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의 나라에서 왔습니다 - 병과 함께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
리단 지음, 하주원 감수 / 반비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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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정신병 101 같은 느낌의 책. 서른이 넘으면 자해 충동이 줄어드는구나. 그렇지 정신이 힘들면 몸힘든거 버티기 힘들지. 심리 상담과 정신과 상담은 다르구나. 근처에 있을깨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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