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1 - 환혼석, 드디어 새 주인을 만나다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1
김성효 지음, 정용환 그림 / 해냄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천년을 내려온

우리 스토리의 힘,

K-판타지의 탄생!

작가님 소개에 보면

글 쓰는 엄마이자 선생님.

초등학교에서 17년동안 어린이를 가르쳤고,

지금은 교육청에서 스피치라이터 장학사로 일하고 계신다고 해요.

여러 방송에 출연하셨고,

책도 많이 쓰셨어요.

저도 몇 번 방송으로 뵌 적 있는것 같은데

이 번에 <천년손이 고민해결 사무소>

읽고 바로 구독!!!신청하게 되네요.

책이 정말 재밌어서

작가님 책 다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1. 환혼석, 드디어 새 주인을 만나다.

책을 펼치자마자

아이들의 추천사가 앞 뒤로 가득해요.

어린이 책은 어린이들이 추천할 때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많은 친구들이 추천사를 썼네요.

믿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25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읽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저희 딸도 이 책을 드는 순간부터

끝날 때까지 손에서 책을 놓치지 않더라고요.

너무 흥미진진해서 빠져들거든요.

어른인 저도 그랬으니깐요.

~~재밌네.” 하면서 읽었지요.

등장인물 소개가 나옵니다.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의 소장

수아

- 세상에 남은 마지막 구미호.

아직은 꼬리가 세 개뿐인 삼미호

지우

- 검은 그림자를 보는 소년.

삼 천 년 만에 나타난 황금빛이 나는 인간.

출처 입력

이 세 사람이 주인공이죠.

시공간을 넘나들면서 사건이 발생한 곳에

고민들을 말끔히 해결해주는

유쾌, 상쾌, 통쾌 한 이야기들이

즐비해 나와요.

검은 그림자를 본다고?’

 

어느 날 지우는 검은 그림자를 보게 되는데

아무도 지우의 말을 믿지않고

그런 지우를 이상한 아이로 봅니다.

하지만

지우에게는 남다른 능력이 숨겨진

아이였죠.

지우가 귀영을 알아보면서

받은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명함' 으로

그들의 인연은 시작됩니다.

우리의 신화와 역사속 인물들도 등장하고

그 시대로 드나들고

용궁까지 가며

우리가 아는 고전, 모르는 고전

총 출동해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이끌어낸답니다.

그리고 의뢰가 들어온 고민들을

해결하다 보면

아이들의 숨겨진 내면의 고민들도

어느 새 해결됨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지우가 점차 자신감을 얻을 땐 저도 뿌듯했지요.

색감도 다채롭고

중간중간 그림들도

스토리를 이끄는데 한 몫해요.

재밌는 스토리속에 고민들도 녹아들어 있고

그 고민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교훈과 함께 극복해내가는 시원함까지^^

어떻게 이런 스토리들을 쓰셨는지

김성효 작가님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외국의 좀비물 비교불가!!!

K-판티지의 최고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아이도! 저도! ^^

강력 추천해요~~~

2권에서는 천년손이와 지아, 수아가 함께 무릉도원 휴가(1권에서는 모든 고민들을 해결하고 무릉도원으로 휴가 떠나는 걸로 끝나요.)와 암흑나라, 도깨비시장 이야기라는데

너무나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