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체험학습 가는 날 체험학습 가는 날
존 헤어 지음 / 행복한그림책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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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체험학습 가는 날

잠수함을 타고 바다체험을 간다면

정말 신비롭고 재밌을 거 같아요.

아이와 함께

책으로 같이 바다 체험학습을

가보기로 했어요.

오늘은 바다 체험학습 가는 날!

잠수복을 입은 아이들이 노란색 잠수함

스쿨버스를 타고 깊은 바닷속으로 체험학습을 떠납니다.

어떤 기분일까요?

아이에게 물어보니

나도 가보고 싶어요.

정말 신나고 재밌을 거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바다 생물들을 전부 다 만나고 싶어.“

하네요.

그림들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오히려 정해진 말이 아니여서

생각하며 읽을 수 있어서

서로 대화를 더 많이 할 수 있었어요.

존 헤어는 그림 작가와 그래픽 디자이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 책은 <달 체험학습 가는 날>에 이은 두 번째 그림책이라고 하네요.

그림이 실사 느낌도 나고, 동화 느낌도 나고

불빛들은 실제 사진 같아요.

그림이 주는 메시지도 아이 스스로 파악할 수 있도록 지켜보면 다양한 답이 나오는 것도 재밌는

요소 였어요.

바다 밑에 도착하자 선생님은 빛을 내는 오징어, 딱딱한 등껍질을 가진 등각류 등 신기한 생물들에 대해 알려 줍니다.

수중카메라로 사진도 찍고

잠수복을 입은 아이들의 모습도 신기하네요.

이 장면에서

아이들이

우와 대왕 오징어다.

빛도 나고 엄청 많다.“

그러네요.

바닷속 탐험하며 오래된 침몰배를 구경하러 갔는데

한 친구가 보물 상자를 발견하고 사진을 찍다가

발을 헛디뎌서 바다 깊은 곳으로 빠지게 돼요.

그리고 떠난 잠수함

거기서 새로운 바다생물을 만나요.

과연 무엇이였을까요?

나중에 이 친구가 찍은 사진으로도 만날 수 있어요.

혼자 남았지만 즐거운 모험이 시작도 돼요.

궁금하지 않나요?

아이들은 이 친구가 만난 생물들을 엄청 반가워했어요. 그리고 검색해달라고 해서 같이 찾아보기도 했어요.

 마지막에는 잠수함 스쿨버스의 구조와 이름을 소개해주고 잠수복에 대한 설명, 수중카메라 까지

자세히 알려줘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어요.

마지막에 과학책을 보는 듯한 느낌도 들었어요.

그림책은 볼 때마다 다양한 이야기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큰 스토리는 있지만

문자로 딱 정해주지 않으니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에

때론 엄마가

때론 아이가

작가가 되어 볼 수도 있고

대화를 많이 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부모도 아이도 흥미롭게 바다 체험 하러 갈 수 있는 책입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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