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열두번째 책 나는 종교가 없다그래서 종교를 가지고 신을 믿는 그 믿음이 너무 신기한데, 종교는 다 똑같은 하느님인데 왜이렇게 많나 싶었다조금은 그 다름을 알 것 같게 도와준 책내 생각엔 제일 먼저 생긴 유대인들의 종교교리...? 가 가장 그럴듯해 보이는데, 너무 폐쇄적이어서 계속 고통속에 사는것만 같다아 덕분에 팔레스타인? 아이에스? 이스라엘? 에 대해서 알게되어서도 좋았음.읽는데 시간이 오래걸렸고 처음보다 마지막이 제일 흥미로웠으나 유익한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