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형 두뇌 활용법
바바라 오클리 지음, 김아림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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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근육을 만드는 10가지 방법!!!

아마존 학습법 분야

베스트 셀러

전 세계 20개국 이상 출간~~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육아서를 나름 많이 읽었는데

보통 어떤 한 부분에 대한 내용을

깊이 있게 경험담 그리고 교육자들의 경우

제자들을 교육하면서 얻은 스토리와 접목해서

써놓거나 자료에 의거한 이야기들이 많다면

이 책은 그 모든것을 다 아울러

논리적 근거와 정확한 용어들을 곁들어서

일목요연하게 써있어서

신뢰도 가고 정말 유익하고 유용한 내용들이 많아서

살면서 꼭 읽어보고 도움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였어요.

저자. 바버라 오클리도

수학, 과학을 정말 싫어하는 분이셨는데

이를 극복해내고

훌륭한 교수가 됩니다.

그 분야에 저명한 분 즉 너무나 잘하는 사람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조언을 줄 경우

우리는 약간의 거리감을 느끼며

생각하게 되는데

이미 저자가 극복해내면서 얻은 노하우와 진정한 방법 그리고 그를 뒷받침하는 많은 성공담들이

매 장에 들어있어

진심으로 설득력이 있는 책입니다.

이렇게만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는 희망과 함께

마음속에 동기부여를 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어요.

그리고 저자가 불어넣는 자신감, 강력한 어조도

빠져들게 해요.

[세렌디피티의 법칙

행운은 무언가를 시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저자가 계속해서 강조하는 내용인데

우리는 늘 무언가를 시도하는 삶을 살아야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죠.

18장으로

370페이지 정도 되는데

뒷부분에는 주석과 참고문헌, 자료들 그리고 퀴즈에 대한 답들이 한 50페이지 있어요.

각 장마다 핵심이 되는 내용들로 엑기스만

담아놓아서 깊이가 있어요

처음에 읽을 때는 내용이 약간 어렵게 느껴졌는데

읽다보니 이해가 잘 됐어요.

 

아인슈텔룽 효과

기존의 잘못된 접근법에 사로 잡혀서 어떤 문제를 풀거나 개념을 이해하는 데 방해를 받아 꼼짝 못하는 현상

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집중모드--->분산모드로

사고 전환을 할 수 있는 유연성에 대해서 말해줘요.

작업기억에서 장기 기억으로 넘어가게 하는 방법

기억 덩어리를 짓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지에 대해 설명해요

여기까지는 뇌과학적인 공부접근법이 나와서

뇌과학 공부법 관련책들이 떠올랐어요

다음장에는 습관의 중요성들에 관해서 설명해요.

미루는 나쁜 습관을 고치는 법에 대한

내용들로 생활습관 전반에 대해 성찰하게 해요.

10, 11장에서는 기억력을 향샹시키는 법에서는

최근 읽은 <기적의 암기법>에서 본 내용들도

나왔어요

그리고 뒷장에서는

자신에 대한 메타인지, 마음가짐, 심리적 요인들을 관리하는 법과

시험을 잘 치르기 위한

전반적인 과정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되어 있어요.

마지막 장에서는

공부를 잘하기 위한 열 가지 학습법,

공부를 망치는 열가지 학습법을

깔끔하게 정리해요.

살면서 많은 시험을 경험하고

사는 우리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가득

담겨 있어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읽어보면 도움받고 또 이대로 하면 성공의 길로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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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공룡의 수수께끼 팩트 체크 사이언스 2
토머스 카나반 지음, 루크 세갱 머기 그림, 문주선 옮김, 임종덕 감수 / 북멘토(도서출판)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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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질문으로

공룡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책!!!

공룡에 대한 호기심 질문들이

가득들어있어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재밌는 공룡 지식백과 같은 책입니다.

책은 151쪽 정도되고

공룡에 관심있는 초등생이라면

누구나 가볍게 펼쳐보면서 즐길 수 있는 책 입니다.

잠깐! 먼저 알아봐요

코너입니다.

공룡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줘요.

큰 줄기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정리되어 있어

이해하기 좋았어요.

아이도 집중해서 보네요.

6장으로 되어있는데

공룡의 특징에 따라

분류되어 있어서

아이가 호기심 가는 부분을 먼저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이 책의 활용법!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친구에게 퀴즈를 낸다.

만일 차례대로 읽으면 공룡박사가 될 수 있다

 

스토리북처럼 차례대로 읽어야 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보고싶은 부분을 툭 펼쳐서

읽어보다보면 호기심과 궁금증이 절로 생겨 계속 읽어보게 되는 책인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부담없이 재밌게 읽어요.

