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포스 가디언 2 : 꾀가 많은 헤르메스 - 초등 필수 인문 교양서 그리스 로마 신화 올림포스 가디언 2
토마스 불핀치 지음, 주니어RHK 편집부 엮음, SBS 애니메이션《올림포스 가디언》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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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역사 이야기를 좋아해서 역사드라마, 역사책들을 자주 읽고있다.

그리스 로마신화도 그 중 한 가지 책이다.

이번에 서평도서로 받게 된 [올림포스 가디언 2. 꾀가 많은 헤르메스]

그리스 로마신화는 초등학생들에게 인기있는 책이기도하다.

그 만큼 내용이 흥미롭고 재미있기 때문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은이:토마스 불핀치

그림:SBS 애니메이션 <올리포스 가디언>

출판사: 주이어 RHK

 

이 책은 SBS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올림포스 가디언]의 스토리북 [그리스 로마 신화 올림포스 가디언] 시리즈를 재구성하여, (1)기존에 선보인 70종의 방대한 신화 이야기를 주요 인물, (2)사건 순으로 재배치해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이다.

책의 앞표지에도 적혀있듯이, 초등 필수 인문 교양서 그리스 로마신화이다.

 

 

 

일러두기

이 책은 SBS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올림포스 가디언>의 스토리북<그리스 로마신화 올림프스 가디언>을 재구성한 초등 필수 인문 교양서임을 알려는 글이 적혀있다

 

신화적 가치

신화는 한 민족의 기원이나 역사적,종교적.문화적 삶의 모습을 보여 주는 옛이야기입니다. 신과 영웅에 관한 이야기가 많고,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왔다는 특징이 있지요.

오래된 옛이야기이면서도 거기에 담긴 교훈적 가치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쓸모 있고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수천 년 전의 이야기가 어떻게 과학 문명이 고도로 발달한 오늘 날에도 통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신들과 영웅의 모습이 오늘날 우리의 모습과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신들도 우리처럼 분노하고,질투하고,실수를 하지요.

 

이 책에는 어떠한 신들이 등장할까요?

 

 

제우스:올림포스 신들의 왕

아폴론:음악과 시, 예언과 전언의 신

헤르메스:전령의 신

마이아:헤르메스의 어머니

헤라:결혼의 신

다프네:숲의 요정

에로스:사랑의 신

티폰:땅 위에 있는 것들 가운데 가장 무서운 존재

 

목차

주요 등장인물
프롤로그
1장 꾀가 많은 헤르메스
2장 제우스를 구한 헤르메스
3장 월계수가 된 다프네
부록
미로 찾기
나만의 컬러링
올림포스 신들의 계보
그리스 로마 신화 주요 인물의 이름

 

총 131페이지 1장~3장으로 구성되어진 책이예요

 

1장 꾀가 많은 헤르메스

 

 

 

 

인간 세상을 내려다보던 제우스가 마음을 빼앗긴 여인 마이아

제우스와 마이아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바로 헤르메스예요.

 

동굴속에서 생활하던 헤르메스는 동굴 밖이 궁금했어요

동굴 밖으로 나온 헤르메스 눈에 보인 소 떼

 

 

 

 

소 주인이 누구인지 생각도 안하고, 엉뚱한 생각에 잠긴 헤르메스는 소 떼들을 훔치기로 작정했어요

헤르메스가 꾀가 많다고 하였는데...

이 많은 소들을 어떻게 훔쳐 갈수있을까요?

헤르메스가 소 떼들을 훔쳐갔을까요?

 

 

 

 

 

 

 

한 장의 이야기가 끝나면 신화 뒷이야기로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가 설명되어져있어요

헤르메스의 영어식 이름이 "머큐리"였내요

헤르메스가 비록 장난이 심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거짓말도 서슴치 않았지만, 아폴론과 제우스는 그의 뛰어난 지혜와 재치 때문에

잘못을 용서하고 유쾌하게 화해를 하게 됩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신이기도 합니다.

영리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말하고 실천하는 이의 본보기이기 때문입니다.

 

 

2장 제우스를 구한 헤르메스

 

헤르메스가 티폰(땅 위에 있는 것들 가운데 가장 무서운 존재)로 부터 제우스를 구하는 지혜가 소개되어져있어요

 

 

 

 

또 한 가지 제우스의 연인들과 그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들을 싫어하고 벌을 주기도 하는 헤라에게서 자신이 낳은 아들처럼 아끼는 사람이 될수있도록 헤라의 마음을 얻기도 했어요

헤라의 마음을 어떠한 지혜로 얻어낼 수 있었을까요?

헤르메스의 다소 엉뚱한 지혜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수있도록

도와주는 답이겠죠.

 

그래서 제우스는 지혜가 뛰어난 헤르메스에게 황금 날개가 달린 신발을 주었어요

 

 

 

 

 

헤르메스 중심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진 책이다보니

헤르메스이의 여러가지 일화들을 알수있도록 책에 곳곳에 정리가 되어있어요

 

3장 월계수가 된 다프네

 

아폴론은 사람들이 자신의 앞날을 예언해 주길 바라는 마음을 알고, 델포이란 곳에 신전을 세우기로 했어요

그러데 델포이에는 피톤이라는 괴물이 살고 있었어요

아폴론이 피톤을 없에고  델포이에 신전을 세울 수 있었을까요?

