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명탐정 로리 2 : 슈퍼 개 특공대 슈퍼 명탐정 로리 2
앤드류 클로버 지음, 랄프 라자르 그림, 노은정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은이: 앤드류 클로저

그    림: 랄프 라자르

옮   김:노은정

출판사:주니에 RNK

 

슈퍼명탐정 로리 : 슈퍼 개 특공대

 

 

등장인물이 소개되어져 있어요

 

 

 

 

 핵가족화 되고난후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들을 키우고있어요

그중에서도 강아지를 많이 키우고있어요

강아지 용품들도 다양하게 많이 나와있고요

이번 책의 내용이 개에 대한 내용이라서 그럴까요?

 

" 세상 구석구석에 있는 모든 개들(그리고 그 개들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라고 작가님께서 쓰셨내요

 

 

등장인물 소개 ,1장부터 13장까지로 이루어져있어요

1장 제목 : 탐정은 나의 운명

어릴적 셜록이나 탐정 만화를 보며 탐정놀이도 많이 했었는데..

이 책의 주인공도 탐정에 관련된 책을 읽고 이런 생각을 하게되지않았을까?

생각이되내요..

 

 

탐정이 자신의 운명이라 생각하는 아이.. 바로 로리 브래너갠이내요

자신을 슈퍼 명탐정이라 소개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흘 전. 새로 사귄 친구 겸 공범 캐시디'야옹캣'캘러갠하고 범인들을 잡은 일이 있었내요..ㅋㅋ

그래서 일까요.. 로리는 세계에서 재일 위대한 명탐정이 될 거야!!하내요

목표도 확실하고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로리를 보며 

요즘 하고싶은 것도 없고  어느곳에서도 흥미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이 생각나서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인지 다소 엉뚱한 꿈이지만.. 로리가 자신의 꿈을 향한  자신감이 대견스러웠어요...

 

 

로리 인생의 가장 큰 수수께끼! '우리 아빠는 어디 있을까?"

로리이 아빠는 로리가 세 살 때 사라졌어요

 

어느날 아빠에게서 비밀 편지를 받았어요

아빠는 가장 행복했던 곳에 숨어 있다고요

로리는 아빠에 대해 생각했어요..

 

아빠는 어디 있을 때 제일 행복했을까?

이 질문은 가족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어 보면 좋은 주제인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로리가 아빠에 대해 생각할때.. 저도 생각해보았어요.

어떨 때? 어디 있었을때? 누구와 함께 있을때? 무엇을 할때? 행복했을지?

궁금해졌어요..

 

로리의 엄마는 로리가 탐정놀이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세요

로리가  탐정 놀이를 하다가 다리를 다쳤기 때문이예요

 

로리의 엄마는 로리에게 대포를 한꺼번에 백 대쯤 쏘아 대는 전함처럼 콰콰광 폭격을 해 대기 시작했어요

"됐고!!! 엄마는 핑계 따위 듣고 싶지 안아!"

'제발 침대에서 숙제나 좀 하면서 얌전히 있어!

만약에 또 탐정이니 뭐니 하다ㅏ 나한테 걸리는 날엔 호되게 혼날 줄 알아!'

 

하지만 로리는 고래고래 소리 지른 가운데서도 생각했어요

'그래도 나는 사건을 수사하는 게 진짜 좋은데!' '난 위험해도 괜찮아'하고

생각했어요..ㅋㅋㅋ

정말 엉뚱 발랄한 로리내요..

1시간 뒤에 야옹캣하고 실제로 진짜 범죄를 파헤치다가 간이 콩알만해지고 목숨이 열 개라도 모자랄 만큼 위험한 일을 당하게 되었어요

과연 어떤 범죄사건일까요?

 

발이 다친 로리는 방에서 나폴레옹책을 읽고있었어요

 

나폴레옹과 자신의 공통점을 찾으며...

'나도 세계에서 가장 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어'라고 다짐하내요..ㅋㅋ

그림을 보니.. 비슷한것 같기도 하내요...ㅋㅋ

책을 보고있던중 로리를 찾아온 친구' 야옹캣'

"나가서 추리도 하고 사건도 해결해보까?"라고 하내요.. 

하지만 발이 불편한 로리는 다리때문에 못간다고 하죠

그러자 야옹캣 "그런 하찮은 문제로 네 꿈이 가로막히게 놔둘 수는 없지!

내가 준비를 좀 했어! 가자 내가 업어 줄게"하내요..

 

야옹캣이 준비한 쓰레기통에 타고 마치 전투마체에 오른것 처럼

"돌격"하고  야옹캣이 쓰레기통을 밀고 길거리를 달리기 시작했어요

야옹캣은 로리에게 보여 주고싶다던 탐정이라면 꼭 봐야 할 것이 있는 가게까지 갔어요

가서 보니 그것은 <진정한 탐정>이라는 제목의 잡지였어요

 

유명한 탐정들의 비결

NO.1 셜록 홈스

비결:모든 것을 주이 깊게 보라

NO.2 허큘 프와로

비결:용의자들을 다 적는다. 그들의 범행 동기도 적는다

NO.3 필립 말로위

비결:싸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잡지책을 보던 로리와 야옹캣앞으로  바람에 날라 온 종이 한장

'사랑하는 벤을 찾아 주세요 그레이하운드예요' 라는 글

그러고 보니 가로등에도 그런 게 붙어 있었어

딘 스위프트길이라면 바로 우리 집 앞길인데! 우리 집 앞길에서 개가 끌려가다니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지? 화가 치밀어 오르는 한편 호기심도 생겼어

동내에 개 도둑이 생긴거예요~

로리는 문득 자신의 집 건너편 개 윌킨스 웰킨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집으로 돌아가  웰킨스를 보기로 했어요

다행이 웰킨슨는 집에 있었어요

엄마몰래 바깥에 나왔던 로린른 웰킨 부인의 집에서 엄마가 나와 엄마에게 들켰어요

"로리 당장 집으로 들어가!!!" 엄마가 소리쳤어요

 

집으로 돌아가던중 데일과 샤자가 지나갔어요

데이로가 샤자는 로리집 마당이 맞닿아 있는 집에 이사 온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그들의 개 비즈모라 부르는 엄청 커다란 로트바일러

진짜 무시무시한 개.

