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단어 -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박웅현 지음 / 북하우스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4. 좋은 말들이 참 많다. 그동안 내가 생각하고 있던 것(?)들을 글로 잘 정리한 책(?) 같은 기분이어서, 일단 공감이 많이 됐다. 정리를 해야할 것 같은 책이다.
다만 조금 아쉬운 부분(?)은 각각에 대한 깊은 성찰... 같은 것이 얕은 느낌? 공감하고, 왜 그렇게 말했는지도 알겠지만 깊은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감동은 적은것을 보니 아직 내가 생각하며 갈 길이 먼가 싶기도 하고 그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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