 

 

 

어느날 아폴론이 활을 닦고 있을 때, 에로스가 작은 화을 가지고 노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폴론은  에로스에게 "장난감 같은 활로 뭘 할 수있다는 건지 모르겠구나"하고

에로스의 활을 비웃었어요

그런데 이 일로 자신이 얼마나 뼈아픈 대가를 치르게 될지 알 수 없었습니다.

신들도 자신보다 어리거나 약해보이는 사람들을 비웃는 실수를 하내요

사람들도 마찬가지 인데 말이죠

 

 

이 책의 첫장에 적혀있던  신들과 영웅의 모습이 오늘날 우리의 모습과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신들도 우리처럼 분노하고,질투하고,실수를 하지요.

글이 공감되는 부분이였어요

 

 

 

 

아폴론은 예언의 신입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자신의 일은 예측 할 수 없었나 봅니다.

아폴론은 에로스를 비웃은 잘못으로 어떠한 대가를 치뤘을까요?

아폴론의 눈빛이 슬퍼보이는데요.

아폴론은 자신의 실수를 잊지않으려 왕관대신 월계수의 가지를 엮어 머리에 쓰고, 리라와 화살통도 월계수 잎으로 장식했어요

위대한 장군들이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오면 화환을 만들어 머리에 씌우기도 했어요

 

 

 

 

우리의 생활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월계수이야기도 적혀 있어요

 

 

 

 

책의 뒷장에는 미로찾기와  색칠하기

신들이 계보,그리스 로마 신화 주요 인물의 이름이 수록되어져있어요

 

책을 읽기전 한 번 읽고, 책을 다 읽은후 다시 한번 읽으면 그리스 로마신화 책을 더 재미있게 읽을수있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SBS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으로 초등 인문 교양서로 오랜시간 사랑을 받아온 이야기.

방대한 신화 이야기를 주요 인물, 사건 순으로 재배치!

풍부한 애니메이션.

 

그리스 로마 신화 책은 아이들 사이에서 만화책으로 많이 보는데요

이 책은 만화가 아니지만.. 내용들에 어려운 말들이 없고,

내용도 즐거운 이야기로 구성되어져있어다.

또한 풍부한 애니메이션이 그려져 있어,만화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보기에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알에이치코리아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주니어RHK#추천도서#그리스신화#올림포스가디언2권#꾀가많은헤르메스#초등문학추천#아동문학추천#신화이야기#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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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델 - 마음의 얼룩을 지워 주는 마법 같은 친구 미래그래픽노블 5
브레나 섬러 지음, 임윤정 옮김 / 밝은미래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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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즘 코로나19로 모든 사람들이 힘든생활을 지내있지요

몸도 마음도 모두 힘든 상황인것같아요

마음이 우울해질수있는 요즘 서평 이벤트 도서로 받게된 "웬델"책

"마음의 얼룩을 지워 주는 마법 같은 친구"라는 문구에 책을 읽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글.그림:브레나 섬러   옮김:임윤정

출판사:밝은미래

 

 빨간색으로 쓰여져 있는 웬델 이라는 제목보다 작은글씨로 쓰여져 있는

마음의 얼룩을 지워 주는 마법 같은 친구라는 글이 더욱 마음에 와닿았어요

어쩌면 마음속에 있는 힘든 일들을 스스로 해결하기 힘든 여러상황 속에서 누군가 해결해준다는 이야기에 마음에 위로가 되어서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세탁기속 하얀천에 까만 눈동자를 가진 무언가가 들어있는데요?

유령일까요? 아무 표정없이 하얀색천에 까만 눈동자를 가지고있지만

웬지 슬픈일있고, 누군가를 기다리고있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책은 역시 이렇게 자신만의 상상 생각하며 읽을수있는 묘미가 있어 참  좋아요

이제 웬델책 속으로 빠져보려고합니다.

 

노란머리카락과 분홍색 옷을 입은 사람이 하얀 천을 들고서 있어요

그위로 내가 싫어하는 것들에 순위를 매기기는 어렵지만,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빨래와 유령이 공등 1등이란 거다.하고 적혀있어요

사람들 마다 모두 싫어하는 것들이 여러가지 있지요

저도 유령을 싫어한답니다.

 

싫어하는  공동 1등의 이유는 너무나 상반되는 이유예요

한가지는 너무 현실적, 또 다른 한가지는 너무 비현실적이라 싫다.

하얀천을 들고있던 사람은 마조리라는 여자아이였내요

마조리의 얼굴무표정에서 어두운면이 보이내요.

마조리의 표정이 왜 어두울까요?

마조리는 중학교를 다니며 세탁소를 운영하는  학생이예요

중학생이면 아직 어린나이인데... 어쩌다 이리도 무거운 현실의 삶을 살고있을까요?

