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결 - 결을 따라 풀어낸 당신의 마음 이야기
태희 지음 / 피어오름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55. 이런종류의 책? 치고 가장 와닿는 말이 많았던 책. 그만큼 내가 요즘 힘이 들어서 그런걸까, 이런 말을 해줄 누군가를 찾고 있었던 걸까. 주로 인간관계에 관련된 짧은 글 들인데, 아주 조금은 위안을 받고 안정을 찾은 느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은유 지음, 임진실 사진 / 돌베개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54. 이렇게 마음이 아플줄은 몰랐는데. 읽다가 계속 멈춰갈수밖에 없었던 책. 제목과 잘 어울리는 책. 나중에 다시 읽어야 할 것 같다. 많은 생각이 스러올라왓다가 다시 스르륵 사라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진짜 그런 책은 없는데요 - 또다시 찾아온 더 엉뚱한 손님들 그런 책은 없는데요
젠 캠벨 지음, 더 브러더스 매클라우드 그림, 노지양 옮김 / 현암사 / 2019년 5월
평점 :
절판


53. ㅋㅋㅋㅋㅋㅋㅋ 이번책은 저번 편보다 사점 직원들의 특출남(!)과 책을 사랑함과 센스가 더 묻어나서 좋았다. 그리고 순수한 아이들과의 일화들도 너무 귀엽!
그언데 정말 저렇게 이상한 사람이 많은게 진짜일까...! 한국에서도 저런사람이 있는걸까...??? 서점에서...?? 진짜 너무 궁금ㅋㅋ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무튼, 문구 - 나는 작은 문구들의 힘을 믿는다 아무튼 시리즈 22
김규림 지음 / 위고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52. 문구인들 모여라!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은 반짝반짝하다. 좋아하는 걸 알고 즐길 수 있는 것도 참 행복한 일이다. 이쁜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런 책은 없는데요… - 엉뚱한 손님들과 오늘도 평화로운 작은 책방 그런 책은 없는데요
젠 캠벨 지음, 더 브러더스 매클라우드 그림, 노지양 옮김 / 현암사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51. ㅋㅋㅋㅋㅋㅋ 좀 쉬어갈 책을 읽으려고 산 책. 아주 적절했다. 전세계에는 참 또라이가 많다. 그래서 웃김 ㅋㅋㅋㅋㅋ 진짜 실화 맞나 싶은 정도의 어이없음이 참 ㅋㅋㅋㅋ 구매 취지에 맞게 잘 읽었다. 만족스러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