쓰레기통 안에있는 로리와 웰킨을 보고 짖는 비즈모 그걸본 웰킨스가

짖는 바란에 물고 있던 장난감 고슴도치가 떨어졌다

비즈모가 물고간 웰킨스의 장난감

웰킨스는 화가나 비즈모를 따라갔고 그 도중에 브렌단 오굴리가 웰킨스를 잡았어요

 

브렌단은 '개 짖는 소리를 들으면 괴로워 미치겠어! 

개 소리 따위 절대로 듣고 싶지 않다고!" 고  씩씩대면서 가 버렸어요 

 

로리는 브렌단이 개 도둑일거라고 생각했어요

발이 다쳐서 집안에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은 로리

의심가는 사람들을 종이에 적어보았어요

 

웰킨스와 집 침실에있을때 야옹캣이와서 웰킨스를 데리고 바깥에 잠깐

데리고 나갔다 온다고 웰킨 부인에게 허락받고 나가게 되었어요

그리고 사건이 생겼어오

웰킨스가 사라진 것이예요

 

로리와 야옹캣은 의심가는 사람들의 집을 살펴보기로 했어요

그 중 의심가는 집의 지도를 야옹캣에게 보여주는 로리

로리대신 야옹캣이 그 집을 살펴보기로 하는데요

누구의 집일까요?

지하실에 개들이 있을거라고 확신하는 로리..

로리와 야옹캣은 사라진 개들을 찾고 개도둑을 잡을 수 있을까요?

로리는 정말 명탐정이 되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개의 범인을 찾던중 알게된 또 한가지..

아빠에 대한 정보를 한 가지 알게되었어요

'세계 자동차 경주 대회'에서 두 번이나 우승을 하셨다는 사실...

로리는 여러가지 사건을 해결하면서.. 아빠를 찾을 수 있을까요?

 

 

#주니어RHK#슈퍼명탐정로리#슈퍼개특공대#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추리탐정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머시 수아레스, 기어를 바꾸다 - 2019년 뉴베리 대상 수상작 미래주니어노블 3
메그 메디나 지음, 이원경 옮김 / 밝은미래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은이:메그 메디나

출판사:밝은미래

옮김:이원경

 

카테고리 분류 
국내도서 > 어린이 > 어린이 문학 > 그림/동화책 > 창작동화 

국내도서 > 어린이 > 3-4학년 > 3-4학년 그림/동화책 > 3-4학년 창작동화 
국내도서 > 어린이 > 5-6학년 > 5-6학년 그림/동화책 > 5-6학년 창작동화

 

 

 

 

 

제목:머시 수아레스,기어를 바꾸다

 

한 소녀가 헬멧을 쓰고 파란색의 옷을 입고 파란 자전거를 타고있는 앞표지 제목의 "기어를 바꾸다"라는 말속에 어떤 이야기 담겨져있을까?

단순히 자전거의 기어를 바꾸는 내용은 아닐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래에 적힌 뉴베리 상 심사위원자의 글

"이 따뜻하고 존경할 만한 소설은 한 가정의 삶을 진실하고 공감 있게

거장다운 묘사로 보여 준다." - 엘런 M 라이어던-

 

머시 수아레스

명문 사립학교, 시워드 아카데미에서 5학년을 마치고 막 중학생이 된 소녀 수업료를 낼 형편이 못 돼서 장학금을 받아 학교에 다니고,할아버지 할머니, 고모까지 삼 대가 한 데 모여 산다.

 

꿈 많고 하고싶은것이 많은 나이 중학생 소녀 머시 수아레스

삼 대가 모여사는 집에서는 많은 에피소드가 생기기 마련인데...

머시의 집에서는 어떻한 에피소드들이 있을까요?

 

머시는 학교선생님으로 부터 봉사 활동 과제를 한가지 받았다

바로 "햇살 친구 동아리" 이 학교에 전학 오는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익숙해지도록 8월부터 12월까지 재학생과 짝을 이루어 지내는 동아리이다.

누구가에게 친구가 되어 주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는다. 올해 머시는 축구부 선발 테스트에 나가려 한다.

머시는 아빠와 함께 아빠와 친구들사이의 축구시합에도 같이 동행한다.

친구 노릇을 해 주다 보면 방과후 연습할 시간이 별로 없을 것이라는 것이 머시의  생각이다.

 

햇살 친구 동아리 봉사활동 과제를 불평하는 머시에게 엄마는 말씀하셨다

"명심해라, 머시. 중요한 것은 삶을 대하는 자세란다.

엄마가 돌보는 환자들은 긍정적인 생각이 없다면 결코 다시 걷지 못해.

요즘 우리 가족도 그런 밝은 생각을 할 필요가 있어"

머시는 물었다

"왜요? 우리가 잘못된 생각을 한다는 거예요?"

엄마는 머시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으셨다

 

머시의 엄마에게는 좋은 교육을 받는 것이 무어보다 중요하다

엄마는 오빠가 최고 명문 대학에 지원해서 장학금을 받길 바란다.

