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빌브라이슨! 믿고 읽는 빌브라이슨. 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이었다. 너무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몸 구석구석에 대해 설명해줘서 잡지 읽듯이(?) 편하게 읽었다. 하지만 너무 많은 내용에 자세한 디테일들은 기억안나고 머리에 많이 남는 단어는 우리는 아직 모른다. 알지 못한다. 라는 문구들... 아직 갈길이 멀구나 싶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