 

마조리의 엄마는 19살에 이 세탁소를 시작하셨다

그러다 세탁소 단골이였던 아빠를 만났고, 합리적으로 판단할 능력을 잃어버렸다.

 

지난 봄에 엄마가 돌아가셨고, 그때 아빠도 돌아가신 셈이다.

아빠는 아직 우리 곁에 계시지만, 살짝 투명 인간처럼 되어 버렸다.

아빠가 돌아가신 셈이라... 아마도 아빠는 아내를 잃은 상실감에 빠져 지내는 것같다.

그렇다 보니 중학생 여자아이가 아빠를 대신하여 가장의 역할을 하게 된것이다.

마조리는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지쳐있는 상황인것 같다.

책 속의 파란색 배경색들이 마조리의 현제 상황과  마음속을 나타내듯

차가움을 대변하는것 같다.

뉴스를 보면 우리도 이러한 이야기들을 접할때가 있다.

부모들이 자신의 역할을 하지 못하여, 아이들이 가장이 되어 생활하는 상황들 마조리와 같은 아이들은 힘든상황속에도 자신이 해야할 일들을 생각하며 힘든 상황을 극복해 나가며 부족한 어른들 보다 더욱 성숙하게 커가는 경우들을  많이 보았다.

마조리도 힘든상황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극복해나가 성숙한 어른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채색 배경의 페이지에는 다이 죽은 어린이 유령의 모임을 하는 그림이

그려져있다.

파란색의 마조리배경색과  또 다른 무채색으로 표현된 유령페이지는  생동감이 없는 느낌이 들었다.

유령도 잘살고 싶어요.

사람이든 유령이든 잘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동일한 것 같다. 

웬델이라는 어린유령은 어떻게 유령이 되었을까요?

마조리는 엄마가 이 집을 좋아하게 됐는지 말해주신 적이 있다.

어떠한 점일까? 집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좋아서일까?  위치가 좋아서 일까?

 

 

바로 피아노때문에 이 집을 좋아하게 되었다는 엄마의 이야기가 생각났다.

그러면서 "여긴 우리 집이야 우리 집이 생기면 더 좋은 곳은 없단다."하고 말씀하셨다.

마조리와 엄마가 같이 있는 이 페이지는 다른 페이지와 달리 따듯한 톤의 색들이 그려져 있어서인지 따듯한 느낌이 들었다

마조리 엄마의 말에 공감되었다.

 

 

시설좋은 호텔이나, 집이 좋은 지인의 집에서 지내더라도, 마음이 편하

지 않으면 시설좋은 것들이 모두 소용없다.

아마도 마조리 엄마도 이런 이유에서가 아닐까요?

 

하루 하루 힘든 생활을 하며 지내는 마로리에게 또 한가지 신경쓰이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마로리의 세탁소 위치에 초호와 5성금 온천 요가 리조를 짓겠다고

매일 찾아오는 서버턱아저씨 힘들게 지내고있는 어린아이 마조리에게 세탁소 손님, 서버턱 아저씨같은 어른들은 이기적으로 자신만을 생각하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실제로 우리 사회에도 이러한 일들이 겪고있는 사람들이 있다.

하루 하루 반복되는 생활을 하던 마조리

어느날 밤 세탁소에서 이상한 소리가들려 내려가본 세탁소에서

싫어하는 1등 웬델이라는 유령을 만나게 된다.

유령세상에서 지내던 웬델은 왜 사람들의 세상으로 왔을까요?

힘들게 지내던 마조리에게도 좋은 친구가 된뻘한 일이있었다.

바로 몇 년 전 핼러윈 즘음, 호박 농장으로 체험 학습을 하러 갔을때였다.

옥수수밭에서 미로 찾기를 할때  짝이였던 친구가 달아나 버려, 혼자 남겨진 마조리에게 손을 내밀어준 처음본 아이

마조리는 그때를 생각하며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었을 텐데"하며 생각에 잠겼다.

그 친구가 있었다면 마조리가 조금 덜 힘들지 않았을까요?

마조리가 호박밭에 있을때는 즐겁고 밝은 느낌의 초록색이 표현되어져있다.

이렇게 색감으로  책속의 분위기를 표현할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조리는 웬델유령을 만난후.. 인터넷으로 웬델을 찾아보았다.

인터넷에서 마조리는 1997년 8월 4일 에리 호수에서 익사 사고로 숨진 11살 소년에 대한 기사를 찾게된다.

웬델은 정말 유령이였다.

마조리는 자신이 싫어했던 1등 유령, 유령 웬델과 친구가 될수있을까?

 

 

서버턱아저씨의 자신의 이기적인 욕심의 나쁜행동으로 마조리 세탁소에

손님들이 줄어들어 생활하기 힘든 상황에 놓이게되고,

서버턱 아저씨는 자신의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마조리를 위험한 상황에 처하도록 나쁜 계획을 실행하였다.

 

아버지는 집을 내준다고 말을 전하라고 하셨지만,

마조리는 "여기는 우리집이에요. 엄마는 우리가 집을 지키길 바라실 거예요."라고 말한다.

 

마조리는  엄마가 좋아했던 피아노가 있던 집, 엄마가 19살에 시작했던

세탁소를 지켜낼수 있을까요?