아이들이 계속 질문을 던져요.

그럼 자연스럽게 대화도 되고

제가 몰랐던 것들을 읽어보고

자세히 알려주니 저도 공룡박사 될 듯하네요.

공룡은 누가 처음 발견했나요?

영국 어느 시골에서 우연히 산책하던 기디언 맨텔 박사와 메리 맨텔 부부에 의해서

거대한 도마뱀 이빨과 뼈가 발견됐다고 하네요.

이 책의 재미요소가

그림입니다.

설명에 대한 이해를 훅훅 높여주는 그림들로

대화도 있어서

약간의 만화책 느낌도 나면서

가볍게 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요.

하지만 깊이가 꽤 있고

지식적인 내용이 많다는 장점이 있어요.

마지막에 수수께끼 질문들을

~~까지

잘 정리되어 있어

먼저 질문지를 보고 궁금한 부분을 찾아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룡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정말 재밌어 할 책입니다.

아이들이 공룡을 좋아해서

저도 같이 알게 된 공룡지식이 많은데

이 책 같이 보며 공룡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됐어요.

편하게 읽지만

깊이 있게 알게되는

공룡책!!!

아이가 알면 알수록 재밌고

공룡의 종류도 참 많아서

이 책을 통해 그 동안 몰랐던 공룡들도 많이 알게 되었다고 하네요.

공룡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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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 - MIT 졸업한 공학자 딸 키워 낸 수학 교육학자 전평국의 0-10세 유아 초등 교육법
전평국 지음 / 롱테일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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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

보기만 해도 행복한 기분이 들지 않나요?

아이는 유전적 영향이 클까?

환경적 영향이 클까?“

 

에 대한 생각을 한 번쯤은 해 보셨을텐데요.

어떤것이 영향력이 클까요

유명한 말이 있죠?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만들어진다.

-에디슨-

 

이 말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저는 노력을 위해서 쏟아내야하는 99%와 영감을 얻기 위한 1% 도 사실은 환경적 영향이 크다고 생각해요.

타고난 유전적 영향력을 더 극대화할 수 있느냐

없느냐 그리고 노력을 하기 위한 에너지가 있으냐 없느냐도 저는 환경적 영향 즉

부모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우리 아이가 영재가 되느냐?

둔재가 되느냐? 도 부모의 역할이 크다고 보고

이 책도 그렇게 바라보고 있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태어날 때는

모두 천재로 태어난다고 하죠?

그럼 그 이후 관리가 그 만큼 중요하다는 건데~

우리 부모가 어떻게 관리 해주는 것이 최대를 이끌어 낼 수 있는지 대한

이야기를 저자가 자녀를 키우면서 경험했던 것들,

그리고 제자들을 통해서 알게 됐던 것들을 통해서

아이에게 적기에 해줘야 할 것들에 대한 조언을 해 뒀어요.

 

0~10세 유아 초등교육법 이라고

쓰여 있는만큼 초등저학년까지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시기기도 하죠.

이 때 잘 들인 습관들이 보통 쭉 가기도 하고

제일 생각이 굳지 않는 시기이자

뇌가 말랑말랑 한 시기라

어떤 자극을 주느냐에 따라

반응도 그 만큼 달라지는 중요한 시기라

부모들이 더욱 신경써줘야할 할 거 같아요.

저자께서 수학과 교수님이시라

더욱 믿음이 가는 거 같아요.

그런데 한 편으론 수학과 교수님정도 되시니깐 자녀의 수학 공부에도 도움주기가 쉽지 않았을까?

이건 뭐 주어진 조건자체가 다르잖아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지금 많은 부모님들이 시키는 방법은

안하신다니 더 새로웠어요.

어느 시기에 수학은

뭘해줘야하고

선행은 얼마나해야하고

학원은 어떤 학원을 찾아야하고

등 등

이 시대의 괴로운 고민들과는 다른 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좋았어요.

저도 여러 설명회나 유튜브, 카페 등을 통한 교육설명회도 많이 듣고 하지만

사실 그런 걸 듣고 나면

조급해지고 갑갑해지고 그렇거든요.

이 책은 그런 조급함을 내려놓고

가장 기본적인 거,

필수적인 것들을 제시해줘요.

크게

조기 교육 대신 인성 교육

습관과 태도가 불러오는 큰 차이

수학적 사고력만이 수학 잘하는 길

이렇게 나눠서 설명 되어있어요.

 

첫째로 조기 교육 대신 인성 교육

저자의 늦둥이 외동이딸이지만 응석받이라는 소리는 듣고 싶지않아 자립심 강하고 스스로 도전해서 끝까지

해 낼 수 있도록 지켜보며 키웠다고 해요.

