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글배우 지음 / 강한별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8. 평소라면 사지도, 관심 가지지도. 읽고난 평가가 좋을리도 없는 책일텐데. 요즘 내가 많이 힘든긴 한가보다.
행복하자. 나를 더 사랑하자. 괜찮다. 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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