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1 : 고대 초등 인문학 첫걸음
신현배 지음, 김규준 그림 / 뭉치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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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신현배

그림:김규준

출판사:뭉치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1 고대

동물과 세계사라... 관계가 없을것 같은 두 단어..

동물들이 인류 문명을 바꿨다고?

보고도 믿지 못할 신비한 역사책 

책의 앞표지에 적혀있는 글처럼.. 보고도 믿지 못할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나보다!

 

글 : 신현배

1960년 서울 출생. 1981년 계간 <시조문학>에 시조, 1982년 월간 소년에 동시 「강아지풀」이 추천 완료되고,
1986년 조선일보 신춘 문예에 동시 「보리뿌리점」, 199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동치미」가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또한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으며 창주문학상, 우리나라 좋은 동시문학상 등을 받았다.

그동안 쓴 책으로 동시집 『거미줄』, 『매미가 벗어 놓은 여름』 등과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5000년 시리즈』 한국전래동화, 세계전래동화, 한국고전명작(전2권), 세계고전명작,
 한국우화, 세계우화, 한국신화, 세계신화, 중국고전명작, 세계추리소설, 한국위인전(전3권), 세계위인전(전3권), 한국여성위인전(전2권),
『옛날 직업 이야기』, 『관혼상제 이야기』 등이 있다.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한국동시문학회 회원, 동시조 '쪽배'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 : 김규준

 

성균관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교원과 ㈜미래엔에서 학습 일러스트를 그렸어요.
광고 및 영화의 시나리오 스토리보드를 그리고, 애니메이션 잡지 《뉴타입》에 그림을 연재하는 등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했어요.
그린 책으로는 『아낄수록 밝아지는 에너지』, 『과학 쿡, 문화 쿡! 음식의 세계』, 『행복한 I』, 『토쿠와 마법 액자』,
『신 나는 교과서 체험 학습?백범기념관』 등이 있습니다.

 

책을 쓰신 작가님의 소개글을 읽어보니.. 다양한 부분에서 작품활동을 대단하신분이시다

그림을 그리신분도..학습 일러스트를 그리셨던 분이셨다.

이렇듯 대다하신 두분이 만드신...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책..

제목을 읽고.. 작가와. 그림그리신분 소개를 읽으니 더 궁금해졌다.

 

책장을 넘기니.. 작가님의 글이 적혀있다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역사 이야기에 푹 빠져들면..

역사가 정말 재미있다는 사실을 깨닫게될 거야..

작가님의 글처럼.. 역사는 재미있는 분야인데... 어렵게 생각하는 마음에...

재미를 못느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차례를 보면.

01 고대 이집트에서는 동물을 신으로 받들어 모셨다
02 고대 이집트에서는 동물도 미라로 만들었다
03 머리는 사람, 몸은 사자인 스핑크스
04 동물은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화폐?
05 식인 황소 미노타우로스 신화 속의 미궁이 정말로 존재했다?
06 거인족은 진짜 있었을까?
07 중국은 수백 년 동안 누에 치는 일을 비밀로 부쳤다?
08 고대 전쟁에서 공포의 대상이었던 전차
09 동물 뼈에 새긴 글자, 갑골 문자
10 인도는 ‘소의 천국’이다
11 트로이 목마는 그리스군의 비밀 병기?
12 황금 손과 당나귀 귀를 가진 미다스 왕
13 옛날 사람들은 동물을 이용해 판결을 내렸다?
14 거미를 싫어한 다윗 왕
15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란 로물루스, 로마를 세우다
16 로마인들을 열광시킨 전차 경주
17 고대 로마의 동물 사냥 경기와 검투사 경기
18 말을 이용해 왕위에 오른 페르시아의 다리우스 1세
19 알렉산더 대왕과 명마 부케팔로스
20 닭 한 마리를 갚아 달라는 유언을 남긴 소크라테스
21 자신을 개라고 부른 디오게네스
22 맹자도 먹고 싶어 한 중국의 최고급 요리, 곰발바닥 요리
23 자신이 쓴 글씨를 거위와 바꾼 명필 왕희지
24 소 떼를 성 밖으로 내몰아 적군을 물리치다
25 고대 로마에서는 싸움터로 나가기 전에 닭으로 점을 쳤다?
26 코끼리 부대를 이끌고 알프스를 넘은 한니발
27 한나라 유방은 개미의 도움으로 초나라 항우를 이겼다?
28 열두 띠 동물은 어떻게 정해졌을까?
29 한혈마를 얻으려고 서역에 6만 대군을 보낸 한나라 무제
30 독사에게 물려 죽은 여왕, 클레오파트라
31 코끼리를 타고 한나라 군대를 몰아낸 베트남의 여성 영웅, 쯩 자매
32 로마 사람들은 말과 개에게까지 향수를 뿌렸다?
33 립스틱은 지렁이로 만든다?
34 점심때 세 번 우는 수탉과 제갈량

 

제목에 모두 동물과 연관되어진.. 내용들이 소개되어있다

예로부터 동물은 교통수단?운송 수단으로도 이용되었고, 특히 전쟁터에서 맹활약하여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기도 했어요.

 

 

역사에 빠지지 않고 수록되어져있는 연표.

고대 세계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연표도 수록되어져있다.

 

1.고대 이집트에서는 동물을 신으로 받들어 모셨다

해마다 6월과 9월 사이에 나일강 상류에 많은 비가 내려 하류에서 대홍수가 나.

그때 상류에서 기름지고 비옥한 땅이 운반되어 오기 때문에 거름을 주지 않아도

많은 곡식을 거두어들일 수 있었지.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해마다 이런 자연 현상을 보며 태양과 달, 별을 연구하고

신들이 세계에 대해 깊이 생각했어

그리하여 그들은 많은 신들을 숭배하게 되었고. 신들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가 생겨났지.