그리고 머시가 숙제에 대해 조금이라도 불평하면, 아빠가 잔디 깎기 부업을 해 주 덕분에 엄마가 야간대학에 다닐 수 있었다는 점을 이야기 한다.

머시의 엄마는 머시가 어릴때 3년 동안 대학을 다녀서 물리치료사가 될 수 있었다. 그 직업 덕분에 우리는 아빠의 페인트칠 사업이 시원치 않은 데도 '라스 카시타스'를 살 수 있었다.

그래서 엄마는 머시가 시워드에 다니기 위해 봉사 활동을 하는 것 따위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여긴다.

머시에게 물어보지 않도 않고 장학금 신청에 동의한 사람도 엄마였다.

그리하여 머시와 머시의 오빠는 해마다 60시간의 봉사 활동을 해야하고,

그러면서도 성적이 B플러스를 유지해야 한다. 다른 애들보다 20시간이 더 많다

 

머시의 햇살 친구는 마이클 클라크로 남자아이였다

그런데 작년 머시의 햇살 친구였던 에드나가 마이클에게 관심을 보인다

그런 에드나가 머시는 몹시 불편하다.

 

하루는 머시와 할아버지가 고모 식당인 엘 카리베이에서 자전거를 타고 집에 가고 있었다.

처음 머시는 최금 학교에서 겪은 일들을 이야기하느라 할아버지가 사라진 것도 몰라다.

할아버지가 아무 말도 하지 않자, 머시는 고개를 돌려 뒤를 봤다

그때 거리에 쓰러져 있는 할아버지가 보였다.

할아버지를 부축하여 일으켜 드리고 할아버지와 앉아 쿠키를 먹으며 아침에 오가는 차들을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할아버지는 제가 골치서리예요?라고 묻는 머시에게 사람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다

 "사람 관계라는 건 이따금 취향의 문제란다.

좋은 사람도 있고 싫은 사람도 있는 법이지.

 그건 나쁜 게 아냐. 사람은 원래 그래"

 

할아버지가 머시에게 해준 이 말... '좋은 사람도 있고, 싫은 사람도 있는 법 그건 나쁜 게 아냐' 를 읽고 많은 생각을 했다

보통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항상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친절한 행동이나, 좋은말들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나를 좋은 사람으로 기억하리라는 법은 없는 것 이다.

그렇다고 해서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고 말할 수도 없는 것이다.

사람의 관계는 참 어려운 것같다

할아버지는 머시와 이렇게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고 머시에게 좋은 충고도 해주시는 멋지신 분이다.

 

머시는 새로운 자전거를 사려고 돈을 모으고있다

그래서 아빠이 페이트칠 일을 도와주며 돈을 모으고있었다

아빠와 할아버지 ,머시가 같이 페인트칠을 하러간 어느날..

머시는 할아버지의 이상한 행동에 놀라게된다.

머시는 갑자기 지난번 할아버지가 자전거에서 떨어졌던 일들이 생각나 할아버지의 팔짱을 낀다.

 

축구 테스트 선발선발하는날

머시는 학교앞 led 게시판을 보는 엄마를 눈치챈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축구부 선발 테스트.

방과 후 곧바로 시작함.

장소는 초등학교 운동장.중학교 1학년 테스트는 오늘"이라 적혀있는 글이였다

 

 

하지만 머시의 엄마는 동의서에 서명을 해주지 않았다

머시는 가족들이 한명씩 생각나며 모든 것이 원망스럽고 싫어졌다.

엄마는 아빠 축구팀이랑 노는 걸로 만족하라고 말씀하신다.

 

"머시가 얼마 속상했을지 그 마음이 이해가 되었다

친구들과 놀러가는 것도 아니고, 여행을 가자는 것도 아니였다.

단지 자신이 좋아하고 하고싶어하는 축구 테스트였는데...

집안 가족 사정때문에 못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머시 학교의 할아버지 할머니의 날 행사날

할아버지께서 가지 않으려 하신다.

 

할아버지의 이상행동에 놀란 머시

"할아버지는 진짜 미친 사람처럼 굴었어요"라는 머시의 말에

엄마는 말씀하신다.

"살다 보면 많은 일이 생긴단다, 머시. 사람은 모두 성장하고 나이를 먹지.

우리는 세상의 변화를 존중하고 적응해야 하는 법이야"

머시는 엄마의 알쏭달쏭한 이야기를 알아들을 수 없었다

 

엄마를 따라 킬링터 요양원 앞마당에서  한 시간 넘게 엄마를 기다리다가

머시는 엄마를 찾으러 요양원으로 들어갔다

그곳에서 자그마한 할머니가 침대 위에서 휘둥그러진 눈으로 간병인과 머시를 지켜보며 조금도 웃지 않는 모습을 보았다

한 방에서는 어떤 남자가 시끄러운 텔레비전 앞에서 입을 딱 벌리고 잠들어 있는 모습도 보았다

머시는 엄마에게 '그분들은 갈 데가 없나요?'라고 물어보았다

엄마는 머시의 질문에 대답해 주었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늙지는 않아....... 그분들에게는 안전한 곳이 필요해'

 머시는 엄마의 말을 듣고 할아버지의 이상한 행동들이 차례차례 떠오른다.

그리고 로사 할머니의 요양원 이야기가 생각났다

머시는 엄마에게 "할아버지랑 할머니도 거기로 보낼 건가요?"하고 물어보았다

엄마는 머시에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 적어도 당장은 말이야'하고 말씀하셨다

그럼 걱정은 언제 해야 하지? 머시는 머릿속으로 생각했다.

