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 우리 몸 안내서
빌 브라이슨 지음, 이한음 옮김 / 까치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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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빌브라이슨! 믿고 읽는 빌브라이슨. 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이었다. 너무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몸 구석구석에 대해 설명해줘서 잡지 읽듯이(?) 편하게 읽었다. 하지만 너무 많은 내용에 자세한 디테일들은 기억안나고 머리에 많이 남는 단어는 우리는 아직 모른다. 알지 못한다. 라는 문구들... 아직 갈길이 멀구나 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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