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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1 : 고대 ㅣ 초등 인문학 첫걸음
신현배 지음, 김규준 그림 / 뭉치 / 2019년 4월
평점 :

글:신현배
그림:김규준
출판사:뭉치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1 고대
동물과
세계사라... 관계가 없을것 같은 두 단어..
동물들이 인류 문명을 바꿨다고?
보고도 믿지 못할 신비한 역사책
책의 앞표지에 적혀있는 글처럼.. 보고도 믿지 못할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나보다!
글 : 신현배
1960년 서울 출생. 1981년 계간 <시조문학>에 시조, 1982년
월간 소년에 동시 「강아지풀」이 추천 완료되고,
1986년 조선일보 신춘 문예에 동시 「보리뿌리점」, 199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동치미」가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또한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으며 창주문학상, 우리나라 좋은 동시문학상 등을
받았다.
그동안 쓴 책으로 동시집 『거미줄』, 『매미가 벗어 놓은 여름』 등과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5000년 시리즈』 한국전래동화, 세계전래동화, 한국고전명작(전2권), 세계고전명작,
한국우화,
세계우화, 한국신화, 세계신화, 중국고전명작, 세계추리소설, 한국위인전(전3권), 세계위인전(전3권), 한국여성위인전(전2권),
『옛날
직업 이야기』, 『관혼상제 이야기』 등이 있다.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한국동시문학회 회원, 동시조 '쪽배'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 : 김규준
성균관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교원과 ㈜미래엔에서 학습 일러스트를 그렸어요.
광고 및 영화의 시나리오 스토리보드를 그리고, 애니메이션 잡지
《뉴타입》에 그림을 연재하는 등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했어요.
그린 책으로는 『아낄수록 밝아지는 에너지』, 『과학 쿡, 문화 쿡! 음식의 세계』, 『행복한 I』,
『토쿠와 마법 액자』,
『신 나는 교과서 체험 학습?백범기념관』 등이
있습니다.
책을 쓰신 작가님의 소개글을 읽어보니.. 다양한 부분에서 작품활동을
대단하신분이시다
그림을 그리신분도..학습 일러스트를 그리셨던 분이셨다.
이렇듯 대다하신 두분이 만드신...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책..
제목을 읽고.. 작가와. 그림그리신분 소개를 읽으니 더
궁금해졌다.
책장을 넘기니.. 작가님의 글이 적혀있다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역사 이야기에 푹
빠져들면..
역사가 정말 재미있다는 사실을 깨닫게될
거야..
작가님의 글처럼.. 역사는 재미있는 분야인데... 어렵게 생각하는
마음에...
재미를 못느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차례를 보면.
01 고대 이집트에서는 동물을 신으로 받들어 모셨다
02 고대 이집트에서는 동물도 미라로 만들었다
03 머리는 사람, 몸은 사자인 스핑크스
04 동물은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화폐?
05 식인 황소 미노타우로스 신화 속의 미궁이 정말로 존재했다?
06 거인족은 진짜 있었을까?
07 중국은 수백 년 동안 누에 치는 일을 비밀로 부쳤다?
08 고대 전쟁에서 공포의 대상이었던 전차
09 동물 뼈에 새긴 글자, 갑골 문자
10 인도는 ‘소의 천국’이다
11 트로이 목마는 그리스군의 비밀 병기?
12 황금 손과 당나귀 귀를 가진 미다스 왕
13 옛날 사람들은 동물을 이용해 판결을 내렸다?
14 거미를 싫어한 다윗 왕
15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란 로물루스, 로마를 세우다
16 로마인들을 열광시킨 전차 경주
17 고대 로마의 동물 사냥 경기와 검투사 경기
18 말을 이용해 왕위에 오른 페르시아의 다리우스 1세
19 알렉산더 대왕과 명마 부케팔로스
20 닭 한 마리를 갚아 달라는 유언을 남긴 소크라테스
21 자신을 개라고 부른 디오게네스
22 맹자도 먹고 싶어 한 중국의 최고급 요리, 곰발바닥 요리
23 자신이 쓴 글씨를 거위와 바꾼 명필 왕희지
24 소 떼를 성 밖으로 내몰아 적군을 물리치다
25 고대 로마에서는 싸움터로 나가기 전에 닭으로 점을 쳤다?
26 코끼리 부대를 이끌고 알프스를 넘은 한니발
27 한나라 유방은 개미의 도움으로 초나라 항우를 이겼다?
28 열두 띠 동물은 어떻게 정해졌을까?
29 한혈마를 얻으려고 서역에 6만 대군을 보낸 한나라 무제
30 독사에게 물려 죽은 여왕, 클레오파트라
31 코끼리를 타고 한나라 군대를 몰아낸 베트남의 여성 영웅, 쯩 자매
32 로마 사람들은 말과 개에게까지 향수를 뿌렸다?
33 립스틱은 지렁이로 만든다?
34 점심때 세 번 우는 수탉과 제갈량
제목에 모두 동물과 연관되어진.. 내용들이 소개되어있다
예로부터 동물은 교통수단?운송 수단으로도 이용되었고, 특히 전쟁터에서 맹활약하여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기도 했어요.

