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은 없다 - 응급의학과 의사가 쓴 죽음과 삶, 그 경계의 기록
남궁인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17년의 마지막, 16번째 책.

작가의 다른 책을 찾다가 이게 먼저 나온책이라 하여 읽기 시작했다. 응급실 의사? 들의 삶에 대해 알게 됐고, 또 거기서 겪고 있을 수많은 죽음과 삶들에 대한 책.

처음 읽기 시작했을때는 아프고 죽어가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인생 무의미함을 느꼈으나

또한 그런것들을 겪고 이겨내는것도 삶이기에. 좋은 책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