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플 - 2017년 제50회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
정세랑 지음 / 창비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64. 예전에 나도 생각해 본적 있었던 구상이어서 신기했지만 나는 역시 사람 이름 외우는데에 약하다. 그리고 내가 소설을 열심히 못 읽게 되었나도 싶고. 생각보다는 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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