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 온전한 나를 위한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
혜민 지음, 이응견 그림 / 수오서재 / 201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올해의 일곱번째 책.

마음이 뒤숭숭하고 복잡해서, 충동적으로 결제해서 읽었다. 사실 이런 종류의 책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그래도 안 읽은 것 보다는 마음의 안정을 찾은듯 하다.

조금 더 천천히 읽고, 사고하는 버릇을 들여야 겠다고 느꼇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