역사에 빠지지 않고 수록되어져있는 연표.
고대 세계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연표도 수록되어져있다.
1.고대 이집트에서는 동물을 신으로 받들어
모셨다
해마다 6월과 9월 사이에 나일강 상류에 많은 비가 내려 하류에서 대홍수가
나.
그때 상류에서 기름지고 비옥한 땅이 운반되어 오기 때문에 거름을 주지
않아도
많은 곡식을 거두어들일 수 있었지.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해마다 이런 자연 현상을 보며 태양과 달, 별을
연구하고
신들이 세계에 대해 깊이 생각했어
그리하여 그들은 많은 신들을 숭배하게 되었고. 신들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가
생겨났지.
.................................... 거의 모든 신들이
동물의 형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고대 이집트에서는 동물들을 신으로 받들어 모셨단다.
모든 동물을 신성시하여 신앙의 대상으로 삼았지 p,12~13

이집트가 페르시아에게 정복당한 것이
고양이때문이다.
전쟁에서 신성히 여기는 고양이들을 죽일 수 없어 페르시아군에게 지고
말았다.
몰랐던..
이야기였는데....
이렇듯... 이집트와 페르시아가 전투를 하였다는 역사적 사실을...고양이와
연결하여 같이 읽으니 더 기억에 남는것같아요




아이가 미라를 왜 만들었냐고 물어본적이
있었는데...
잘 알지 못하여 답해주지 못했던 경험이 있었다.
이 책을 통하여 알게된 사실...
사람이 죽어도 영혼은 죽지 않고 지하 세계로 가서 심판을
받는다고 믿었다.
그 뒤 세상으로 돌아와 몸을 가지고 사후 세계로 가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몸을 썩지 않고 온전하게 보존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썩지 않도록 죽은 자의 몸을 미라로 만들어 그대로 보존했던
것이라고한다.
미라를 만드는 사람들은 전문 기술자였고.. 과정도 오래걸린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다윗 왕은 동물 가운데 거미를 아주 싫어했다
"거미만큼 지저분한 동물도 세상에 없을 거야.
끈적끈적하고 더러운 거미줄을 천장이고 벽이고 마구 쳐 놓는단
말이야.
나는 거미줄만 보면 구역질이 날 만큼 싫어" p78
이렇듯 거미줄을 싫어했던 다윗왕이 적군 병사들을 피해 날이 어두워져
숨어들어간 동물 입구에 거미줄이 있었으나 몸이 지쳐 알지 못했던 다윗왕
꼼짝 없이 붙잡히게된 순간.... 거미줄때문에 살아남게
되었내요..
다윗왕은 작고 하잘것 없어 보이는 것도 업신여기지 않고 소중하게
생각하게되었어요.
20.닭 한 마리를 갚아 달라는 유언을 남긴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을
했었다
아마도 이 이야기에서 비롯된 말인것같다.
기원전 399년 봄 법정에 소크라테스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되었어요
"소크라테스는 나라에서 섬기는 신을 믿지 않습니다.
있지도 않은 엉뚱한 신을 끌어들여 청년들을 망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소크라테스는 사형에 처해야 합니다." p114
"아테네 시민 여러분! 나는 여러분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러나 여러분보다는 신에게 더 복종하겠습니다. 그리고 숨이 붙어 있는 한 진리를
탐구하고 여러분을 가르치는 일을 그만두지 않겠습니다.
또한 누구에게든
훈계할 일이 있으면 망설이지 않고 훈계하겠습니다. ㅡ런 일 때문에 수십 번 죽임을 당하더라도 말입니다." p117
배심원들은 소크라테스가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사형만은 면하게 해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기를 바랐으나, 소크라테스는 오히려 당당하게 자기 주장을 펼쳤던 것이다.
결과 유죄 280표 무죄 221표. 59표 차로 유죄가 선고되었다
어린시절 친구인 크리톤이 소크라테스를 찾아와서
"여보게, 감옥의 간수에게도 손을 써 놓았네.당장 감옥에서
탈출하게"
소크라테스는 고개를
내저었어
"사는 것이 중요하지 않고 올바로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네
이 나라를 사랑한다면 마땅히 나라의 법을 지켜야지. 악법도
법이라네"
소크라테스는 독약이 든 잔 앞에 앉아 간수 친구 크리톤 그리고 제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단숨에 독약을 마셨지. p119
소크라테스의 유언은 " 오 크리톤! 아스클레피오스에게 닭 한마리를
빗졌네.
나대신 갚아 주게" p120
죽는 순간 닭 한마리 빗진것을 부탁할 정도로.. 책임강이 강한사람
이었을까요?