 

우여곡절 속 싫어하던 유령과 친구가 된 마조리의 생활은 달라질까요?

 

웬델이 마조리르 찾아온 것 처럼 엄마도 자신을 찾아올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유령에게 엄마의 이야기를 한 마조리

그런데 유령에게서 듣게된 뜻밖의 말 "보고싶은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추억하는 것이 네가 할 일이야."

"엄마는 돌아올 일이 있으면 그때 오실 거야"

"기다리는 것만으로도 상처는 아물지" 라는 이야기를 듣게된다.

 

웬델로 인해 서버턱 아저씨에게 또 한번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된 마조리

마조리는 웬델에게 "넌 절대 내 친구가  될 수 없는 거야"

유령세계인지 뭔지 너가 있던 곳으로 돌아가, 여기서 떠나 줘"라고 말한다.

 

마조리는 이대로 서버턱 아저씨에게 세탁소를 넘겨야할까요?

 

 

엄마가 좋아했던 피아노가 있던 집, 엄마가 19살에 시작했던

세탁소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마조리와 웬델은  서버턱 아저씨로부터 힘든 상황을 잘 해결해 냈을까요?

마지막장의 마조리와 웬델이 두 손 잡고 함께 바다로 들어가는 모습에서

둘 사이가 좋아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책을 읽으며 마조리처럼 아무리 힘든 상황속에서 지내더라도 자신의 소신을 지키며 힘든 상황에 포기를 하지 않고, 극복하며 지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마음도 몸도 더욱 성숙해진 자신을 보게될 것이라는 점을 느끼게 되었다.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과 편리해진 환경속에 지내다 보니, 조금 힘든 상황에 처하면 어찌할 바를 몰라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마조리처럼 마음의 얼룩을 지우고, 마법 같은 친구를 경험하며, 성숙해지는 시간을 갖게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밝은미래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밝은미래#추천도서#그래픽노블#웬델#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어린이문학#학습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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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박쥐 빈센트와 친구들 저학년 씨알문고 1
소냐 카이블링어 지음, 프레데리크 베르트랑 그림, 이기숙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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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유령 박쥐 빈센트와 친구들 

글:소냐 카이블링어

그림:프레데리크 베르트랑

옮김: 이기숙

출판사:북멘토

 

앞표지의 그림을 보니 박쥐가 날카로운 발톱으로 부터 피해 날아가며

웃고있내요

날카로운 발톱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또 박쥐와 어떠한 관계이고 무슨일이 일어난 상황일까요?

 

유령 박쥐 빈센트  유령이라고 하면 죽은 사람의 혼령,죽은 사람의 혼령이 생전의 모습으로 나타난 형상,이름뿐이고 실제는 없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유령 박쥐가 날카로운 발톱에 쫒기는듯한 앞표지의 그림을 보니..

죽은 혼령은 아닌것같은데...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졌다.

 

 

마당이 있는 유령의 집이라는 그림에 다락방의 위치와 유령박쥐가 표시되어있다.

유령의집 바로  유령 박쥐 빈센트가 사는 곳이다.

아주 평범한 도시에 있는 아주 평범한 동네에 집 한 채가 있었어요

하지만 이 집은 전혀 평범하지 않았지요..

유령의 집이라고 소문난 곳이니까요.

유령의 집이라.... 왜 그런 소문이 났을까요?

 

유령의 집 다락방에 살고있는 유령 박쥐 빈센트.

 

빈센트는 다락방의 유령 세계로 들어가는 문을 지나 유령 세계로 가고싶었어요

그런데 누군가 방해를 하는것 같아요

 

 

바로 배고픈 고양이가 유령 박쥐 빈센트를 잡으려고 하내요.

빈센트는 이처럼 위험한 상황에 유령세계로 가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빈센트의 출생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었내요

엄마는 유령 박쥐, 아빠는 인간 세계 박쥐 사이에서 태어난 빈센트

자신과 같은 박쥐는 이 세상에 자신 하나밖에 없을 것이라고 슬퍼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엄마 계신 유령 세계로 가려고 하는것이였내요.

빈센트는 자신에게 친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빈센트는 친구와 함께 고양이를 물리치고 유령 세계로 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빈센트와 마음이 맞는 친구가 있을텐데요..

 

남들과 다른 자신의 출생때문에 자신과 같은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빈센트 하지만 친구는 그러한 조건없이 어느 누구와도 관계를 맺을 수있는것이 친구인데요

빈센트는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하여 친구를 사귈수 없다고 생각하내요.

 

어린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지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또한 자신이 생각한 것과 다른 결과로 당황스러운 일들이 벌어지는 경우도 있죠

이러한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며 성장해 나가는 것 같아요

 

 

빈센트는 친구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혹올빼미에게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어요

그리하여 친구를 구함 광고를 만들어 나무에 붙여놓았어요.

 

빈센트에게 어떠한 친구들이 찾아올까요?

 

첫번째 방문자는 하얀 오리 이름이 떠벌이였어요

떠벌이와 좋은 친구 관계를 맺을수 있을까요?

