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은유 지음, 임진실 사진 / 돌베개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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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이렇게 마음이 아플줄은 몰랐는데. 읽다가 계속 멈춰갈수밖에 없었던 책. 제목과 잘 어울리는 책. 나중에 다시 읽어야 할 것 같다. 많은 생각이 스러올라왓다가 다시 스르륵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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