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 아닌 사랑과 자유
김하나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7. 읽으며 마음이 쿵쿵. 세상에 반려동물로 치유받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별이와 함께했던 일상이 떠올라 그립기도, 미안하기도 하다. 역시 나는 반려동물을 들이지 않아야 하는 사람인 것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