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3-10-21  

안녕하십니까?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형께서 제게 "진아여여"를 보내주셨죠. 인도명상기행,라마나 마하르쉬와 진아지의 길 과 함께요.
아직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기에는 너무나 모자라군요.
하지만 저를 바가반께로 인도해 주신 형의 인연은 잊기 어려울 것입니다.
부디 바가반께 어서 완전히 이르시기를 빕니다.
-김재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