰는 버릇은 초장에 잡고 일관성을 유지하며
귀한만큼 더 엄하게 키우되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하며
자기 감정, 생각을 잘 표현하도록 이끌었다고 해요.
자기 감정과 생각을 잘 표현하는것도 가정에서 연습과 기회를 통해서 축적되어지며
이것이 결국 수학력과 연관된다고 해요.
둘째 습관과 태도가 불러오는 큰 차이
그리고 집중력과 끈기도 아주 중요한 포인트이며 이를 길러주기 위해서
아이가 스스로 하겠다고 할 때
기다려주기 힘들더라도
참아주는 것을 강조해요.
유아기때 가장 중요 포인트는
놀기!!!! 입니다.
놀이속에서 모든것을 배우기에 놀고 또 놀게 해주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해요.
초1=>바른 생활습관과
규칙적인 생활리듬
다양한 특별활동을 통한
의미있는 경험을 많이 쌓도록 도와주기.
셋째 수학적 사고력만이 수학 잘하는 길
수학적 사고력을 위해서는
선행 No
비싼 교구 No
문제집 풀기 No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블록놀이,
지도책 보기,
생활 속에서 생각여는 질문던지기
tip 바로 답하지 않기
끝까지 스스로 생각해서 찾도록 기회를 주는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이 외에도 수학과 관련해서 많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매 챕터가 끝날때마다
꿀팁과 조언들을 잘 정리해둬서
한 눈에 보기 좋아요.
이 책은 아이들이 어리면 어릴수록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인 거 같아요.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