 

가을축제마당으로 변한 교정

하지만 머시는 축제가 재미없다. 에드나의 파티에 머시는 초대되지 않아기 때문이다. 물론  초대되어도 가고싶지않았지만.. 새로온 머시의 햇살 친구 마이클도 초대되었는데 머시만 초대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싫었던것같다.

축제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차안 머시는 각 방향으로 차들이 움직이는 세 차선 너머로 할아버지가 보였다.

그런데 할머니는 어디있지?

할아버지는 길을 건너지 않고 있다. 차들이북적이는 혼잡한 도로에서 이제 뭘 해야 좋을지 몰라 우물쭈물하는 것만  같다.

예전 부두에서 봤던 표정과 똑같다.

 

"할아버지! 이리 오세요!" 오빠의 말에

할아버지가 우리 쪽을 돌아보지만, 웃지도 않고 마치 우리를 몰라보는 듯한 표정이다. 불안한지 계속 찡그리기만 한다.

할아버지에게 가다 사고가 났다. 모든 일이 순식간에 일어났다.

사고로 머시와 오빠는 다쳤지만... 다행이 할아버지는 다치지 않으셨다

 

사고후 머시는 오빠에게 물어보았다.

"할아버지가 어떻게 된 거야? 왜 자꾸 이상한 행동을 하지?"

마침내 오빠가 책상으로 가더니 나더러 의자에 앉으라고 손짓한다.

 

할아버지는 아프셨다. 알츠하이머라는 질병 

 

 

"수아레스 집안에는 비밀이 없어야 하잖아요?"

"왜 아무도 저한테 말해 주지 않았죠? 제가 왜 그런 대접을 받아야 해요?

정말 너무해요. 모두가 작당을 해서 저만 따돌렸잖아요"

속상한 머시는 말을 하였다.

 

할아버지의 부탁이였다

"이제껏 그래 온 것처럼 가능한 오래 너와의 시간을 만끽하고 싶었다.

어차피 올 것은 오는 법이란다,아가야 강에 다다르기도 전에 물에 빠져 죽을 걱정부터 할 필요는 없잖니?" 

할아버지는 머시와 예전처럼 시간을 보내고 싶으셨던 것이다.

 

"나도 두렵단다. 우리 모두 두려워. 하지만 수아레스 가족은 강하단다.

머시.모두 합심해서 이 위기에 맞서자꾸나."

할아버지이 말씀에 머시는 벌써 할아버지가 아주 멀게 느껴졌다.

 

크리스마스날

머시는 새자전거를 선물 받았다

하지만 머시는 이 자전거보다 훨씬 더  간절히 바란 것들이 있는데

아무리 원해도 얻지 못한다는 건 알고 있다.

 

조금 더 힘든 기어로 바뀔 뿐이다.

난 그저 크제 숨 한번 쉬고 힘차게 페달을 밟아 나가면 된다. 

 

머시는 가족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어요

 머시의 선물은 무엇이였일까요?

저는 머시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선물에 감동받았어요.....

 

작가후기

이 책을 쓰면서 중남미계 가족들이 대게 그렇듯 여러 세대가 함께 사는

가족들과 함께 사는 할아버지 할머니 들을 예찬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가족 안에서 생기는 변화에 대해서도 쓰고 싶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변하게 마련이고, 특히 성장기에는 더욱 그렇죠.

하지만 다 큰 어른도 변한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모든 변화가 좋은 변화는 아닙니다.

 

내 인생의 자전거들-2019 뉴베리 대상 수상 소감-

[머시 수아레스, 기어를 바꾸다]의 중요한 소잰 자전거 이야기를 하기로

마음먹었죠. 이 아름다운 상을 위해 저의 개인적인 자전거 역사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제 인생에는 네 대의 자전거가 있습니다.

첫 자전거 여섯 살무렵

두번째 크리스마스선물로 어머니께 받은 자전거

세번째 이십대 신혼 시절,남편이 준 자전거

네번째 플로리다 살 때 구입한 자전거

 

네 대의 자전거를 사며 작가는 많은 것들을 깨달았다

 

1.이따금 너무나 뜻밖의 일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때로는 정말로 놀라운 일도 일어나지만, 가끔은 끔찍하고 부당한 일도

일어난다고 말이죠.

 

 

 

 

2.문제가 생겼을 때 뜻밖의 해결책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 걸 가르쳐 줬습니다.

그리고 가족은 이따금 서로를 위해 희생한다는 것도 알려 주었습니다.

 

3.가끔은 화려한 스타일을 즐겨도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4.이따금 고난을 넘어서야 더 강해지고 삶이 명쾌해진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렇듯 제 삶은 자전거들과 함께 했습니다.

 

과연 머시는 무엇을  알게 될까요? 아마 저랑 같을 겁니다.

작가와 머시가 알게된 것이 무엇일까요?

작가와 머시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은 모든 사람들은 알게될거예요..

 

시상식에서 메그 메디나가 한 말또한 마음에 깊은 감동을 주었어요..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소설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 책을 어린이 소설로 분류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10살 초등학생부터 99세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읽을 수 있는 온 가족 소설이다.
 10살 아이도, 30대 아이 엄마도, 99세 할아버지도 이 책을 읽는다면 똑같은 큰 감동과 행복을 얻게 된다.
하지만 그 감동의 모습은 다르다. 10살 아이의 눈에 비치는 머시의 모습과 아이의 엄마가 느끼는 머시의 모습,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의 눈에 비친 머시의 모습은 조금씩 다르다. 자신이 살아온 경험이 책을 읽으며 반추하게 되고, 그 경험만큼 이 책이 주는 감동도, 행복도 다를 것이다.
아이가 자라면서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이 책은 ‘미래의 고전’이다.

