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공정한 원칙 정의 초등 철학 토론왕 2
김일옥 지음, 윤병철 그림 / 뭉치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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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철학 토론왕 02-정의

모두가 평등하면 정의로운 걸까?

정의로운 사회란 어떤 것일까요?

모두가 평등하다면 정의로운 사회일까?

부자가 세금을 더 많이 내는 것이 정의로울까?

이 책은 정의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아이들이스토리를 통해서 어떤 사건의 내용을 이해하고 그 사건을 통해 정말로 정의로운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고찰해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일상 속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철학적 질문과 호기심을 해결하면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고 해요.

7가지 내용으로 구성되어있고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지만

스토리가 연결되어있어서

무겁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내용들이 흥미진진해요.

교과서에서 말해주는

정의란? 이렇게 풀이되는것이 아니라서

아이들이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 새 생각하고 있도록 만들어져서

생각의 꼬리를 물고 스스로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되었다는 점에서

좋았어요.

처음에는 만화로 재밌게 이야기를 이끌어 내기때문에 아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

한강철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세상 탓을 하면서 지내는데

그 때 소원요정 세라가 나타나게 되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야기가 끝나는 챕터마다

정보 쏙쏙이 있어요.

좀 더 구체적으로 정보를 주면서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생각할 수 있는 지식을 더해줘서 논리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배경지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세라요정의 정의 톡톡에서는

깊이 있는 사회과적 교과지식을 알려줍니다.

이 부분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나

다양한 상식과 사회과적 내용을 접하기에 유용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려운 용어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사전이나 검색을 통해 정리해가면서

읽으면 더 잘 이해될 거 같아요.

뒤에 어려운 용어를 파헤치자! 해서

뜻이 나오긴 하는데 초등중학년은

좀 더 용어검색이 필요할 거 같아요

정의를 논한 인물들에 대해서도 다루어져

정의에 대한 의미도 다양하게 해석됨을

배울 수 있어요.

이렇게 정의란 무엇일까요에 다양한 해석을

통해서 또 아이들이 자기만의 '정의란 무엇인가'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 책의 핵심이라고 보여져요.

스토리텔링을 통해 정의에 대한 개념을

잡아가면서 자기만의 해석을 해보고

그 해석과 생각들을 사건에 접목시켜

정리해볼 수 있는 토론왕 되기 코너예요.

다양한 지식들을 토대로

논리적 사고력과 더불어

문제해결력운 키우고

창의적 발상을 경험함으로써

통찰력이 생겨 날 거 같다는 점에

이 부분이 잘 구성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무리로

퀴즈를 풀면서

정리까지 하면서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과정이 있어요.

통합적 교과형구성으로 다양한 분야의 상식과 사회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보다

넓은 배경지식을 쌓음으로서 세상을 올바르게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울 수 있을 거 같아

유익한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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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조약돌 I LOVE 그림책
웬디 메도어 지음, 다니엘 에그니우스 그림,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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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타임지 선정 '올해 최고의 아동청소년 도서 10'

뉴욕 공공도서관 선정 '올해 최고의 어린이책'

시카고 공공도서관 선정 '올해 최고의 책'

조약돌에 그림을 그리는

슬픈 표정의 아이!!!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는 걸까요?

이 이야기는 이 시대의 아픈 부분

난민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전쟁, 테러, 기근 등으로 자기 나라를 떠나

세계를 떠도는 사람들

이 험난한 길에 놓인 난민의 절반이

어린 아이들이라고 합니다.

국제 사회 주요 이슈로도 자리잡은 난민 이야기~

<내 친구 조약돌>

주인공 루브나가

어느 날 갑자기 난민 캠프 텐트촌에 머물며

유일한 친구이자 마음을 의지하는

조약돌이 있습니다

이 조약돌을 매개로 난민 캠프 텐트촌에

새로운 또래 친구에게

이 조약돌을 선물하며

고달픈 현실과 따뜻한 우정이

잘 스며들어 있습니다.

눈망울이 크고 슬픈 눈을 가진

루브나는 힘든 상황 속에서

마음을 의지할 조약돌을 발견합니다.

두운 펠트펜으로 조약돌에 행복한 얼굴도 그려주고

자신의 모든 이야기 털어놓고 나눕니다.

춥고 배고픈 현실 속에서도

마음의 끈을 단단히

여미는 루브나를 보니

애잔했습니다.

조약돌에게 마음을 위로받는

루브나의 심정이 어땠을까요...

얼마 후, 아미르라는 한 남자애가 도착하고

함께 우정을 쌓습니다.

하지만 곧

루브나는 떠나게 되고

혼자 남은 아미르에게

조약돌을 선물합니다.

왜냐하면 자기보다

아미르에게 그 조약돌이 더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이겠지요.