.................................... 거의 모든 신들이 동물의 형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고대 이집트에서는 동물들을 신으로 받들어 모셨단다.

모든 동물을 신성시하여 신앙의 대상으로 삼았지   p,12~13

 

 

이집트가 페르시아에게 정복당한 것이 고양이때문이다.

전쟁에서 신성히 여기는 고양이들을 죽일 수 없어  페르시아군에게 지고 말았다.

몰랐던.. 이야기였는데....

이렇듯... 이집트와 페르시아가 전투를 하였다는 역사적 사실을...고양이와 연결하여 같이 읽으니 더 기억에 남는것같아요

 

 

아이가  미라를 왜 만들었냐고 물어본적이 있었는데...

잘 알지 못하여 답해주지 못했던 경험이 있었다.

이 책을 통하여 알게된 사실...

사람이 죽어도 영혼은 죽지 않고 지하 세계로 가서 심판을 받는다고 믿었다.

그 뒤 세상으로 돌아와 몸을 가지고 사후 세계로 가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몸을 썩지 않고 온전하게 보존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썩지 않도록 죽은 자의 몸을 미라로 만들어 그대로 보존했던 것이라고한다.

 

미라를 만드는 사람들은 전문 기술자였고.. 과정도 오래걸린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다윗 왕은 동물 가운데 거미를 아주 싫어했다

"거미만큼 지저분한 동물도 세상에 없을 거야.

끈적끈적하고 더러운 거미줄을 천장이고 벽이고 마구 쳐 놓는단 말이야.

나는 거미줄만 보면 구역질이 날 만큼 싫어" p78

 

이렇듯 거미줄을 싫어했던 다윗왕이 적군 병사들을 피해 날이 어두워져 숨어들어간 동물 입구에 거미줄이 있었으나 몸이 지쳐 알지 못했던 다윗왕

 꼼짝 없이 붙잡히게된 순간.... 거미줄때문에 살아남게 되었내요..

 

다윗왕은 작고 하잘것 없어 보이는 것도 업신여기지 않고 소중하게 생각하게되었어요.

 

20.닭 한 마리를 갚아 달라는 유언을 남긴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을 했었다

아마도 이 이야기에서 비롯된 말인것같다.

 기원전 399년 봄 법정에 소크라테스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되었어요

 "소크라테스는 나라에서 섬기는 신을 믿지 않습니다.

있지도 않은 엉뚱한 신을 끌어들여 청년들을 망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소크라테스는 사형에 처해야 합니다." p114

"아테네 시민 여러분! 나는 여러분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러나 여러분보다는 신에게 더 복종하겠습니다. 그리고 숨이 붙어 있는 한 진리를 탐구하고 여러분을 가르치는 일을 그만두지 않겠습니다.

또한 누구에게든 훈계할 일이 있으면 망설이지 않고 훈계하겠습니다. ㅡ런 일 때문에 수십 번 죽임을 당하더라도 말입니다." p117

 

배심원들은 소크라테스가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사형만은 면하게 해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기를 바랐으나, 소크라테스는 오히려 당당하게 자기 주장을 펼쳤던 것이다.

 

결과 유죄 280표 무죄 221표. 59표 차로 유죄가 선고되었다

 

어린시절 친구인 크리톤이 소크라테스를 찾아와서

"여보게, 감옥의 간수에게도 손을 써 놓았네.당장 감옥에서 탈출하게"

소크라테스는 고개를 내저었어

"사는 것이 중요하지 않고 올바로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네

이 나라를 사랑한다면 마땅히 나라의 법을 지켜야지. 악법도 법이라네"

소크라테스는 독약이 든 잔 앞에 앉아  간수 친구 크리톤 그리고 제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단숨에 독약을 마셨지. p119

 

소크라테스의 유언은 " 오 크리톤! 아스클레피오스에게 닭 한마리를 빗졌네.

나대신 갚아 주게" p120

 

죽는 순간  닭 한마리 빗진것을 부탁할 정도로.. 책임강이 강한사람 이었을까요?

 

 

아스클레피오스라는 사람을 찾을수 없었다고 한다

 

아스클레피오스는 의약,의술의 신이였다

당시 그리스에서는 아스클레피오스 감사의 제물로 닭 한 마리를 바치는 풍습이 있었다

 

소크라테스의 유언의 의미를 "소크라테스는 세상살이를  일종의 병으로 생각하여,

죽음으로써 그 병에서 벗어나 영원히 살게 되었다고 여겼다.

그러므로 아스클레피오스에게 감사의 제물로 닭 한마리를 바쳐 달라고 한 것이다"

라고 해석하는 학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또 다른 학자는 별다른 내용 없이 특유의 유머를 발휘했다고 생각하는 학자도 있었다고해요 p122

 

소크라테스의 일화는 몰랐던  부분이었는데.. 이번에 알게되었내요..

 

책의 가장 뒷장에는 참고문헌들이 소개되어있어요

 

심리책,음식의 역사.백과사전.여러가지 세계사도서,화장품도서. 전쟁관련 도서,곤충에 관련된도서등...이렇게나 많은 도서들을 참고하여 만들어진  정성이 가득책임을 알수있었다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아기 시리즈...모두 3권으로

중세와 근현대는 출간예정이예요...

시리즈는 첫번째 책을 읽어보면..  그 다음 시리즈가 기다려지기도하고

다음 시리즈를 기대하지 않는 경우가 많죠..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시리즈는  다음 편이 기대되는 책이예요..

 

어린이들이 어려워하는 세계사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지만, 단순히 재미만 찾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실들을 제대로 알려주는 것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등장인물이나 동서양을 아우르는 여러 역사적인 사건을 시대별로 소개하면서 세계사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으며,  고대 세계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연표도 수록했다.