 

두번째 방문자는 다람쥐 페페였어요?

페페와 고양이를 함께 물리치는 친구가 됐을까요?

 

 

 

어느날 혹올빼미가 찾아왔어요?  빈센트에게 꼭 맞는 친구가 있다고요

과연 빈센트와 꼭 맞는 친구는 누구일까요?

 

 

새로운 친구가 누구였을까요?

그리고 여자친구라는 말에 깜짝 놀라는 표정이내요!

누구일까요?

얼마 전까지 식구들과 함께 살던 아이

그런데 우리를 탈출했다고 해요. 모험을 하고 싶어 해요.

빈센트는 의문이 들었어요.

어제까지만 해도 우리에서 편안하게 살던 아이가 혼자 먹을 것이나 구할 수 있을까요?

혹올빼미는 "하룻밤만 재워 줘" "너희가 서로 안 맞으면 내일 도로 데리러 올께"하고 돌아갔어요.

 

빈센트와 새로운 친구 엘프리데 폰 슈누퍼슈타인 여자친구와 어떠한 하룻밤을 보낼까요?

오리. 다람쥐. 새로운 여자친구 중 빈센트와 마음이 맞는 친구는 누구일까요?

빈센트는 새로운 친구를 사귈수있을까요?

 

"유령 박쥐 빈센트와 친구들" 책에서 우리가 알아고 생각해야 할 교훈이 무엇일까요?

새로운 관계를  맺을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어떠한 점들을 조심해야할지?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누군가를 사귄다는 것에 여러가지 당황스러운 상황들이 생기겠지만.. 그러한 일들을 이겨내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것을 포기하지 않을 것인지.. 아니면 여러가지 상황들을 극복하지 못하고, 친구 사귀는 것을 포기하고 자신만의 세계에서 혼자 살아갈것인지를 택해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인 것 같았어요.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외모, 성격,환경의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에 모두

조금씩 부담감을 갖고있죠

 

어른들도 그러한데.. 어린 아이들은 더욱 그렇겠죠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 할수있는 주제라서 참 좋다고 생각했어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그 속에는 깊은 뜻이 숨겨져 있내요

 

 

 

 

#북멘토#추천도서#유령박쥐빈센트와친구들#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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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사냥꾼의 노래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65
알렉스 쉬어러 지음, 윤여림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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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미래인

지은이:알렉스 쉬어러

옮김:윤여림

 

구름
[명사] 공기 중의 수분이 엉기어서 미세한 물방울이나 얼음 결정의 덩어리가 되어 공중에 떠 있는 것

사냥꾼
[명사] 사냥하는 사람. 또는 사냥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구름을 사냥하는 사람

하늘에 떠있는 구름을 만져보고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있다.

구름을 사냥할수 있다는것은 구름을 만질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구름의 느낌은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

그런데 왜 구름을 사냥하는 것일까?

 

 

앞표지와 속표지의 그림을 보니

하늘을 날아가는 배에 남자의 뒷모습이 보인다.

하늘에 떠있는 나무와 집, 그리고 해파리도 보인다.

그렇다면 배아래로 보이는 하얀 실처럼 보이는 것이 구름인것 같다.

 

차례 페이지를 반으로 접으니 앞표지와 같은 그림이 보여진다.

 

1 제닌

2학기가 반쯤 지났을 때, 새 학생이 전학을 왔다.

제닌이란 이름의 이 아이는 얼굴에 커다란 상처가 두 개나 있었다.

이 흉터들은 일종의 표식이었다.

일종의 의시과 전통인 동시에, 다른 뜻으로 제닌이.. 누구인지 의미하기도 했다.

제닌과 같은 이들을 예전부터 구름사냥꾼이라고 불렀다.

 

제닌의 엄마 칼라는 딸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길 원했다.

이 마음은 모든 부모들의 마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원해서 구름사냥꾼의 길을 택할 수도 있지만, 할 줄 아는 게 그것뿐이라서 어쩔 수 없이 구름사냥꾼이 되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제닌의 엄마 칼라는 제닌에게 선택의 폭이 넓은 가운데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택하게 하기 위해 아마도 제대로 된 교육을 받길 원했을 것이다.

 

새로 전학온 여자아이 제닌에게 관심을 갖는 남자아이 크리스찬

크리스찬의 아빠는 하늘을 날아다니며 재화를 운송하는 무역 회사에 다니신다.

크리스찬의 엄마는 단정하게 보이는 것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신다.

어쩌면 실제로 단정한 것보다 그렇게 보이는 것에 더 관심이 많을 것이다.

 

 

크리스찬은 제닌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엄마가 단정하게 보이는 것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을 알기 때문에,제닌의 흉터가 신경쓰였다.

제니과 크리스찬이 살고있는 곳은 무역이 중요한 생계수단이다.

그리고 물이 있다. 물은 부와 번영을 의마한다. 물은 권력이자 정치적 수단이다.

이곳에서 물이란 역사책에 나오는 구세계의 석유 같은 존재다.

 

옛날 대동강 물을 판 봉이 김선달이 생각난다.