 

#밝은미래#추천도서#머시수아레스기어를바꾸다#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뉴베리수장작#치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 자존감 수업 - 불안을 이기는 엄마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운다
윤지영 지음 / 카시오페아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카테고리 분류 

 국내도서 > 가정 살림 > 자녀교육 > 좋은부모되기 
 국내도서 > 가정 살림 > 자녀교육 > 자녀교육일반 

 

"불안을 이기는 엄마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운다"

책 앞표지 상단에 작게 쓰여있는 이문장이 많은 생각을하게하였다

 

불안을 이기면 아이의 자존감을 키울수있다.

어떠한 내용인지 궁금해지는 문장읽고 앞표지 그림을 보았다

계단을 올라가는 듯한 아이와 뒤쫒아 가는 엄마의 모습

맨 앞의 아이는 우승을 한듯 깃발을 들고 서있다

어떠한 내용일까?  아이를 양육하며 불안해하지 말고.. 뒤에서 기다리고 바라봐 주라는 의미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보았다

 

 

윤지영 작가님

두 아이의 엄마, 고학년 학생을 자원해서 맡고 계시는 선생님

초등학생에게 필요한 것은 '학습'보다 '자존감'임을 깨달았다

초등학교에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과업이 결국 아이의 자존감과 연결된다. 

 

학부모의 입장도 선생님의 입장에서도 아이를 대면해보신 작가님

일반 학부모들이 알 수 없는 학생들의 행동,마음에 대한 부분들을 알고계실 것 같다는 생각이들었다

 

 

*프롤로그*

엄마표 자존감인가? 

 

"아이의 성적을 관리해주는 곳은 있지만, 아이의 자존감을 관리해주는 곳은 없기 때문이다. 결국 자존감 키우기의 주체는 가정이 되어야 한다"

 

"아이의 자존감을 다룰때 항상 기억해야 할 것은 바로'아이가 주인공'이라는 사실이다. "

자존감을 키워준다는 것은,스스로 주인공인 줄 모르던 아이에게 '네가 주인공'이라는 것을 일깨워주고, 삶의 주인으로 우뚝 설 수 있게 도와준다는 의미다.

 

"스스로 주인공인 줄 모르던 아이에게 '네가 주인공'이라는 것을 일깨워주고, 삶의 주인으로 우뚝 설 수 있게 도와준다는 의미다."

 

작가님의 말이 너무 마음에 와닿았어요

자신이 삶에 주인공임을 일깨워주고 주인으로 우뚝 설 수 있게 도와준다

요즘 아이들중 자신이 하고싶은 것도 꿈도 없고, 엄마가 세워준 계획대로 생활하는 아이들이 있죠.

아이들에게 자신의 삶은 자신이 계획하고 책임져야한다는 것을 알려주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자존감 키우기의 주체는 가정이 되어야한다는말이 이해되었어요

자존감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중요한 것이죠

 

프롤로그_ 왜 엄마표 자존감인가?

1교시. 엄마표 자존감 교육

2교시. 초등 엄마가 힘든 이유

3교시. 초등 친구 자존감: 저학년 편
4교시. 초등 친구 자존감: 고학년 편
5교시. 초등 공부 자존감
6교시. 초등 자존감 실전 교육

에필로그_ 아이는 실패를 이겨내고, 엄마는 불안을 이겨내고

 

1~267페이지로 구성되어진 책이다

제목만 읽어보아도.. 자존감에 대해 세부적으로 잘 설명되어져있어 초등 친구 나이에 맞게 잘 적용해 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교시 

엄마표 자존감 교육 

 


믿음은 의지다.

-서툴고 실수가 많을 때에도 믿어주려고 노력할 때 아이를 향한 믿음은 자란다

부모의 의지가 믿음을 자라게 한다.

믿음은 긍정성이다.

-아이는 엄마의 눈을 통해 자신을 바라본다

그렇게 때문에 엄마가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아이도 스스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된다.

믿음은 기다림이다.

-아이는 천천히 세상을 배운다

아이가 성장하기를 기다리고,스스로 삶을 통제할 수 있을 때를 기다려주는것, 그것이 바로 부모의 믿음이다.

믿음에 대한 작가님의 글을 읽을때 많은 반성을 하였다

보통 믿지 못하기 때문에 불안감을 갖게 되는 것이다.

믿음의 반대말은 불신이 아니라 불안이다.

자기 힘으로 해내는 아이를 키우는 네 가지 공식

1.할 수 있는 일은 -> 대신 해주지 않는다.

2.못하는 일은 -> 도와준다.

3.위험한 일이라면 ->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준다.

4.안 하려고 하는 일이라면 -> 격려하고 기다린다.

 

아이를 믿어주는 동시에 자기 힘으로 해낼 수 있도록 키워야 자존감있는 아이로 자랄수있는 것이다.

실제 상황별 구체적인  팁 제시

아이들에게 자주 하는 말중의 하나가 바로 잔소리일것이다.

그런데... 아이들에는 잔소리가 아니라.. 관찰을 해야한다고 한다.

 

 

*관찰하면 예측이 된다. 

-관찰을 통해 아이의 다음 행동들을 예측하고 이해하면, 엄마의 불안감도

그만큼 줄어든다.

*관찰은 과정을 칭찬할 수 있는 힘이다.

-관찰을 통하면 아이의 결과뿐 아니라 과정까지 칭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다.

*관찰하면 내 아이가 보인다.

-관찰을 통해 내 아이만의 고유한 면을 발견할 수 있다.

 

관심이 많을수록 관찰하기도 쉬워진다.