 

우리가 몰랐던 혹은 궁금했던 세계사 상식 더하기
이 책의 각 챕터 마지막 부분에는 Q&A 형식으로 세계사에 대해 몰랐던 혹은 궁금했던 상식들이 실려 있다.
단지 재미있는 이야기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 챕터의 주제와 연관이 있는 또 다른 이야기를 소개함으로써
좀 더 풍부한 세계사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하여 꼼꼼한 세계사 읽기가 가능하도록 했다.
본문에 실린 세계사뿐만 아니라 문답형식으로 소개하는 팁을 통해서도 다양한 세계사 상식을 접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 역사가 흥미롭고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 책은 ‘우리 아이 첫 세계사 책’으로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류 역사에서 동물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될까?

 

책을 읽기전 이글을 읽었을때는 동물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 않을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단지 운송수단,물물교환정도만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나니.. 역사속에서 중요한 역할들을 하고있었내요...

 

세계사책 다소 어렵고 딱딱한 내용일 거라 생각했는데....

이 책은 작가님의 바램대로 역사가 정말 재미있다는 사실을 깨달을수 있었어요..

 

기존의 세계책들과 다른 방식으로 구성되어진...

세계사 내용이만,,,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세계사책...

읽는동안 각각 다른 내용들에 재미있고 새로움을 느낀 책이였어요

 

#동물로보는세계사이야기#뭉치#초등인문학첫걸음#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3.4.5.6학년역사#초등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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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사라진대요! - 인구, 자꾸 줄면 어떻게 될까? 지식 잇는 아이 5
예영 지음, 강은옥 그림 / 마음이음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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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뉴스기사

인구절벽, 우리사회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입니다.

90여 곳이나 되는 농어촌 마을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고, 학교도 하나 둘씩 문을 닫고 있습니다.


**분교는 1946년 처음 문을 열었는데요. 1951년에는 62명의 첫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하지만 80년대와 90년대를 거치면서 학생수가 급격히 줄었고, 2007년도에는 아예 졸업생이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마을에서는 언제 부턴가 아이의 울음소리도 뚝 끊겼습니다.

 

사회가 발달함에 따라 생활하기는 더 편리해졌지만...

편리한 사회를 생활해 나갈.. 인구가 줄어들어들고있어요

 

서평이벤트로 받아본 "우리 학교가 사라진대요!" 책...

 지은이:예영

 그림:강은옥

출판사:마음이음,

지식잇는 아이5: 3단계 초등 5학년 이상 읽기 좋아요

 

학교 교실배경의 그림 교실에 빈책상과 의자들이 보이고..

한 아이가 놀란 표정으로 앉아있내요.

자신이 다니고있는 학교가 사라진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어떠한 마음일까요?

자신이 친구들과 공부하고.. 놀고,, 밥먹고했던 어린시절의 추억이 사라지는

슬픈일이죠

 많아도 문제, 적어도 문제!
전 세계적으로 직면한 인구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있는 책이예요

 

유명 산부인과 폐원 위기, 서울의 초등학교 폐교, 점점 늘어만 가는 지방의 빈집들…….
인구 감소로 인한 뉴스가 자주 등장한다.
또한 10년 후 한국의 가장 중요한 이슈는 ‘저출산과 초고령’이라고 한다.
저출산, 고령화, 이대로 가면 인구 절벽이 오고 국가의 존립마저도 위기에 처한다고 하는데, 과연 이 문제를 내 일처럼 생각하고 걱정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1960년~2018년까지 인구 변화와 함께한 황씨 가족 연대기
이 책에는 과거 1960년부터 2018년까지 경기도 한 시골 마을에 사는 황씨 가족의 4대에 걸친 이야기를 통해 한국의 인구 정책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보여 준다.
1900년생 황갑수 씨부터 2005년생 증손자 황기현까지 이들 가족에게 어떤 일이 있었을까? 또한 인구 정책은 어떻게 변화했을까?

 

 

1화 1960년대 시작으로 7화 2018년까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진 책이예요

제목만 읽어보아도.. 인구변화에 대한 내용이 짐작이되내요.

 

 

 

황갑수씨는 똥이 마려워도 참고 아까운 거름이라며 집에와서 화장실을 가는 분이세요

그런데 옛날..6.25전쟁때.. 고생했던 기억

병에 걸리고도 돈이 없어 약 한 번 못 쓰고 돌아가신 아버지의 이야기를 읽으니

 갑수씨의 절약정신이 이해가 되기도 하내요

1960년 인구주택국세조사가 시작되었던 날

갑수씨와 아내는 조사원을 피아여 고방 숨어있어요

갑수씨는 왜.. 조사원들을 피하는 것일까요?

똥도 참고 집에와서 화장실을 가는 갑수씨의 이유있는 절약정신을 보니...

이번 인구주택국세조사를 피하는 사정도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1944년 일본이 국세조사를 하고 간후..

큰아들과 작은 둘째 아들까지 강제로 전쟁터로 끌려갔다고 하내요.

그래서 이번 인구주택국세조사를 피했던 거였어요

이번에도 아이들을 잃을수없다는 마음에서요

 

 

인구조사가 기원전 3600년경고대 바빌로니아에서 시작되었어요

우리나라에서 인구조사가 실시된 이유는 세금을 걷고,남자들을 군대에 복무시켜

나라를 지키게 하기 위함이였내요

 

 

시대별로 변화하는 인구조사

 시대마다 조사 범위나 항목이 달라지고있어요

초창기에는 주로 인구의 분포,성별,연령,직업 등을 조사했어요

 1960년대에는 인구에 관한 경제,사회,문화분야까지 조사 범위를 넓혔어요

2000년대에는 복지가 중요해졌어요 저출산,고령화 부분에 관한 조사를 강화했어요

2010년대에는 환경 분야에 관한 조사 항목이 추가되었어요

 

시대별로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사 범위가 넓어지면서 인구조사의 의미도 확장된 거예요

 

 

 

 

 

 

4대 14명이 한집에 모여  사니 늘 북적북적 시끌시끌해요

변소 줄서기는 시작일 뿐이죠..

