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신형철 지음 / 한겨레출판 / 2018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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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감성의 깊이가 다른 것인지, 내가 이것을 받아들일 무언가가 없는 것인지. 제목과 평가가 너무 좋아서 기대했는데, 눈에 잘 안들어와서 힘겹게 읽었다. 이쁜 문장들이 많았지만 글쎄, 나한테는 진심이 느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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