지금이야 물을 사먹지만, 잘 생각해보면 물을 사먹을 날이 올거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었다.

무엇보다 물을 사먹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이 책 "구름사냥군의 노래"에서는 물이 부와 번영을 의미하는 만큼

중요한 수단이 되어있다.

 

물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이다.

물이 지금보다 더 중요한 일순위가 되어있는 구름사냥꾼의 시대....

 

는 대기 중의 수증기가 높은 곳에서 찬 공기를 만나 식어서 엉기어 땅 위로 떨어지는 물방울이다.

 

 

즉 구름이 찬공기를 만나 땅 위로 떨어지는 물방울이다.

그렇기 때문에 구름을 모으면 물을 만들수있는 것 이다.

 

크리스찬은 제닌을 따라 구름사냥을 나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

하지만 크리스찬은 부모님에게 말하기가 쉽지 않아 고민하였다.

크리스찬은 부모님에게 어렵게 이야기하고 제닌을 따라 구름사냥하는 배에 동승하게 되었다.

바라던 구름사냥을 나간 크리츠찬은 배에서 여러가지 새로운 경험들을 한다.

그러면서 더욱 더 구름사냥꾼이 되고 싶은 마음이 점점 더 커져갔다.

 

나는 나중에 커서 구름사냥꾼이 되어 집을 떠나고 싶다.

나는 나의 꿈을 가슴에 품고 천천히 그것을 이뤄나갈 것이다.

그리고 어느 날 훌쩍 떠나버릴 것이다. 넓디넓은 푸른 하늘로 매를 타고 나가 잿빛과 흰색의 구름들을 찾으러 다닐 것이다.

 

구름은 어디서 오는 걸까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란 없어. 이 세상은 위험하거든. 우린 안전하지 않아.우리 모두 말이야. 넌 안정적인 삶을 산다고 생각하지만, 아니야.

그건 착각일 뿐이야. 넌 딱딱한 바닥이 아니라 구름 위에 서 있는 거야.

 

세상에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란 없다. 이 세상은 위험하다.

공감가는 말이다.  세상에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란 없는 것 같다.

과학적으로 풀리지 않는 기적같은 여러가지 현상들이 일어나는걸 보면 말이다. 

 

크리스찬은 한번의 구름사냥을 다녀온후, 방학때 제닌과 함께 반대자들의

제도에 물을 갖다 주는 일정에 함께하기로 했다.

위험하지만 여정이라는 것을 알지만, 안전한 길로 간다는 약속을 하고

두번째 구름사냥의 허락을 받고 제닌과 동행하게되었다.

 

그런데 크리스찬은 이번 여정의 목적이 구름사냥과 물수확이 아니라는 걸  알지 못했다. 그건 여정의 일부였을 뿐이다.

이 여정의 진짜 목적은 내가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이었다.

과연 이 여정속에는 또다른 어떠한 목적이 있을까요?

 

그들은 출발하기 전, 나한테 미리 사실을 털어놨어야 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을 탓하지 않는다. 그때도, 지금도 말이다.

그들의 얘기를 듣고 나면, 그들을 절대 탓할 수 없을 것이다.

 

어떠한 사실이기에 미리 털어놨어야하지만,  그들을 절대 탓할 수 없는 것일까?

 

인생에는 두 가지의  비극이 있는데 하나는 자기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원하는 것을 얻었을 때라고 한다.

항상 그게 무슨 뜻인지 궁금했다. 하지만 이제야 그 말의 뜻이 이해되기 시작했다.

구름사냥을 다니며 크리스찬을 여러가지를 깨닫게 된 것 같다.

 

하늘 다이빙

우리는 모두 불안하게 매달려 있는 칼 같은 것들 밑에 살고 있지만, 대부분 그런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사고,질병,죽음,재난 같은 위협들은 매 순간 우리에게 들이닥친다.

하지만 우리는 마치 이런 위협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거나 무심해지고 만다.

 

크리스찬과 제닌과 다른 구름사냥꾼들은 구름사냥과 물수확과 또 다른

목적을 이뤄낼수 있을까요?

크리스찬은 구름사냥꾼의 꿈을 이뤘을까요?

제닌과 크리스찬은 구름사냥 후 어떠한 변화가 있을까요?

 

얼마전 수도관에서 유충이 나오는 사건이 있었다.

사람들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 사건이였다.

 

핵폭발로 달라진 세상

물이라는 주제로.. 이루어진 책 "구름사냥꾼의 노래"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즐거움속에 물에대해 소중함을 느끼고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한책...

읽는 동안 책속의 장면을 머릿속으로 상상하며 읽으니..

더욱 흥미진진해진 책이였다.

 

#미래인#추천도서#청소년소설#구름사냥꾼의노래#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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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과학 수사대 범인의 흔적을 찾아라 - 과학 수사로 숨은 범인 찾기 과학 수사대
법과학 전문가 그룹 지음, 민청기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0년 7월
평점 :
절판





제목:출동! 과학수사대 범인의 흔적을 찾아라

지음:법과학 전문가 그룹

옮김:민청기

출판사:북멘토


과학수사와 관려된 csi 드라마,bone미드나 영화를 평소 즐겨본다

아이들도 명탐정 코난,김전일,엉덩이 탐정,괴도 조커등 추리만화를 즐겨보며 내용중의 범인을 찾는 것을 좋아한다.