아스클레피오스라는 사람을 찾을수 없었다고 한다
아스클레피오스는 의약,의술의 신이였다
당시 그리스에서는 아스클레피오스 감사의 제물로 닭 한 마리를 바치는 풍습이
있었다
소크라테스의 유언의 의미를 "소크라테스는 세상살이를 일종의 병으로
생각하여,
죽음으로써 그 병에서 벗어나 영원히 살게 되었다고
여겼다.
그러므로 아스클레피오스에게 감사의 제물로 닭 한마리를 바쳐 달라고 한
것이다"
라고 해석하는 학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또 다른 학자는 별다른 내용 없이 특유의 유머를 발휘했다고 생각하는 학자도
있었다고해요 p122
소크라테스의 일화는 몰랐던 부분이었는데.. 이번에
알게되었내요..
책의 가장 뒷장에는 참고문헌들이 소개되어있어요






심리책,음식의 역사.백과사전.여러가지 세계사도서,화장품도서. 전쟁관련 도서,곤충에
관련된도서등...이렇게나 많은 도서들을 참고하여 만들어진 정성이 가득책임을 알수있었다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아기
시리즈...모두 3권으로
중세와 근현대는
출간예정이예요...
시리즈는 첫번째 책을 읽어보면.. 그
다음 시리즈가 기다려지기도하고
다음 시리즈를 기대하지 않는 경우가
많죠..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시리즈는 다음 편이 기대되는
책이예요..
어린이들이 어려워하는 세계사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지만, 단순히 재미만 찾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실들을 제대로 알려주는 것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등장인물이나 동서양을 아우르는 여러
역사적인 사건을 시대별로 소개하면서 세계사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으며, 고대 세계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연표도 수록했다.
우리가 몰랐던 혹은 궁금했던 세계사 상식 더하기
이 책의 각
챕터 마지막 부분에는 Q&A 형식으로 세계사에 대해 몰랐던 혹은 궁금했던 상식들이 실려 있다.
단지 재미있는 이야기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 챕터의 주제와 연관이 있는 또 다른 이야기를 소개함으로써
좀 더 풍부한 세계사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하여
꼼꼼한 세계사 읽기가 가능하도록 했다.
본문에 실린
세계사뿐만 아니라 문답형식으로 소개하는 팁을 통해서도 다양한 세계사 상식을 접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 역사가 흥미롭고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 책은 ‘우리
아이 첫 세계사 책’으로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류 역사에서 동물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될까?
책을 읽기전 이글을 읽었을때는 동물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 않을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단지 운송수단,물물교환정도만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나니.. 역사속에서 중요한 역할들을 하고있었내요...
세계사책 다소 어렵고 딱딱한 내용일 거라 생각했는데....
이 책은 작가님의 바램대로 역사가 정말 재미있다는 사실을 깨달을수
있었어요..
기존의 세계책들과 다른 방식으로 구성되어진...
세계사 내용이만,,,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세계사책...
읽는동안 각각 다른 내용들에 재미있고 새로움을 느낀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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