관찰자로서 부모가 서 있어야 할 자리는 아이의 딱 한걸음 뒤다

아이보다 앞서지도 않고 너무 멀리 떨어져 있지도 않고, 딱 한 걸음뒤,

그리고 이 거리는 아이의 학년이 높아질수록 차츰 늘려가야 한다.

 

믿고 기다리며 한걸음 뒤에서 아이를 관찰하는것이 가정에서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줄수있는 방법인것이다

그런데 알면서도 잘 안되는 부분이라 또 한번 반성하게 되었다.

 

 

초등아이의 속마음을 알아볼수있는  쉬는시간

엄마가 내게 가장 많이 하는 말

일어나,밥먹어,얼른자.. ㅋㅋ 엄마들의 이야기는 모두 비슷한것같내요..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말이 어려운것이 아니내요

엄마는 널 믿어. 고마워.사랑해.괜찮아.

그런데 잘 안되니.. 이 또한 반성하게되내요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많이 겪게되는 평판에 대한 이야기이다

평판에 민감한 엄마가 구분해야 할 세가지와

평판에 대한 불안을 다루는 세 가지 방법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가

자존감에 영향을 미친다.

아이의 자존감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사람은 누가 뭐라 해도 곁에 있는 엄마다.

가정에서 엄마의 역할이 아이의 자존감 형성에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

깨닫게 되었다.

 

 

초등학생이 된 아이에게는 또래 친구의 영향력이 커진다.

친구가 없으면 학교도 가기 싫어한다.

아이 표정의 맑음과 흐림이 친구 관계에 의해 달라진다.

 

친구의 자존감을 결정하는 것은 친구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 내게 적이 없다는 그 사실이다.

 어떻게 하면 두루두루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가장 중요한 것은 잘 싸우고, 좋게 화해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엄마가 친구를 만들어준다 하더라도 관계를 단단하게 다지는 것은 아이의 몫이다. 갈등이 힘들어도 아이 스스로 부딪치면서 깨달아야 한다.

 

 

싸우지 않는 편이 더 좋고,다툼 없이 해결하는 게 최선인 것은 맞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감정에 솔직하 수 있는 용기도 가지고 있어야한다. 자존감은 갈등을 마주하고 해결해본 경험을 통해 자라난다.

친구와의 다툼과 화해의 경험은 자존감 형성에 꼭 필요하다.

 

진정한 화해란, 적이 되지 않는 것이다.

또한 상처를 보듬는 것이 화해다. 미안하다는 말,따뜻한 악수,진심 어린 눈물로 서로의 상처에 공감하고 아파하고 안아주는 것,서로의 상처를 치료하는 과정 그것이 바로 화해다. 

 

왕따 만큼은 부모의 개입과 도움이 절실하다. 

싫은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따돌리지 않도록 가르쳐야 한다.

아이에게 이러한 감정을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감정표현이라 생각이 들었다

 

상처를 거절하려면 거절의 상처도 필요하다.

상처는 피해갈 수 없는 삶의 과정이다. 확실한 것은 누군가가 상처를 주더라도 내가 안 받을 수 있다는 것뿐. 그리고 상처를 받았다 하더라도 상처에 머물지 않을 수 있다는 것뿐이다.

거절의 상처를 이기고서야 상처를 거절하는 아이가 될 수 있다.

상처를 거절하려면 거절의 상처도 필요하다.

아이는 상처를 이겨내고 더 단단해졌다.

성공과 만족만이 아이를 자라게 하는 것은 아니다.

상처는 아프지만, 이겨낼 가치가 있다.

 

아이가 거절을 겪을까봐 미리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거절 당할까봐 막아주지 않아도 되고,슬퍼하지 않아도 된다.

결국 불안을 이기는 엄마가 아이의 자존감을 자라게 한다.

 

 

자존감이 높으면 집착도 덜하다.

부모가 대화를 통해 아이의 힘든 마음을 받아준다면 아이는 지나치게

친구에게 의지하지 않는다.

부모와 아이 사이의 대화는 자존감의 바탕이 된다.

대화가 많은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일수록 가정에 대한 자부심도 크다  

아이들이 싸웠을때  사과를 종용하고, 다툼을 막기 위해 양보를 강요하기도 한다.진정성 있는 화해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화해를 강요하기보다

아이들에게 화해의 의사가 있는지부터 물어봐야 한다.

사과할 마음이 있는지,그리고 사과하면 그것을 용서해줄 마음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재의 시작이다.

사과하고 용서하고자 하는 결정은 당사자들의 몫이기 때문이다.

 

 

 

잘싸우고 화해 잘하는 법

감정이 상해서 싸움을 하게되었을때 싸우지 말라고만 했던 생각이났다

알고있는 내용들이지만 이렇게 방법을 알려준적도 알려줘야한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는 것 같았다

이 책을 읽으며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되었다.

 

 

공부 습관으로 키우는 자존감

 공부 습관을 잡아가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절제력''인내'와'긍정적인 자아상'같은 정서적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아이들은 해야 할 일을 확인하고,정해진 양까지 해내려고 노력하면서

자연스럽게 책임감을 배운다.

또한 자기 통제력과 절제력도 키울 수 있다.

공부 습관을 통해 아이는 "나는 성실하고,뭐든 할 수있어"라는 긍정적인

자아상을 만들 수 있다.

초등학생의 생활 습관으로,보다 만족스러원 삶을 위한 준비 과정쯤으로 보는 게 더 바람직하다.

아이의 행복한 삶을 위한 준비이니만큼 그 습관을 들이는 과정도 행복하고 즐거워야 한다.

 

자존감의 뿌리는 '남다름'이 아닌 '자기다움'에 있다.