그래서 실패를 하더라도

스스로 극복하며 그 실패속에서 얻어내기를 기다려주고

떼쓰는 버릇은 초장에 잡고 일관성을 유지하며

귀한만큼 더 엄하게 키우되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하며

자기 감정, 생각을 잘 표현하도록 이끌었다고 해요.

자기 감정과 생각을 잘 표현하는것도 가정에서 연습과 기회를 통해서 축적되어지며

이것이 결국 수학력과 연관된다고 해요.

 

둘째 습관과 태도가 불러오는 큰 차이

그리고 집중력과 끈기도 아주 중요한 포인트이며 이를 길러주기 위해서

아이가 스스로 하겠다고 할 때

기다려주기 힘들더라도

참아주는 것을 강조해요.

유아기때 가장 중요 포인트는

놀기!!!! 입니다.

놀이속에서 모든것을 배우기에 놀고 또 놀게 해주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해요.

1=>바른 생활습관과

규칙적인 생활리듬

다양한 특별활동을 통한

의미있는 경험을 많이 쌓도록 도와주기.

 

셋째 수학적 사고력만이 수학 잘하는 길

수학적 사고력을 위해서는

선행 No

비싼 교구 No

문제집 풀기 No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블록놀이,

지도책 보기,

생활 속에서 생각여는 질문던지기

tip 바로 답하지 않기

끝까지 스스로 생각해서 찾도록 기회를 주는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이 외에도 수학과 관련해서 많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매 챕터가 끝날때마다

꿀팁과 조언들을 잘 정리해둬서

한 눈에 보기 좋아요.

이 책은 아이들이 어리면 어릴수록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인 거 같아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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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차
박종진 지음, 심보영 그림 / 해와나무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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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차~~~

개미가 차로 변신한다?

정말 재밌는 상상이죠^^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개미~

어릴 때 대부분 처음 만나는 곤충이 개미이지 않을까요?

우리에게 너무나도 친숙하지한 개미를 관찰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과자 부스러기를 주면

개미가 가져다 나르는 모습에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개미?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부지런하다

일꾼이다

개체수가 많다 등

다양할텐데요. 부지런하다는 이미지가 많은 거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개미나라에 간 루카스>란 책도 정말 재밌게 봤었고 개미를 다룬 동화책은 재밌어하더라고요

역시나

<개미 차>도 재밌어 했어요.

지은이 소개가 굉장히 특이해요.

키와 몸무게, 좋아하는것, 작품들에 대해 소개되어있어요.

그림은 어린이 동화책답게

다정하고 따뜻한 느낌이에요.

그리고 자연의 색이 많아서 눈이 편안한 느낌이 들어요. 개미는 검은색인데

여기서는 파란개미가 등장해요.

개미 차가 발발 달려요.”

개미 차는 누구를 태우러 가는 걸까요?

바로바로 콩깍지에서 막 나온 세 개의 콩알 손님들이에요.

개미 차를 탄 콩알 손님들의 즐거움도 함께 태우고 개미 차는 계속해서 발발 달립니다.

개미 차가 가는 곳은 순탄치 않아요.

마른 흙길,

젖은길,

자갈길,

숲길

마른땅 정류장,

꽃밭 정류장

여러 위기 속에서도

콩알 손님들에게 적합한

목적지까지 도착하기 위해

열심히 달리는 개미 차.

거미아줌마의 배려로

위기를 모면하고

다시 씩씩하게 달려요.

개미굴을 보자마자

아이들이

우와!!!”

 

하며 미로찾기하듯 손이 따라갔어요.

개미집을 투명아크릴에 옮겨 본 기억이 나는데

그림으로 보니 또 다른 재미가 있었어요

개미굴을 한눈에 보니 정말 신기하기만 해요.

흙도 따뜻하고

적당히 촉촉하고

영양분도 많아 보이는

땅 속에

개미 차가 콩알 손님들을 내려 주었어요.

개미차는 다시 굴 밖으로 나와

새로운 손님을 태어기 위해 발발 달려요.

세 콩알의 탄생이 보이시나요?

그리고 새로운 손님을 태우고 가는 개미 차

거미줄에 걸린 개미 차를 구해 준 거미아줌마

그리고 거북이^^

너무 이쁜 동화 같아요.

땅 속을 헤집고 다니는

작은 곤충의 역할에 대해서

동화를 통해 이해할 수 있는

따뜻하고도 소중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숲이 울창해지는 이유!!!

한 눈에 볼 수 있게 소개해줘요.

자연의 순환구조

생태계 속에서 사이클들을

잘 살펴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재밌어 했어요.