 

 

많은 식구들과 사는 복희는 혼자인 혜정이를 부러워해요

혼자인 혜정이는 혼자라 심심하다고 이야기하고, 복희는 식구가 많아 화장실 갈 때도,밥을 먹을때도, 세수할 때도 전쟁을 치른다고 이야기하내요..

혜정이는  교실에 적혀있는 "적게 낳아 잘 기르고,많이 낳아 고생 말자!는 표어를 이해하지 못하겠죠.

 

 

시대에 따라 가족의 형태가 변화하고 있어요

가족이란 핏줄로 맺어진 관계라고 하지만...

가족 구성원의 개인적 특성이나 생활 양식,시대 변화 등에 따라 매우 다양한 가족 형태가 있어요

 

 

확대 가족과 대가족을 같은 의미로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이렇게 자세히 설명이되어져있어.. 이해하기 쉬웠어요

 

 

 1982년 '가정의 달'가족계획 포스터'그리는 시간

권장하는 가족계획이 "한 집에 한 명씩 낳기"내요...

 

선생님께서 미리 써놓은 표어들을 읽어보니...

 

하나씩만 낳아도 삼천리는 초만원 둘도 많다!

지구가 두 개라면 해결될까요? 

 

말희는 그중에"잘 키운 딸 하난 열 아들 안 부럽다"라는 표어를 마음에 들어했어요

말희는 여섯째로 태어난 딸이 마지막이길 바라는 마음에 끝 말(末)자를 써서 말희라는 이름을 지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이때부터 인구감소 정책이시작되었내요

많아도 문제, 적어도 문제!
전 세계적으로 직면한 인구 문제에 어떠한 것이 좋은걸까요?

 

 

중국의 가족계획 정잭은 유명하죠..

그래서 "남아선호사상"이 생겨난거겠죠

 

 

우리나도 옛날부터 남자가 집안의 대를 잇는다며... 아들을 선호사상이 있었죠

 

"잘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부럽다"는  표어에도.. 어른들은 아들을 중요하게 생각하셨죠

그러한 결과가 남녀 성비 불균형을 남자 학생들이 남자와 짝이되고

여자들이 앉고 싶은 남자와 앉거나 제비뽑기로 짝을 정하는등...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벌어졌내요..

여자들이 부족으로 남자들이 결혼을 하기 힘들어지는 현상도 생겨났어요

그래서 인신매매나 납치 같은 무서운 일도 벌어진다고하내요..

 

 

 

 

"선생님! 착한 일 하면 여자 짝꿍 시켜 주나요 아들 바람 부모 세대 짝꿍 없는 우리 세대 "

1990년에는 이러한 포스터 있었내요..

지금은 예전보다 남아선호 사상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남녀성불균형있내요.

 

요즘은 외동이가 많아요..

부모님들은 한 명인 아이이에게.. 모든 잘해주고싶은 마음에 갖고 싶은것 사주고

좋은것만 주려고하는 마음이있어요

하지만 외동인 아이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있내요

"방만 멋지게 만들어 주면 뭐하냐고? 늘 혼자인걸 혼자 들어어고, 혼자 간식먹고."

아이는 혼자지는 자신이 싫은 마음을 가지고있내요..

 

세 집당 한 명꼴로 외동이라는 지금

그래서 생겨난 신조어 "골드 키즈"

부모의 아낌없는 투자로 왕자나 공주처럼 귀하게 자라는 외동아이을 뜻하는것이내요

그런데 참 아이러니한 상황도있어요

아이를 갖고싶어도 아이가 생기지 않아.. 아이를 키우지 못한 현상도 많으니 말이예요

 

그래서 나라에서 난임부부들을 위한 정부지원금을 주는 정책도 생겨났내요

 

 

이렇듯 출산율이 저조하다보니

시골학교나,, 학생들이 적은 학교들이 폐교위기에 놓이게되었어요

 

 

폐교를 막기위해.. 노력하는 학생들과 선생님

'호라오등학교를 지켜 주세요'라는 영상을 만들어 온라인에 띄우려는 아이들

그래서 기현이네 가족을 찾아가 영상을 만들기로 했어요

 

 

할아버지에게 호랑초등학교는 민족이고 겨레예요!

복희 고모에게는 치유의 공간이었어요!

이러한 노력으로 교육청에서 학교 폐지에 대해 다시 논의하기로 결정이 되었다는

기쁜소식이 전해졌어요...

 

 

점점 줄어드는 학생수...95년에 비교하면 50%정도가 줄어든것같아요..

 

우리나라보다 먼저 저출산을 경험한 프랑스의 출산 장려 정책을 성공했내요..

 

출산율이 낮다는 건 미래에 경제 활동을 할 인구가 부족해지고,이에 따라 경제 성장도 떨어지는 등 여러 가지 문제를 낳는 아주 중요한 일이예요

 

프랑스는 임신부터 출산까지의 모든 비용을 의료보험화시켜 부담을 없애고, 자녀가 태어날 때마다 아동수당을 지급하는 등 적극적인 가족 복지 제도를 실시했어요

 

그결과.. 출산율은 2016년 1.89명으로 올라가며 성공적인 출산 장려 정책의 본보기로 손꼽히고 있답니다. 

 

우리나라도 출산축하금과 아동수당을 주는 정책이 생겨났어요..

