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기쁨과 슬픔 - 장류진 소설집
장류진 지음 / 창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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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일본 출장중 신칸센에서 한시간만에 다 읽은책. 몇달 전 남자친구가 요즘 유행하는 글이야, 현실 반영이 잘 되어있다고 보여준 ㄱ억이 나는 데 벌써 책으로 나왔다. 이삼십대 한국 직장인(?)이 느낄 법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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