자기다움을 깨닫는 만큼 자존감은 자란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들은 공통적으로 공감을 잘한다.

감정을 해석해주는 부모의 공감을 통해 타인의 마음에 공감할 줄 아는 

자존감 높은 아이로 자랄 수 있다. 

 

실생활에서 적용해볼수있는 사례

[초5 남학생의 사례] 핸드폰을 잃어버린 상황

첫째, 감정 해석하기

"뭘 잘했다고 울어?" "네가 화낼 일이니?"

 

평정심을 갖고 감정을 해석한다.

"핸드폰을 잃어버린 게 너무 속상하니까 눈물이 나는 거야

자꾸 부주의한 너 자신에게 화가 나는 거고

엄마한테 화를 냈지만, 사실 너 자신에게 화가 난 거지"

둘,사고 분별하기

생각과 태도를 구분해준다.

[1단계]생각을 인정

"네 나름대로 주의를 했는데 잃어버렸으니 속상할 거야.그건 알겠어."

[2단계]수용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

"하지만 엄마이게 소리 지르는 건 받아줄 수 없어.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속이 상하겠지만,위약금을 내야 하는 건 엄마야"

[3단계]무례한 태도는 교정

"네가 엄마한테 화풀이 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안 좋아.

엄마도 마음이 상한다는 걸 알아야 해"

 

"난 왜 이 모양일까?" 핸드폰 어떻게 해요.내가 한심해요"

 

문제와 존재를 구분해준다

"물건 잃어버렸다고 한심한 사람이 되는 건 아니야.

물건을 잃어버렸어도 네가 엄마의 소중한 아들이라는 건 변함없어."

 

"매번 대신 챙겨줄 수도 없는데 물건 잃어버리는 습관이 고쳐지지 않는

아이를 보면 답답하다. 커서 자기 앞가림이나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걱정스럽다.

 

일부와 전체를 구분한다.

핸드폰을 잃어버린 단편적인 사례만 가지고서 아이가 제 앞가림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확대해서 생각하지 않는다.

부정적 가능성과 긍정적 가능성을 구분한다.

물건을 관리하지 못하는 습관이 계속 이어질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부정적인 미래에만 확신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닌지 구분해본다.

셋째 행동 통제하기

"제대로 간수하지도 못하면서 무슨 핸드폰이야?

그냥 없이 살아? 너도 좀 불편하게 지내보고,반성해야 해"

 

감정의 해석

사고의 분별

행동의 통제

 

실제로 적용할수있는 사례를 읽으며 더 쉽게 이해할수있었다.

 

~에필로그~

 

아이는 실패를 이겨내고 엄마는 불안을 이겨내고

할 수 있는 일들 대신 해주지 않는다는 원칙은, 아이가 무수히 많은 실패를 겪는 걸 옆에서 지켜보게 될 거라는 뜻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이는 엄마보다 긴 삶을, 엄마 없이 살아야 한다.

내게는 아이 인생의 고비를 다 막아줄 힘이 없다.

그러나 아이가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그늘이 되어줄 수는 있다.

 

엄마가 곁에 없는 순간에도,엄마에게서 받은 위로는 매순간 되살아나 아이를 일으켜 세워줄 것이라고 믿는다.

 

자존감이란  스스로에게 매기는 나의 평가다

평가 대상도,평가 주체도 자신이다.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해도 나는 소중한 존재'라는 자기가치김이, 아이의 자존감을 결정한다.

자존감은 성공과 성취를 통해 생긴다.

실수하고 잘못한 것은 인정하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태도다

당장은 실패했지만 노력하면 나도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바로 자기가치감이다.

 

아이들에게 자존감&자기가치감을 높여줄수있는 가장 좋은 장소는

가정이고 도와줄수있는 가장 좋은 선생님은 가족이라는 생각이들었다

 

완벽하지 않아도, 부족해도, 모두 이해해주고 다시 기회를 주어

아이가 성취감을 느낄수 있도록 해주는 공간..가정

가정에서 키운 자존감을 시작으로 자신의 삶을 계획하고 결정해나가는 주인으로서 살아갈수있는것이다.

 

 

 

 너무 몰라서, 혹은 너무 많이 알아서 시작되는 초등 엄마의 불안 제대로 알고, 한 박자 쉬어가는 게  정답이다.

 

                                                                     

 

#카시오페아#초등자존감수업#자녀교육서#초등교육#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빅스비 선생님의 마지막 날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61
존 D. 앤더슨 지음, 윤여림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카테고리 분류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한 명의 선생님이 아이들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관한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많은 이들을 웃기고 울리며 미국에서 한때 품절 사태가 벌어질 만큼 빅 히트를 기록한 화제작.
이에 힘입어 [나니아 연대기], [기억 전달자], [원더]로 유명한 영화 제작사 월든미디어에서 판권을 획득, 현재 시나리오 작업 중이다.

 

 

 

 

"세상의 모든 빅스비 선생님에게 그리고 무슨 일이든 끝까지 해내는 모든 이들에게"

 

레베카 로더부시가 감염되었다는 이야기로 시작되는 내용

감염된 레베카로부더 도망치는 세아이 토퍼,스티브,브랜드

도망치던중 마주하게된  빅스비 선생님! 좋은 선생님

아이들이 이야기 하는 6가지 유형의 선생님들 있었다

 

1.좀비유형

아주 오랜 시간 동안 학교에있는 분들

좀비 선생님들이 수없은  원래 재미가 없기 때문에 앗아갈 즐거움도 없다.

