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일곱번째 책. 생각보다 편하고 재미있게 읽었다. 서양인이 움직이는(?)것을 보고 동양인은 전체를 본다는, 아예 문화적 차이로 인해 언어도 서로 어려운것이라는게 참 흥미로우면서 슬펐다 ㅠㅠ 영어는 어떻게 해야 쉬워지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