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고통 이후 오퍼스 10
수잔 손택 지음, 이재원 옮김 / 이후 / 2004년 1월
평점 :
품절


열여덟번째책. 힘겹게 읽었다. 불필요한 괄호(?)가 너무 많았고 번역이 힘겨운 건지 내가 집중력이 부족한건지 머리가 나쁜건지 힘겨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내용들이 너무 많았다. 불편하지만 인지하고 있어야 하는 내용들.
잔혹한 사진들을 찾아보려고 하는 관음증 적인 성향이 모두에게 있다는 것, 그리고 그런 불편한 사진들을 계속 접하는 것이 결국에는 우리가 그런 것에 무뎌지게 만드는 것인지.
아무래도 한번 더 읽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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