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부정확한 기억이 불충분한 문서와 만나는 지점에서 빚어지는 확신이다기억이 얼마나 정확하지 못한지.쉬운내용인줄 알았지만 결국은 어려웟던 결말을 봤음에도 이해가 가지 않았던 책.베로니카에게 토니가 항상 말한것처럼나도 여전히 전혀 감을 잡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