조약돌은 루브나에게 그냥 장난감이 아니라

엄청난 위로와 심리적 불안을 덜어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이런 의미가 담긴 조약돌을

친구에게 준다는 것으

그 친구의 마음을 돕고자 하는

의지였을 겁니다.

참혹한 현실 속에서도

따뜻함을 잃지 않는 난민의 슬픈 이야기 속에서

차가움과 따뜻함이 공존되어

있음을 느꼈습니다.

아이들과 이 책을 읽고

난민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아이들이

아직도 전쟁이 일어난다니 슬프다고

그러며

책을 덮고도

한 참을 생각하는 모습에서

기특함을 느꼈습니다.

위태로운 상황들을 경험하는 난민의 절반이

어린 아이들이라니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난민에 관한 이야기!!

주어진 조건이 너무 험해서

태어나서부터 힘든 삶을 시작해야 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우리 아이들도 세상을 두루 살필 줄 아는 시각을 넓혔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해마다 아프리카 친구에게 편지도 쓰고 후원금도 보내기도 하고 그들의 이야기에

마음 아파하며 자기 용돈을 서슴없이 꺼내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이 책을 통해 난민들이 처한

상황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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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 북멘토 그림책 2
김지연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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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

라는 책 제목을 보면서

이 단어가 참 따뜻한 의미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극복의 힘을 싣는 단어가

들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거 같았거든요.

책이 형광색감이 들어있어

보자마자 눈에 확 띄었어요.

이 책은 초등학교 선생님의 진심 어린 응원이

만들어 낸 마법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우리는 매 순간 아주 작은 일도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죠. 그리고 그 선택을 하기전엔

늘 갈등과 고민과 걱정을 하죠.

어른들이은 단련이 되어서 그 순간이 짧아

고민이 없는 듯 하지만

누구나 고민과 걱정은 매사 따라다니는 것 같아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죠.

성향에 따라 표출되는 양상이 다 다르겠지만

아이들도 고민과 걱정의 순간 순간들이

늘 따라다니지요.

그 고민은 정말 작은것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아침에 눈 뜨면서 부터 시작됩니다.

눈을 뜰까? 말까?

일어날까? 말까?

나갈까? 말까?

인사할까? 말까?

어울릴까? 말까?“

 

이렇게 작은 것까지도

아이들의 속마음을 캐치해서

작가님이 써놓으셔서

아이들이 찰나의 순간

어떤 생각을 할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높이장대 뛰기 앞에서 우물쭈물 주저하고 있는 아이에게 선생님과 친구들이 진심을 담아

넘어~~~~~”

하고 응원을 해요.

그 응원 덕분에 용기를 얻어

장대를 훌쩍 뛰어넘으면서

자신감을 찾고

스스로 어려운 난간을 극복해내는

희망 찬 스토리예요.

도전정신이라고 하죠.

일단 도전하고 시작해보는 용기를 북돋아주면서

선택의 기로에서 좀 더 자신감 있게

고민을 덜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중요한 메시지를

넘어

라는 말 속에 가득 담았어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해야 자신의 새로운 재능도 발견할 수 있듯

시작하게 하는 용기를 주는 책이라

아이와 읽으면서 마음이 풍요로워짐을

느꼈어요.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며

일단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게 해주며

우리 아이들에게도 큰 용기를 주는

책이자 공감할 수 있는 책이라

읽고 대화하기 참 좋았어요.

유치~~초등저까지

심리를 다룬 책이라서

아이들도 공감을 많이 할 거 같아요.

마지막 메시지가 더 아름다워요.

내가 받은 용기를 남에게 전달해주는

용기 전달^^

이런 모습은 챌린지처럼 널리 퍼졌으면 좋겠네요.

아이들에게 자신감, 용기, 희망 그리고 극복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면

함께 읽기를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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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닉스 100일의 기적 - 하루 10분 유창한 영어 책 읽기를 위한 필수 코스
세라샘.도치해피맘 지음 / 넥서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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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샘의 <엄마표 영어 100일의 기적>

엄청난 도움이 됐는데

이번에는 <파닉스 100일의 기적> 입니다.

엄마표 영어진행중이라 마침 필요했던

<파닉스 100일의 기적>

하루 10분만 소요하지만

100일이 지나면 엄청난 효과를 드러내는

기적의 책이라니 학원보다는

꾸준한 노출이 답이라고 생각하며

집에서 영어교육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저로서 아이와 함께 할 딱 좋은 교재!!!

아이들에게 영어 귀를 뚫어주기 위해서

영어만화 보기,

CD듣기,

영어책 읽기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는데

파닉스도 천천히 스펀지에 물 스며들듯

하고 싶었는데

파닉스 100일의 기적이 그런 저의 갈증을 해소시켜주고 있어요.

세라샘 강의 들어보면 목소리가 참 좋으세요.

유아 영어 교육 전문가이셔서

아이들이 딱! 집중할 수 있게 강의 해주세요.