 

 

출산율이 저조하니.. 고령화 사회가 되어가고있어요

고령화 사회가 되어가는 것에는 또 다른 문제가 생겨나고있어요

 

노인 인구가 많은 게 뭐가 문제일까요?

젊은 노동력, 즉 생산 기능 인구가 줄어든다는 뜻이예요

노동력이 줄어들면 그만큼 생산성이 떨어지니 국가 경제가 어려워지겠지요?

고령화 사회의  '고출산"이 최고의 대책이예요

 

제가 첫째를 출산할때는 아이들이 많아 한 학년 한 반에 28명의 아이들있고

10반까지 있었어요

그런데.. 그 다음해에는 7반으로 줄어들었더라고요...

이렇듯 출산율이 많이 줄어들고있는것을 직접느끼고 보니..

이 책이 내용이 더 마음에 와닿았어요

 

 

작가의 말

이 책에는 호랑리 마을에 사는 황갑수 영감네 4대 가족이 1960년대부터

현대까지 시대가 변화하면서 겪게 되는 인구 변화와 그에 따른 문제점들을 담고있어요

이 이야기를 통해 인구 문제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느끼고 관심을 갖는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작가님의 말처럼 인구 문제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느끼고 관심 갖는

계가기 되기를 바라는 마음 책을 다 읽고서 더 깊이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어요

 

 

 

내용이 한눈에 정리되는 뒷표지,,,

각 년도별로 키워드로 잘정리되어진... 내용...

 

 

지식을 잇는 아이의 다른 책들이 소개되어져있어요

내용들이 모두 다 좋은 책들이내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나라의 사례들도 읽으며 인구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였어요

 

#마음이음#지식잇는아이#우리학교가사라진대요#인구문제#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초등5학년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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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동물원이 나타났다 넝쿨동화 11
최은영 지음, 이나래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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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날씨도 좋고.. 행사들도 많은달이다.

5월 어린이날에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것같은 책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읽게게된 .. "수상한 동물원이 나타났다"

 

 

출판사:뜨인돌어린이

지은이:최은영 그림 :이나래

넝쿨동화 11

 

책의 앞표지 그림에 파란색 트럭의 뒷편 천막이 씌워져있고

천막에 여러 동물들의 그림이 그려져있다

이 자동차는 어떠한 자동차일까?

왜 제목이 수상한 동물원일까요?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읽어보기로했어요

 

 

작가님에 대한 소개가 적혀있어요

방송작가님 이셨는데...  2006년에  황금펜아동문학상과 푸른문학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하셨내요...

 

그림을 그리신 이나래님의 글...

"작고 약한 존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즐거운

그림을 그리려고 합니다.."

너무 예쁜 마음으 가지셨내요...

 

 

첫만남 부터 완벽한 가족까지의 제목으로 구성되어진.. 책...

차례의 제목들을 보니.. 여러가지 일들이 생기는거 같은 느낌이내요..

 

 

봉제산에 작은 집을 짓고 살기 시작한 할아버지와 할머니

할머니는 큰 병을 앓고 있을 때라 숨쉬기조차 버거워했어요

그런던 어느날 할아버지,할머니 집 주위에 개 한마리가 나타났어요

털 사이로 군데군데 흙덩어리가 뭉쳐져있는 체로 할머니의 눈치를 보며 집주위를 서성이는 늙은 개를 할머니는 모른 척할수 없었어요

그래서 같이 살게된 멍멍이...

개를 잘 보살피는 걸 본.. 건너마을 할아버지의 친구가 늙은 나귀를 끌고왔어요

"오랫동안 함께한 녀석이라 차마 벌릴 수 없으니 맡아달라고요"

...................................................................................................

어쩌다 보니...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작은집에..늙은 개 멍멍이,꿀꿀이 돼지, 수탉 꼭꼭이,원숭이 끽끽이,뱀 노랑이, 앵무새 쫑알이,나귀 푸르르까지 작은 집에 함께 살게되었어요

 

 

아픈 몸의 할머니는 동물들에게 정성을 들였어요

마치 세상 떠나기 전, 마지막 선물을 작은 집에 남기려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할머니는 병을 이기지 못하고, 겨울이 끝나 갈 무렵 세상을 떠나셨어요

그러자 할아버지도 시름시름 앓기 시작했어요.

할아버지의 통장 잔고가 전점 비어가고, 일거리를 찾지 못한 할아버는 더 이상

동물 가족들을 돌볼 자신이 없었어요

 

며칠이 지나고 할아버지가 어디엔가 전화를 걸고 봉제산 아래,마을에도

몇 번 왔다갔다 하더니... 사료를 가득 담아 동물들에게 주었어요

"너희를 맡아 줄 새 주인이 나타났어"

"너희를 가족처럼 키우겠다더구나, 우리 마누라처럼 동물을 꽤 나 좋아하는

사람인가 봐"라고 말끝에 할아버지는 허허 웃음을 달았어요..

그러나 정말 기뻐서 웃는 것 같지는 않았어요..

 

그림을 보니 할아버지의 눈가에 눈물이 맻혀있는 것 처럼 보이내요..

 

그렇게 만나게된 새주인..

그런데 "너희를 가족처럼 키우겠다더구나"라고 말한 할아버지의 말과는 달리

사육장안에 갇힌 신세가 되고 말았어요..새로운 주인들의 모습에 ..놀란 동물들

 

 

주사를 맞고 잠이든 멍멍이와 푸르르, 그리고 노랑이 뱀은 사육장에 따로 분리되어 어디론가 가는 트럭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세 동물들은 할아버지와 이별하고 바로 다른 동물들과도 이별하게되었어요

 

음식점에 팔려간 뱀 노랑이, 이 사실을 알게된 노랑이는 탈출하려하지만,

자꾸만 미끄러지고 말아요..

