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독서수업 끝판왕 3학년 - 독서 습관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즐거운 책 읽기 초등독서수업 끝판왕
김도윤.안진수 지음 / 교육과실천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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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즐거운 책 읽기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학년별 독서활동지 제공☆☆☆

여러 가지 활동과 토의 토론 방법으로 맛있게 빚어낸 12가지 독서 수업

하브루타, 온 작품 읽기, 한 학기 한 권 읽기가 모두 가능한 만능 가이드!!!

 

(출판사에서 혹시 보시면 오타수정해주세요. ' 한 학기 한 권읽기'인데 '한 한기' 라고 되어 있네요.)

독서의 중요성, 문해력의 중요성을

모르는 부모님은 거의 안 계실거라 생각해요. 혹여 문해력에 대한 정보가 없다더라도 독서의 필요성, 가치, 중요성은 잘 알고 계실거라 생각해요.

문해력의 경우 최근에 더 활발히 거론되는 내용입니다. 갈수록 아이들의 문해력 저하가 심각해지고 있어 학력저하까지 우려된다는 기사도 보았어요.

그래서 ebs<당신의 문해력>프로 에서도 다루고, 여러 책에서도 문해력을 신장 시키기 위한 팁이나 방법을 제공하고 있어요.

그런데 모든 원인들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하고도 강력한 방법이자 결론은 독..!!!!!! 입니다.

이토록 필수불가결한 책과의 만남을 우리아이들은 회피해서는 안되죠.

하지만 (부모도 아이도) 좋다는 걸 알지만 독서가로 키워내기까지의 과정들에서 엇박자가 일어나거나 또는 시간적 , 환경적 또는 어려워서, 방법을 몰라서 막히거나 포기되는 경우도 있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직접 도서관이든, 서점이든 가서 재밌는 책을 만날 수 있도록 찾아 나서야 해요. 아이 수준에 맞는 책 고르기기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찾기 어렵다, 도저히 모르겠다, 아이가 흥미없다 할 경우에는

나이에 맞는 베스트셀러, 추천도서 등으로 접근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그 다음은 읽어주기를 해주셔야해요.

읽어주기는 유대감형성에도, 독서수준향상에도, 집중력 등등

여러가지 면에서 장점들이 많아요.

그리고 독후활동입니다.

사실 독후활동은 거창한 게 아닙니다.

책 읽고 자연스럽게 대화해보는 것에서 시작하시면 된답니다.

이후에는 사실 아이가 정말 재밌게 읽었다면 스스로 활동해보고 시도하거든요. 그러면 따라가주면 됩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은

훌륭한 독서가로 이어지도록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지도하고 이끌어내기 위한 필수적인 단계입니다.

이러한 습관들과 더불어 학년 특성에 맞게

책과 함께 아주 신나게 놀 수 있는 다양한 루트를 제공해주는 책이 나왔어요.

바로

<초등 독서수업 끝판왕>책입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학년에 맞는 칼데콧 상 등 각종 수상 도서 뿐만 아니라 독서관련단체의 추천도서 및 선정도서, 교과서 수록도서까지 총 망라해 3학년 수준에 맞는 12가지 책을 선정하고

내용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이나 방법들을 제공해 책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사고하고

내면화 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랍니다.

교사, 부모님을 위한 가이드가 아주 자세히 꼼꼼하게 잘 되어 있어서

책에서 제공해주대로 따라해보면 됩니다.

(사실 집에서 아이와 제시해주는 방법들을 제대로 해본다면 독서토론, 논술학원 근처에도 안가도 된다는 확신을 줍니다.)

QR코드를 통해 활동지도 추가로 제공해주기 때문에

책을 완벽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도 받을 수 있어요.

목록을 살펴보니

사실 저희

아이는 거의 다 읽은 책들이였어요.

그 만큼 유명하고 재밌는 책들을 선정하고

수록하신 거 같아 더 믿음이 갔어요.

 

다 재밌는 작품들이라 시작하기도 좋아요.

그리고 교과서 수록도서들도 많아서

책을 읽고 수업하면 더 반갑고, 이해가 잘되겠지요^^

이미 선진교육을 이끄는 나라에서는

이와 같은 형태의

수업이 진행된다고 하죠.

책을 읽고 토의, 토론하고

독후활동으로 연계되는 수업~^^

그런 면에서 이 책 한 권대로 아이와 함께 해보면 진정한 독서수업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제목을 참 잘 지은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초등 독서수업 끝판왕> !!!

이 책은 순서가 있는것이 아니기에 그냥 아이와 함께 목록을 보고 읽고 싶은 책부터 해보면 됩니다.

<멋진 여우씨> 책을 아이가 먼저 해보고 싶다해서 해봤어요.

 

여기있는 독서 활동들을 다 해야한다는

부담은 갖지마세요.

해보고 싶은 것부터 해보면 되니깐요.

저희 아이는 초성놀이를 참 좋아했어요.

 

독서 활동 실천하기 코너에서는

직접 해볼 수 있게 칸들을 제공해줘요.

 

책을 재밌게 읽은 친구들은

독후 활동을 제공해주면 정말 신나해요.

머릿 속에서 이야기들이 막 떠올라

엄마에게 말해주고 대화하고 싶어하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같이 읽고

서로 대화하고 공감하면서 활동을 해본다면 더욱 효과가 좋을 수 밖에 없겠죠^^ 사실 제시된 책들은 저도 읽어봤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재밌어요.

일본 도호쿠대학 의학부 가와시마 류타 교수는 아이에게 책 읽기, 만화책 보기, 게임하기 등 몇 가지 과제를 주고 자기 공명 영상을 이용해 뇌 활동을 촬영했고 그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게임을 할 때 -> 뇌는 거의 활성화 되지 않음.

만화책 볼 때 -> 뇌의 일부분만 활성화 됨.

책을 읽을 때 -> 뇌는 광범위하게 활성화 됨. 특히 전두엽 부위가 크게 활성화 됨.

p.5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 교육연구소장 바바라 푸먼 박사에 따르면, 초등학교 초기에 읽기 능력이 뒤처진 아이가 1학년 끝날 때까지 읽기 능력이 뒤처질 확률은 88% 이며, 초등학교 3학년 때 읽기 능력이 뒤처진 아이가 중학교 3학년까지 뒤처질 확률은 74% 라고 합니다. 한 번 떨어진 읽기 능력 격차는 좀처럼 따라잡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p. 5

저저의 말을 참고하신다면

지금

현재

바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서 독후활동에 필요한

많은 방법들을 익힐 수 있어서

너무나 유익했어요.

어떤 책으로

어떻게 독서를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이라면

더 더욱 가이드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독서를 잘 진행하시는 분들에게도 다각도로 접근할 수 있게 자료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유용하게 책을 활용해보실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활동폭이 워낙 커서 한 번에 하지 않고

반복독서하면서 독후활동만 바꿔가면서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독서 후 직접적으로 해볼 수 있는 실천북^^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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