도치해피맘님은 도치맘카페에서 엄마표 영어를 담당하시며 좋은 프로젝트와 자료들을 통해

엄마표를 잘 할 수 있게 이끌어주시고 계시죠.

큰 도움주시는 두 분께서

함께 만드신 책이라

진짜

말해뭐해~~!! ”

라는 말이 딱 어울리네요.

엄마들이 모두

영어를 일찍 시작하는데는

원어민 같은 유창한 발음에 욕심도 있을텐데요.

정확하게 발음하는 법도 영상을 통해 설명해줘요.

이해하며 따라하기 쉽겠죠.

각 장 상단에 QR코드를 누르면

영상들이 뜨기도 하고

저는 유튜브에 세라샘 구독중이라

들어가도 순서대로 강의가 올라오니 볼 수 있어요.

100일동안 배울 목차~~!!!

파닉스에 관한 모든 것이 쏘~~옥 쏙

다 들어가있어요.

잘 짜여진 구성에 맞춰

엄마랑 아이가 차례대로 매일 기록하며

따라가기만 하면 영어 읽기가 자연스럽게

완성될 거 같아요. ^^

하루 1, 하루 10분 힘들이지 않고

즐겁게 하니

저도 다시 알아가는 기분으로

할 수 있고

아이도 즐겁게 배우더라고요.

발음과 관련된 단어들도 익힐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의 파닉스떼기는

무조건

<파닉스 100일의 기적>인 거 같아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여러 보조 활동과 강의들이 잘 구성되어 있다는 점과

각 장에 표시되어 있는 QR코드 누르고 들어가면

쉽고 편하고 재밌게

익힐 수 있다는 점이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가 영어를 잘 알지못해도

발음이 유창하지 않더라도

혹은 엄마가 잘 해도 아이 관리하며 돕기가

막연했던 맘들 모두~~~

얼마든지 학원에 의존하지 않고

아이가 배울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 넘치는 거 같아요.

파닉스 배우기에 안성맞춤 총집합 교재입니다.

추천 추천 또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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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슈퍼스타 어린이 나무생각 문학숲 12
안미란 지음, 백두리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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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야 나~~~나야 나~~~

5학년이 다섯 명 뿐인 작은

마을 학교에서 명곤, 태화, 준희의 꿈 찾기 에피소드

그리고 우정,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은 성장 동화!!!

내가 바로 슈퍼스타

책이 도착하자마자

저희 아이가 먼저 읽었어요.

초등 3학년이지만

5학년 친구들의 이야기에

금새 푹 빠져 읽더라고요.

안미란 작가님의 다양한 책들이 많았어요.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창작 부문 대상을 받으셨네요.

<내가 바로 슈퍼스타> 책을 읽고 나니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도 아이랑 같이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 바로 슈퍼스타>

쓰나미 발생 시 대처법

대본은 극비 사항

신이 없는 성당

행운은 길거리에 있다

너의 영한 팬

레디, 액션

해를 기다리다

댕군과 메르치

이렇게 8가지 핵심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어요.

5명의 학생만 있는 작은마을 학교에서

공부를 위해 몇 친구들도 전학을 가게되고

쓸쓸하던 차에

새로운 전학생이 옵니다.

긴 생머리의 소준희 학생!!!

여학생이 귀하던 찰나 아이들은 한껏 들떠 있는데

준희가 남자라는 게 밝혀지죠.

준희는 백혈병 앓는 친구들의 가발을 만드는 단체에 기부하기 위해 머리를 기르고 있었던 거예요.

이렇게 셋은 베스트프렌드가 되고

작은 마을에 드라마촬영지로 선정되면서

어릴 때부터 배우를 꿈꾸며 경험을 하고

여러 사정으로 멈춘

명곤이를 비롯, 마음속에 배우를 꿈꾸던 태화, 그리고 그들과 함께하는 준희가

길거리 캐스팅을 꿈꾸며

해운대 영화제에 나섭니다.

우연히 만나게 되는 캐스팅 매니저와의 에피소드

그리고 드라마촬영을 온 감독이

명곤이와의 인연으로 얻게 되는 기회들로

촬영지 견학을 가게 됩니다.

그런 명곤을 질투하는 태화와의

미묘한 갈등요소도

우정을 키워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에게 느낄 감정들이라 공감을 자아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은 색채가 다채롭고

의미가 담긴 상징적 그림들이 들어가 이해를 도와줘요.

요즘 아이들은

유튜브를 잘 다루고

크리에이터가 인기직종으로 떠오르는 만큼

이 시대의 아이들의 이야기가 잘 담겨 있어요.

명곤이와 태화의 별명을 딴

댕군과 며르치 라는 유튜브 채널명의 탄생도

재밌어요. ^^

그리고 성장동화 이다보니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친구관계 등에서 오는

세세한 감정들의 교류에서도 공감을 자아내서 재밌어해요.

초등 중학년부터 재밌게 읽을 책입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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