그때 멍멍이와 푸르르가 나타나 도와주어 탈출하게 되었어요..

 

남아았는 동물들도 위험하다 생각이 든 세 동물들은 다른 동물들을 구하러가요

 

남아있는 동물들은 동물 서커스라는 말을 듣고

"할아버지가 계실 때는 생각도 못 했던 일이라며 재미있겠다"생각하고있어요

서커스가 무엇이니 모르고 하는 말이였죠.

 

남아 있는 동물들을 구하러 간 자리에...

노랑이.푸르르,멍멍이 동물들을 기다리고있던 뚱보 주인이 나타나 그물에 잡히게되었어요. 동물들이 다시 다 모이게 되었어요..

"요 녀석들, 서로 엄청 챙기네, 그렇게 정이 많이 들었나............."라는

뚱보 주인의 말글에 마음이 뭉클해졌어요

동물들도 저렇게 서로를 위하는데.... 동물들보다 지능이 높다는 사람들은

동물들을 자신의 장난감 정도로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있는 사람들도 있으니말이예요

 

 

앞 표지의 트럭은 바로.. 동물 서커스단의 차였어요

첫 서커스 공연에서.. 동물들은 탈출을 하여 할어버지를 찾아나서기로했어요

 

"봉제산 남쪽으로 한참 가면 있다는 할아버지의 말을 기억하여

남쪽으로 계속 가보자"했어요

 

그때 나타난,,, 차한대.. 그물망을 펼쳐 들고 동물 친구들을 조여오는 사람들

동물들은 뚱보주인이 잡으러 온 줄 알고..도망쳤어요

 

끽끽이는 동물 구조대 사람들이 "동물들이 다치지 않게 모두 조심합시다"라는 말에 할아버지와 같은 사람이라고 이야기했어요

 

동물 구조대에 의해 구조되어  간 곳에서 뉴스에서 봤다면서 "전남에 사는 어른신이 서커스 동물들을 찾으러 오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사료를 먹고있던중 뚱보 주인의 목소리를 듣고 깜짝놀란 동물들 역시 이곳으로 오는것이 아니였다

생각하고있을때....

반가운 할아버지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어요..

뚱보주인과 큰 소리가 오가고난뒤...

서커스 사람들과는 계산이 끝났다며..할아버지가.. 동물들게에 왔어요

 

다시 만나게된 할아버지와.. 동물들.... 

 

 "꿈은 이루어진다"

"할아버지까지 있느니, 이보다 완벽한 가족은 없었다.

한마음으로 똘똘 뭉칠 수 있는 세상 최고의 가족이었다."

 

 

 

(수상한 동물원이 나타났다)책에는

 동물을 사랑하는 할아버지, 동물을 학대하는 새 주인, 동물을 식용으로 쓰는 음식점 사장, 동물을 길에 버리는 트럭 기사, 동물을 무시하는 남자,
동물 구조대원, 동물을 구경하는 사람들 등 동물들을 대하는 방식이 저마다 다른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동물의 권리,동물과 사람의 다양한 관계를 보여 주는 동화 

 

<반려동물 [ companion animal , 伴侶動物 ] >

사람과 더불어 사는 동물로 동물이 인간에게 주는 여러 혜택을 존중하여 애완동물을 사람의 장난감이 아니라는 뜻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로 개칭하였는데 1983년 10월 27-28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인간과 애완동물의 관계를 주제로 하는 국제 심포지엄에서 처음으로 제안되었다.

 

(뉴스기사)
유기·학대·살생 등 반려동물 관련 범죄가 잇달아 발생하는 가운데
반려동물에 대한 사전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제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다른 나라의 사례)

다른 나라는 반려동물을 입양하려면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일본은 강아지를 키우려면 입양 전 주인 거주지와 직업,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일 평균 시간, 거주지 환경 등을 기재해야 한다.
입양 후에는 30일 내에 반려인 개인정보와 함께 반려견 종과 성별, 이름과 털 색깔, 기타 신체 특이사항 등을 기재해 거주지 자치단체에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독일은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는데, 반려견 파양 비율은 2% 수준이다.

스위스는 반려견 입양 전 예비 견주가 반드시 반려견 학교에서 사전교육을 의무 이수해야 하는 등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국내 반려동물 문화를 보면 법조차도 지키지 않는 이들이 많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3개월 이상 반려견을 지방자치단체에 등록해야하고 위반 시 최대 60만 원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반려견 등록률은 33.5%에 그치고 있다.

전문가들은 동물 파양이나 학대를 막으려면 정부 주도로 보호소나 입양센터를 통한 사전교육 이수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동물권행동단체 카라 관계자는 "동물을 어떻게 대할지 생각하는 것은 인간 자신에 대한 성찰과 연결된다"며  "교육을 통해 생명과 환경을 존중하는 윤리적 의무를 배울 필요가 있다"고 했다.

우리나라도..다른나라 처럼 책임질수있는 사람들에게만.. 반려동물을

키울수있도록.. 더욱 신경써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며.. 동물원의 동물들이 불쌍하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사람들의 개발로 인해. 동물들이 살 보금자리가 없어진 것이라고요..

 

 

#수상한동물원이나타났다#뜨인돌어린이#넝쿨동화#꿈터#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그림책동화책#창작동화#최은영이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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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9세 8 - 전설의 해골 숲 미스터리 추리동화
레온 이미지 지음, 김진아 옮김 / 밝은미래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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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csi시리즈,bones시리즈, 셜록시리즈,최근 예능프로그램 대탈출등을

미스터리 추리영화 소설을 좋아한다

아이들과 방탈출,암호해독놀이도 직접 만들어가며 놀정도이다..ㅋㅋ

이번에 허니에듀 서평 이벤트에 너무 좋아하는 찰리 9세 8권 이벤트에

당첨 되어.. 읽게된 책..

