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했어, 생명 과학 사이언스 틴스 7
윤상석 지음, 김민정 그림 / 나무생각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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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의 시작에서부터

미래의 생명 공학 기술까지

쉽고 재밌게 탐험하는 생명 과학의 세계

저희 아이의 꿈이

생명공학자라서

과학 과목을 좋아해요.

그래서 생물, 동물, 식물을 열심히 관찰하고

관찰일지도 쓰고 있어요.

요즘은 자연현상에 대한 호기심과 질문이

많아요. 그런데 제가 과학이 좀 어려워서

아이에게 무슨 책이 좋을까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책이 나왔어요.

생명과학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들이 이 책에 잘 설명되어 있어요.

10대의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설명되어

있어서 과학에 관심이 있는 친구라면 유익하게

읽을 수 있을거 같아요.

저자는 유명한 Why시리즈부터 다양한 책을 쓰셨더라고요^^

목차는

1

생명이란 무엇일까?

2

지구에는 어떤 생물들이 있을까?

3

생명은 어떻게 시작되고 발전해 왔을까?

4

생명의 진화란 무엇일까?

5

유전의 비밀은 어떻게 밝혀졌을까?

6

과학은 생명을 어떻게 이용할까?

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들의 시선을 끄는 삽화들도 이쁘게 잘 그려져 있어서 이해가 쏙쏙 된답니다.

각 장마다

궁금pick 이라는 코너가 있어서

자세한 생물학적 용어 설명과 지식을 알려줘요.

실사사진과 유명한 과학위인들 사진도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들이 친숙할 수 있는 시선에서 아주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술술술 읽혀요.

재밌는 강의 듣는 느낌마저 들었어요.

사실 과학이라는 것이

우리의 모든 주변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의문 궁금증으로 시작하는 거 같아요.

그 호기심은 모든 아이들이 지니고 있는데

어떻게 접하느냐에 따라 생각의 깊이가 달라지고 지속적 관심이 생기느냐 마느냐가 되는거 같아요.

모든 의문은

'' 로부터 시작이라 생각해요.

나에 대한 궁금증이

사람에 대한 궁금증으로

인류에 대한 궁금증으로

나아가 지구에 대한 궁금증으로

거슬러 올라가

'생명체는 언제 탄생했을까?

지구는 언제 생겨났지?'

하는 의문들이 생겨나죠.

아이들도 이러한 생각들을 할텐데

잠시 스치는 생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확장되어 그 신비의 세계를 알아갈 수 있도록

쉽고 재밌게 풀어놓은 책이라

초등 중학년부터 읽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아이도 이 책이 도착하니

정말 반가워하며 읽어보네요.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저도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보던 거와 달리

재밌고 과학지식이 생기는 거 같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서로 주위 생명들에 관한 관심도 이끌어 많은 대화가 가능한 과학지식도서입니다.

유익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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