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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책과 싸우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아무래도 신과 관련된? 철학? 이어서 그런가보다 ㅎㅎ
어쩔수없는 이과인가봄

*책을 읽으며 내가 상대주의?? 적인 생각을 갖고있다는 것을 알게됐다. 경험론!!

*이십세기 유럽 철학자 비트겐슈타인. 말할수없는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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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세트 - 전4권 (무선) 해리 포터 시리즈
조앤 K. 롤링 지음, 최인자 옮김 / 문학수첩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다 읽었으니 별 다섯개!

마지막권을 위해 불사조의 기사단과 혼혈왕자가 있었나보다
예상했던 대로 였지만

영화를 보듯 다이나막하게? 책이 술술익혔다.
역시 현명한 덤블도어.

해리포터가 호그와트졸업한게 이렇게 뿌듯할줄이야. 나도 같이 내 어린시절을 졸업한 느낌이다. 몇년을 아끼고 참으며 이제야 다 읽었다. 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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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혼혈왕자 세트 - 전4권 (무선) 해리 포터 시리즈
조앤 K. 롤링 지음, 최인자 옮김 / 문학수첩 / 2005년 11월
평점 :
절판


다 읽는데 너무 긴 시간이 걸렸다.
그만큼 앞권들과 달리 뭔가 지루했던 책.

해리는 여전히 충독성향을 지닌 어린애였다.

다음권을 위해 억지로 이번 시리즈가 나온 기분이다.
불쌍한 덤블도어..

드디어 마지막 시리즈를 읽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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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2 (양장) - 개정판 해리 포터 시리즈
조앤 K. 롤링 지음, 최인자 옮김 / 문학수첩 리틀북 / 200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15.06.27
해리!!!!는 가끔 보면 너무 이기주의에 자기만알고 피해망상에다가 그리고 자기가 영웅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있다. 으 거슬린다. 어릴때는 몰랐던 느낌들이다.

이 책 읽기 힘들었던 이유를 이제 알것같다.
그전에는 그저 히어로였던 해리의 못된-이기적이고 자기만아는 모습들을 보여주기때문일것이다. 이해는 가지만 왜이렇게 승질만 내는건지...ㅠㅜ론과 헤르미온느가 불쌍하다.
그리고 엄브릿지에 대항하는?? 조지 프레드 쌍둥이!!!
속이 다 시원하다ㅋㅋㅋ 그동안 너무 못된 유령이라고 생각했던 피브스마저도 지금 너무 자랑스럽다. 통쾌함!!!

아니 너무 쌩뚱맞게 시리우스가 죽었다.
게다가 이번권에서 해리는 왜이렇게 심술쟁이고 화를 많이 내는건지... 불쌍한 론ㅠㅠ헤르미ㅠㅠ
이해가 잘 가지않는 덤블도어의 마지막말... 으으
얼른 모든시리즈를 다 읽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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