 

출판사:밝은미래

글.그림:레온 이미지

옮김:김진아 

 

2017년 올해의 어린책으로 선정되었던.. 찰리 9세 시리즈

미스터리 추리동화 찰리 9세 8  (전설의 해골숲)

 책의 앞표지를 보니... 찰리와  후사는 황금을 보며 놀라고

도도는 어두운 나무아래 누군가를 보녀 성난 눈빛을 하고있내요..

보물을 찾으러 갔던 사람들이 해골이된.. 내용일까요???

너무 궁금해지내요..

 

 

찰리 9세 시리즈에대한 설명이 적혀있다.

2011년 중국에서 처음 출간된 후 지금까지 인기를 끌고있는 책...

심장이 쫄깃해지는 모험의 세계로 출발!

 

주요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

신분과, 생일,혈액형,입버릇,특기가 적혀있다

이 부분을 읽으니... 이 아이들이 서로 자신이 잘 할수있는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상상하니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FILE1~20까지.. 모두 224페이지로 구성되어져있다

특별부록으로.. 초특급 탐정 교실도 책 뒷편에 마련되어져있다

1.두뇌 회전 퀴즈

2 .신나는 게임 세상

3.도도 탐험대의 썰렁한 농담모음

 

 

"호기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걸"

"만약 내가 기적을 믿는다면, 더 많은 기적을 발견하고 만들어 낼 기회가

있을 거야"

모든 일은 호기심에서 시작되는 법이죠...

엉뚱한 호기심이 예상치 못한 결과를 이룰때도 많으니까요!

 

 

들어가는 글.. 길 잃은 영혼 

달빛 아래, 두 남자의 푸르스름한 얼굴,마치 풍선처럼 부풀어있다

FILE 1 여름 캠프의 시작

 

 

여름 캠프 버스가 울퉁불퉁한 산길을 덜커덩거리면서 올라가고 있었다

저 멀리 푸른 산은 거대한 독사가 머리와 꼬리를 감추고 꿈틀거리면서

똬리를 튼 것처럼 우뚝 솟아 있었다

 

"해골 숲은 예전에 전쟁터였기 때문에 죽은 사람의 뼈가 여기저기 널려 있대.

밤만 되면 그 해골들이 모두 깨어나서 사방을 돌아다닌다는 거야.

절대로 숲에는 들어가지 말라고 말이야. 해골에게 물린 사람들은 곧 그들처럼

피와 살이 몽땅 없어지고 새하얀 뼈만 남는대"

 

아이들이 캠프를 가는 장소 "해골 숲"은 이런한 이야기가 나올정도로

무서운 곳일까요?

 

두 교관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여섯 조로 나뉘게 되어 조별로 다른 일을 맡게된 아이들...

각자 맡은 일들을 하던 도중 팅팅의 시계가 떨어져... 금이갔다

 

첫번째 추리퀴즈 난이도 중 

시계는 어떻게 반으로 갈라졌을까요???

종이에 시계그림을 그려가며 문제를 풀었내요...ㅋㅋ

 

 

탐정 카드를 올리면 정답을 확인할수있요..

볼때마다 신기하다 느끼는 탐정 카드의 비밀...ㅋㅋ

 

반장인 팅팅이 인원수를 체크하던 도중

푸우 조의 여섯친구가 보이지 않아 선생님께 말씀을 드렸고

선생님은 "아파서 조퇴"했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팅팅은 불안해 하는 선생님의 태도를 보며, 단순히 아파서 조퇴한 것은 아닐 거라는 예감을 하게된다.

 

 

병원에 있다는 친구들을 찾아가된 도도,찰리,팅팅,후사

그곳에서 마주한 친구들의 모습에 깜짝놀라고,,,

독에 중독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게된다..

병원에 함께 입원한 친구들 사이에 보이지 않은 푸유..

증세가 심하여 따로 감방같은 곳에 갇혀있는 푸유

그런 푸유의 목에서 귀신 울음 같은 기괴한 소리가 났다

"살아서는 빠져나갈 수 없는 소굴에 발을 들여놨거든..... 도망칠 수 없었어..너희도 그렇게 될 거야....."

 

아이들은 친구들이 이상한 곳에 가게되었고 그곳에서 알수없는

독에 중독되었다 생각하고... 그곳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어디론가 푸유를 데려가는 두 사람을 보고 아이들은 따라가게 된다

'살아서는 빠져나갈 수 없는 소굴' 그곳이 어디일까요?

아이들은 알수없는 그곳을 찾아 나서는데....

 

그러나 푸유가 남긴 단서를 보면서도 계속 같은 곳을 뱅뱅 돌고있는아이들... 

아이들은 이곳에서 빠져나갈수있을까요??

 

 

 

 

푸유를 찾으러 다니던 도중 또 한명의 친구가 위험에 빠지게되고

"해골 숲"속 알수없는 다른 장소를 발견하게 되는 친구들

 

찰리와 친구들은 "해골 숲"의 비밀을 알아낼수있을까요?

여러가지.. 추리퀴즈 20개의 문제를 해결하며 단서를 찾아나서는

아이들...

어떠한 추리퀴즈들이 어떻게 아이들이에게 도움을 줄까요?

친구들을 무사히.. 도와줄수있을까요?

"해골 숲"은 어떠한 곳일까요?

 

 

 

이번 찰리 9세 8의 추리등급은 Level4에 해당하내요..

아이들의 이번추리 점수는 90점...

뒷쪽에 수록된 기밀 문서에.. 사건의 내용이 요약정리되어있내요..

 

 

다음편 9권 케찰코아틀의 황금 눈 예고편이 설명되어져있내요.