이 책의 서평을 신청한것도 가족 모두 좋아하는 장르의 책이기에 더욱 궁금해서였다.

 

들어가는 말 … 5

1장 다양한 과학 수사 방법을 떠올려 봐 … 8

2장 범인은 흔적을 남긴다 … 10

3장 매듭으로 사건 해결하기 … 26

4장 반짝인다고 모두 금은 아니야 … 40

5장 편지 속의 하얀 가루는 무엇일까? … 54

6장 숨을 쉴 수 없어! … 66

7장 불꽃 속의 비밀 … 84

8장 법정 풍경 … 102

나가는 말 … 112

총 112페이지로 이루어진 책


들어가는 말

이 책에서 여러분은 발자국,매듭에 관한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될 거예요

사람마다 지문이 다르고,끈으로 매듭을 묶는 방식도 제각각이어서

모두 사건의 증거가 될 수 있다는 것을요!

................................................................

...............................................................

과학 수사를 할 때는 여러분이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지식도 활용해요.

과학 수사대가 여러 증거를 분석할 때 사용하는 다양한 분석법도 살펴보게 될 거예요


1들어가는 말 … 5

1장 다양한 과학 수사 방법을 떠올려 봐 … 8

2장 범인은 흔적을 남긴다 … 10

3장 매듭으로 사건 해결하기 … 26

4장 반짝인다고 모두 금은 아니야 … 40

5장 편지 속의 하얀 가루는 무엇일까? … 54

6장 숨을 쉴 수 없어! … 66

7장 불꽃 속의 비밀 … 84

8장 법정 풍경 … 102

나가는 말 … 112 다양한 과학 수사 방법을 떠올려 봐


1장  다양한 과학 수사 방법을 떠올려 봐



이 책을 읽어보기 전 "으악!도와줘요 과학 수사대"에 나왔던 다양한 수사 방법의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준 부분이있다.

"으악! 도와줘요 과학 수사대"책도 읽으면 더 과학 수사에 대해 잘 알수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2장 범인은 흔적을 남긴다.

범죄 수사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가장 많이 볼수있는 흔적으로 지문이나 신발 발자국 검사를 하는 장면을 본적이 았다.




지문은 사람마다 전부 다른데 태어나기 전에 만들어져서 죽을때까지 변하지 않아요.

그래서 사람의 신원을 밝힐 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지문의  흔적을 눈에 보이게 만들기

숨어있는 흔적을 보이게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광학적 방법

물리적.화학적 방법

지문 식별 가루

시아노아크릴레이트 훈증법(CA훈증법)



csi 미드에서 자주 보았던 장면이었는데... 어떠한 원리인지 너무 궁금했었다.

바로 시아노아크릴레이트 훈증법이였다.

역시 아는 만큼 보이고 알고보면 더 재미있다는 말이 맞는것같다.


3장 매듭으로 사건 해결하기

범죄 현장을 보면 묶여있는 피해자들을 볼수있다.

사건을 해결하는 방법중에 바로 매듭으로 해결하는 방법도 있었다.



매듭의 종류가 이렇게 여러가지 있는지 몰랐다.



아이들이 이페이지를 보고  s자  매듭,z자 매듭의 글을 읽고

실제로 끈을 가지고 묶어보았다.

아이들이 이 책에 설명되어져 있는 대로 결과가 나오니 저도 아이들도 모두 신기했어요.


5장 편지 속의 하얀 가루는 무엇일까?

2001년 9월 11일, 미국 뉴욕에 있던 무역센터 빌딩이 테러 공격을 받아 무너졌어요

그 직후 탄저균이 들어 있는 우편물이[뉴욕 포스트] 신문사와 NBC 방송사, 몇 군데 공공 기관에 배달되었어요

각 우편물에는 비슷한 내용의 협박 편지와 함께 흰색 가루가 들어 있었어요

그 가루는 나중에 탄저균으로 밝혀졌답니다.



탄저균은 어떤 경로로 되었을 때 가장 치명적일까요?


요즘 코로나19로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죠.

코로나19는 탄저균의 감염경로중 

코나 입: 공기 중에 떠다니는 균을 들이마시는 경우에 해당되죠.


하얀가루가 탄저균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편광 광학 현미경 기법

외관 검사(돋보기나 현미경 사용)

-무슨 색깔인가?

-모양이나 크기는 어떠한가?

-성질이나 특성이 전체적으로 균일한가, 불균일한가?


정성 분석

외관 검사를 먼저 한 후 검사 대상 물질의 특성을 알아보는 '정성 검사'를 수행해요.

정성 검사에는 다음과 같은 검사 과정이 포함된답니다.