우리가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생물들이라서 이야기를 읽고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관찰 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아는만큼 보이듯

이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생명은 없음을

느낄 수 있는 책이라

유아~~초등저학년까지

읽어보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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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버그 시끌벅적 어린이 환상 특급 3
다니엘 드락 지음, 베아 토르모 그림, 김영주 옮김 / 분홍고래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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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바이러스가 나타났다!!!

2020년 전례없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팬데믹시대에

두려움이 가득한 한 해를 넘어서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불안감에 의해 형성된 여러 가지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 수 없는 정보들이 퍼져나오고

그 속에서 불신과 편견, 낙인이 생겨나는 지금의 상황들이

동화 속에서는 어떻게 나올까요

판타지 버그에 나타난 형광바이러스~~

과연 어떤 이야기가 쏟아져 나올까요?

형광바이러스에 맞게 책 표지도 형광색이라서

눈에 확 띕니다^^

작가 소개 글에서도 느껴지듯

판타지 작가의 면모가 보입니다.

지금도 진행형은 코로나시대와

판타지 버그속 형광바이러스 출몰로 발생하는 이야기가 많이 닮아 있었기에

이야기에 더 쉽게 빠져들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의심받고 오해받고 있는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해내고 자신들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바로잡기 위해 실마리를 찾아나서고

그것을 해결한다는 점에서

시원함 마저 느껴집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몬스터들이

그려져 있어서 호기심을 쉽게 가집니다.

스토리가 좀 길어보이죠?

읽다보면 상상하는 재미

그리고

스토리가 재밌어서

, 벌써 이만큼 읽었나

 

하게 됩니다.

사실 저는 처음에는 상상 속 괴물들이라 그런지

살짝 비현실적이고 이름도 어렵게 느껴졌는데

새롭게 소개되는 캐릭터는 주석이 달려있어서

이해하기 편합니다.

설명을 보면서 상상하는 재미가 또 있더라고요.

아이들이 더 이해를 잘하는 거 같아요.

그림으로도 표현되어 있는데

특이하면서도 재밌어요.

작가가 상상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어요.

'어떻게 이런 모습을 생각해냈지'

하는 생각이 절로 났어요.

먼저 인물 소개가 나옵니다.

타냐와 곤은 남여쌍둥이이고

타냐의 관점에서 글이 쓰여있습니다.

다 핵심 등장인물입니다.

엄마가 구인광고를 보게 되면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떠난

판타지 버그~~

거기엔 인간출입금지구역.

🧛‍♂️🦇🧛‍♀️

뱀파이어로 가장해서

이 가족들은 판타지 버그 생활 속에서 적응합니다.

하지만 위기상황은 번번히 나타나지만

위기를 잘 모면하고 익숙해질 무렵

유니제이에게 발생한 형광바이러스!!!

과연 누구의 잘못이였을까요?

우연히 판타지 버그에서 살게 된

타냐의 가족!!

환상의 생명체들 사이에서 롤러코스터의 삶을 경험하게 됩니다.

견학 갔다 온 사진 한 장에 의해

뱀파이어가 아니라는 것이 탄로난 타냐와 곤.

그리고

유니제이에게서 발생한 형광바이러스

인간에 대해 불편한 오해로 가득한 판타지 버그의 생명체들은 출입금지했던 인간의 등장으로

인간이 퍼뜨린거라는 거짓된 편견으로 모함을 합니다. 떠날 위기에 처한 가족들!!!

하지만 인간들은 자신들이 결코 바이러스의 주범이 아님을 밝혀내고 오해를 풀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이미 괴물들과의 우정을 나누면서 정이 들어 있는 상황에서 자신의 편인 멜리아와 부센의 도움으로 타냐는 인간이 퍼뜨린 바이러스가 아니라

황금 사과나무에서 따온 사과로 쿠키를 만든 멜리아의 실수임을 밝혀내고

모든 오해를 풀어냅니다.

그 뒤 오히려 환영받는 존재가 된 인간들^^

해결에 나선 타냐와 곤의 행적들을 따라갈 때는 저도 같이 그 곳에 있는 듯 재밌었어요.

인간과 괴물 사이에 편견을 허물까지의 험난한 과정들과 그 속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가 끈끈한 우정으로 변하는 모습은 감동도 있었어요.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받기에 딱인

판타지 버그를 통해서 마법같은 이야기에 풍덩 빠진다면 상상력의 힘이 아이들만의 세상에서

자유로이 발휘될 작품인거 같아요.

초등학생들이 재밌어 할거예요^^

캐릭터 표현도 재밌어요.

환상의 도시,

판타지 버그에 놀러 가보시길 권유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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