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열 세번째 책어려운 책? 이었어서 뭔가 가벼운게 읽고싶었는데 생각나서 읽은책원래 베르나르 소설을 좋아했는데 언젠가부터 그의 소설이 예전같지 않아서 잠시 멀리하고 있었다이책도 나오고 읽을까 하다가 말았었는데....너무 대화가 많고설명이 적고 너무 많은걸 이야기하려고하고 몰입도 안되고 그냥 전같지 않다 실망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