#물에 녹는지 확인하기

#가루가 물에 녹는 경우 PH(수소 이온 농도 지수)측정하기

#서로 다른 산과 염기에 반응하는지 확인하기

#분광 분석법과 크로마토그래피 분석법으로 가루의 화학 성분을 판별하기


정량 분석

정성 분석으로는 물질의 성분은 알 수 있지만,양이나 농도는 알 수 없어요

양이나 농도를 알기 위한 정량 분석을 하려면 또 다른 분석 장비가 필요해요.



6장 숨을 쉴 수 없어!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려면 음식과 물이 필요해요.

하지만 공기가 없다면 사람은 불과 몇 분도 살 수 없답니다.

이처럼 중요한 공기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우리가 숨 쉬는 공기는 질소,산소,아르곤,수증기나 이산화탄소,오존,메탄등 여러 가지 가스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중에서 동물과 다세포 생명체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가스는 바로 산소예요.


2018년 6월23일  태국 북부에 있는 탐 루앙 동굴에서 실종되었어요.

낮에 축구 연습을 한 다음 동굴 탐사를 떠났어요. 

동굴에 갇히게 된 12명 아이들과 코치

동굴속의 산소 농도가 15% 아래로 떨어진 것이 문제였어요.

보통 공기 중의 산소 농도가 21%인데 그 이하로 내려가면 판단력과 신체 기능이 떨어지고, 숨 쉬는 데도 문제가 생겨요.

이렇듯 산소가 부족하면  사람의 생명이 위험해요.


가스의 종류가 여러가지있어 가스를 분류하기 위해 가스통 색깔을 달리표시하기로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가정용LPG 가스통-회색, 가정용 산소 가스통-초록색, 의료용 산소가스통-흰색으로 칠해요.


질식도 단순 질식과 전신 질식으로 나누어 지내요

산소량이 줄어드는 방식의 차이에 따라 나뉘어져요.


7장 불꽃 속의 비밀

불은 물이나 바람, 태양열처럼 지구에 있는 천연 에너지 자원이에요.

불은 아주 유용하지만 인간에게 큰 피해를 줄수도 있어요

산불이나 화재 사고처럼 통제 할수 없는 불은 특히 피해가 크지요.

'방화'도 그중 하나예요.

방화란 나쁜 마음을 먹고 건물이나 자동차 같은 다른 사람의 재산에 불을 지르는 범죄 행위랍니다.


불이란 무엇일까?

불은 산소 같은 '산화제'가 연료와 만났을 때 가스 상태에서 일어나는 화학적 반응이에요. 다른 말로 '연소'라고도 해요. 연소 반응이 일어나면 불꽃이 생기면서 열과 빛이 나온답니다.

연소가 아주 빠른 속도로 일어나면 많은 양의 열과 빛이 생겨요

 이때 불꽃이 보이기도 한답니다.



다음 그림의 사건에서 어떠한 증거를 어떻게 모아서 분석할 수 있을까요?


발화성 액체는 휘발성이 강해서 공기 중으로 쉽게 증발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 버려요. 따라서 화재 잔여물을 가능한 한 빨리 칮아서 밀페된 금속용기에 보관해야 해요. 그래야 분석하기 전까지 온전히 보관할 수 있답니다.



학교 과학 시간에 실험하는  부분이내요.

불꽃놀이용 폭죽을 만들때 폭죽 기술자는 원하는 색깔을 내는 금속염을 사용한다고 하내요.

일상생활에서 과학이 활용되는 부분이 많다는것을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알게되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범죄들도 해결할수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8장 법정 풍경

민사 재판과 형사 재판은 어떻게 다를까?가 설명되어져 있어요.

재판 청구권이 뭐냐고?

재판 청구권이란 누구나 재판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말해요.

우리나라는 헌법 제27조에서 다음과 같이 재판 청구권을 보장하고있어요

"모든 국민은 헌법과 법률이 정한 법관에 의하여 볍률에 의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모든 국민은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실제 법정에서 재판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설명하고있어요

판사를  비롯해서 재판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각자 자리를 알수있고,

어떠한 일들을 하는지 알수있도록 설명되어져 있어요.



범죄 현장에서 과학 수사로 범인을 찾을수있는 방법들을 설명해 주고있어요

용어설명부터 어떠한 방법으로 수사에서 이용되는지 자세히 설명되어져 있어요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들이지만, 아이들도 저도 집중하며 재미있게 읽었어요


모든 범죄 현장에는 흔적이 남아 있어!

이 모든 흔적들이 바로 "침묵의 목격자"야 이 목격자는 절대 틀리지 않고.

거짓 증언도 하지 않고, 완전히 사라지지도 않아.

인간 목격자자처럼 재판에 결석하지도 않고, 오로지 사실만 이야기하지.


1학년  수학,국어 

2학년 국어

3학년 과학,수학

4학년 과학,수학 

5학년 과학,국어

6학년 과학,수학,국어 

교과 연계가 되어있는  출동!과학 수사대  범인의 흔적을 찾아라


평소 범죄수사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이나, 경찰,법쪽으로 관심있는 아이들이 읽으면 자신의 진로나 꿈에대해 생각해 볼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아요 어른들도 아이들도 모두에게 유익한 책이였어요




#북멘토#추천도서#출동!과학수사대범인의흔적을찾아라#과학수사대#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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