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첫 인문학 잡지라고 해서 읽기 시작했다. 세대라는 주제에 맞게 젠더, 세대, 현 세대 등등에 관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글들을 작성해서 들어있다... 공감되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나에겐 어려웠던 것 같은 책.. 아마 다음 권은 안살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