 

특별부록 초특급 탐정 교실

책을 다 읽고난 뒤 아쉬움이 생길때.. 이렇게 부록으로 또 다른 재미를 

느낄수있는 찰리 9세 시리즈...

 

 

책의 등장인물중... 푸유와 찰리 캐릭터를 만들어볼 수있도록..

함께 동봉되어있어요...

 

 

책을 펼치는 순간... 흥미로운 내용과,, 여러 추리퀴즈들을 해결해가는

재미로 한번에 끝까지 읽게되는 찰리9세 시리즈...

 

지금까지 출간된 찰리 9세 시리즈..

보통 시리즈들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져서 완결될때까지 기다리는 편이지만 찰리 9세 시리즈는 각 권마다 다른 이야기로 시작되기 때문에 굳이

완결을 기다릴필요가 없어 더 좋았어요...

 

#허니에듀#미스터리추리동화#밝은미래#찰리9세#허니에듀서평단#어린이책#추리동화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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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투성이 엄마 아빠지만 너를 사랑해
사토 신 지음, 하지리 도시가도 그림, 한귀숙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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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키위북스

글:사토신

그림:하지리 도시가도

옮김:한귀숙

 

 

남녀가 결혼해서 부부라는 또 다른 호칭을 갖게되어

처음 접하는 결혼생활에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며 시행착오를 하며 지내는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 출산의 과정을 거치며 엄마, 아빠,부모라는 호칭을 갖게되었어요

엄마,아빠도 부모가 되기전 마음의 준비와 여러가지를 공부했다면

실수가 적었을까요?

 

 

"내 아이니까 다 알고 있다고,언제부터인가 그렇게 생각해버렸다"

책의 첫페이지의 글을 읽는데...아이에게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나의 아이니까 누구보다  내 아이에대해 잘 알고있다고 생각했던것 같아요

 

 

 둘째가 태어나기 전에는 큰아이이 어리광이 어리광이라 생각안들었어요

그런데 둘째가 태어나고 부터 똑같은 행동에도.. 어리광이라 말하며

아이이에게.. 화를 냈던것 같아요

아이는 얼마나 혼란스러웠을까요?

자신은 변한게 없는데... 나도 아직 어린데..동생이 생겨서.. 어리광을 부리면 안된다니.....말이예요!

부모의 시각과 생각으로 내 아이의 생각까지 나와 같다고 착각한 것 같아요

 

 

다음장 아이의 속마음음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뭉클해지더라고요

내가 어른이 되면  엄마는 할머니가 되고, 그러면 내 곁에서 떠날거잖아요.

나는 빨리 크고싶지 않아요.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요.

 

 

엄마를 그렇게 생각해 주는 지 미처 몰랐어

엄마는 그런 줄도 모르고....... 미안하구나

 

거울로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았던 페이지였어요..

아이의 표정을 보니  또 마음이 아파오내요...

새로산 물건이 몇일만에 망가트려 화를 내곤하는데 말이죠

 

"아이는 좋은걸 동생에게도 나눠 주고 싶었던 마음이였어요

그러면 엄마가 좋아할 줄 알았다고요!"라고 말해요.. 

아이는 엄마에게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과 그 마음을 엄마가 아시면

좋아하실거라는 마음이였는데..

어른의 시각과 생각으로 아이를 혼냈내요...

생각해보면 아이에게 왜 그랬지는 이유를 먼저 물어보면..

아이도 부모도 모두 마음 상하는일이 없을텐데라는 생각이들었어요

우리 아들,착하고 좋은 형이었구나!

엄마가 몰라줘서 ..... 미안하구나

 

 

 

저도 아이가 안경을 부러트렸을때.. 화를 낸적이있는데..

안경이 없으면 엄마가 불편하다며 저의 불편을 아이에게 불평하며 화를 냈내요

그런데 이 책의 아이는  자신이 준비한 선물을 드리기 위해 안경을 닦다가 실수로 부러져 버린 거였어요..

아빠는 안경보다 네가 더 소중하단다

이유도 묻지 않고 화부터 내다니..... 아들 ,미안하다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항상 아이들에게 화를 참지 못하는 부족한 엄마! 

 

 

엄마 아빠의 아이로 태어나 줘서 고마워

실수투성이 엄마 아빠지만,

항상 너를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아이에게도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었을텐데...

아직 어리다고... 아이의 생각까지... 저의 마음대로 하려고했던 것 같아요

 

하루가 멀다 하고 말썽을 부리는 아이, 똑같은 잘못을 되풀이 하는 아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아이,
매사에 짜증을 내거나 징징거리는 아이, 제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울어버리는 아이…….
늘 참으려고 노력해도 아이가 이런 행동을 하면 자신도 모르게 아이를 윽박지를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고 나면 아이한테 미안해서, 부모로서 부족함을 느껴 자책하고 움츠러들게 됩니다.
 이 책에는 그런 순간들, 그럴 때의 부모 마음이 잘 담겨 있습니다.


책 속의 엄마, 아빠는 자책하고 괴로워하는 대신 아이 마음을 몰랐던 것을 진심으로 사과하고 부모로서 모자람이 있다는 것을 담백하게 인정합니다.
 아이니까 잘 모를 수 있고 실수할 수 있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하듯,
부모도 아이에게 잘못을 저지를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고 엄마 아빠 독자들을 다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반성하고.. 아이의 마음을 다시 한번 들여다 봐야겠구나하고 마음을 다짐했어요.

 

엄마도 아빠도 처음하는 역할이니.. 부족함이 많고..

아이도 누군가의 자녀가 처음이기에.. 아이를 키우고 함께 지내며

엄마도 아빠도 배워나가는 것같아요..

 

#추천그림책#키위북스#실수투성이엄마아빠지만너를사랑해#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육아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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