2.카페인 중독자 유형

눈이 늘 빨갛게 충혈되어 있고 손을 벌벌 떠는 특징이 있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쫑알대면서 말을 쏱아낸다

3.던전 마스터(교도관) 유형

교내 체벌이 부활을 꿈꾸며 빨간색 경고장을 남발하고 다닌다

4.스필버그 유형

수업 시간에 항상 영화를 틀어줘서 그렇게 부른다

5.신참 유형

농장에서 갓 따온 푸릇푸릇한 새싹 같은 선생님들로 과하게 열정적이다

6.좋은 선생님

학교라는 고문을 견딜수 있도록 해주는 유형이다

 

 

유치원, 초,중,고,대학교까지의 학생 생활중 좋은선생님을 만나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언제나 항상 좋은선생님은 계셨던것 같다

이 책의 빅스비 선생님처럼 말이다.

 

 

"상상력은 최고의 선물이라고 늘 말했지만. 너희들의 말과 행동이 주변에 어떤 영향을 끼치느냐도 생각해야 해 알겠지?"

"우린 우리가 가장한 모습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어떤 모습으로 가장할지를 신중히 생각해야 해" 

 

학교 다닐때 이런 이야기를 해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셨다

학생일때는 이 말뜻을 확실히 이해하지 못했었던같다.

시간이 지나 어른이되어 이 책을 읽으며 다시 생각해보니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화요일 아이들은 슬픈 소식을 들었다

모든게 엉망이였던 화요일  비 때문에 밖에 나가 놀지 못했던 화요일

가방을 싸기 20분 전, 빅스비 선생님은 우리를 동그랗게 둘러앉히고 선생님의 병에 대해 말했다

스티브는 공책에 단어들을 적으며 철자를 물었다

췌관선암종.

 

이 병은 췌장을 공격하는 암의 일종인데, 선생님은 검사도 받고 사진도 찍었다고 했다

우리 중 그 누구도 질문을 하지 않았다.

앞으로 힘든 싸움이 되겠지만 빅스비 선생님은 분명 "암을 무찌를"것이다

아이들은 이렇듯 빅스비 선생님을 믿고있었다..

 

세상일이 겉으로 보이는 만큼 나쁜 것은 아니다.

아이들을 안심시키려고 쓰신 것이겠지만, 그때 선생님은 너무도 차분한 모습이어서

그 소식이 끔찍하지 않은 것처럼 느껴졌다

스티브는 울지 않았다.

선생님은 마음만 먹으면 아까 말한 것처럼 "암을 무찌를"수 있는 분이라는 걸 알끼 때문이다.

빅스비 선생님은 내가 만난 사람 중 가장 똑똑한 사람이다.

 

학생들은 선생님을 위한 파티'일종'의 송별회를 준비하고있었다.

빅스비 선생님이 분명 돌아온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런데...파티는 열리지 못하게되었다

빅스비 선생님이 마지막으로 학교에 오는 날을 딱 4일 남겨둔 그 주 월요일. 교실에서

아이들이 마주한 사람음 빅스비 선생님이 아니었다. 바로 맥내어 교장선생임이었다.

교장 선생님은 빅스비 선생님이 오늘 못 나오시게 되었다고 말씀하시며, 전자칠판을 작동시켜

빅스비 선생님의 영상을 보여주셨다

선생님이 예정보다 일찍 학교를 못나오시게 된것이다.

 

 

브랜드는 선생님을 보러 가야한다고 결심했다

그런데 선생님이 몸이 더 안좋아지셔서 "보스턴에 있는 병원으로 옮긴다고 하네요.  토요일 아침에 떠날 거래요"라고 선생님들이 이야기 하는걸들었다

 

아이들은 선생님을 만나러 가기로 계획을 세웠고. 그 계획을 앞당겼다

토퍼,스티브,브랜드 아이들은 학교에 전화하여 결석하는 이유를 전화로 알리고

선생님을 만러 가는 계획을 하나씩 실행해 나갔다

세 소년은 왜 무단결석을 하면서까지 이토록 빅스비 선생님을 위한 송별회에 집착하는 것일까?
그리고 케이크와 와인, 감자튀김은 왜 굳이, 꼭 필요한 것일까?
도시 외곽에 사는 어수룩하기 짝이 없는 삼총사가 버스를 몇 번 갈아타며 낯선 시내로,
그리고 병원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버스를 타고...

첫번째 미셸 베이커리로 가서 "화이트 초콜릿 라즈베리 슈프림 치즈케이크를 사기

-변화만이 유일한 상수다- 빅스비 선생님이 적어주신 글

초등학교 6학년 아이 세명이서 계획한데로 잘 실천할수있을까요?

어른들도 예상치 못한 변수에 당황하는 일이 많은데 말이죠

아이들에게 다가온 첫번째 어려움 경제적 어려움

선생님을 위한 케이크를 준비하려는데.. 경제적 어려움을 맞이하게되내요..

아이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두번째 와인 사기

초등학교 아이들이 술을  구입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아이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아이들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기로 했어요

토퍼가 가리킨 30대 중반 정도의 남자..

 

 

엄마의 생신선물로 와인을 사고싶다고 말한 아아들...

그런데 남자는 엄마에게 꽃을 선물로 드리라고 말했어요

아이들은 사실대로 말하기로 결심했어요

남자와 세 아이들은 함께 와인을 사러 가게로 들어갔어요

그런데....또 다른 변수가 생겼어요

 

남자가 아이들의 돈을 가지고 도망쳤어요

 

 

남자를 쫓아가다가 토퍼는 발을 다치고.. 케이크는 망가지고 남자는 도망가고..

계획이 엉망진창이 되었내요

그런데 아이들이 힘든것은 계획을 망친것때문만은 아니였어요

"와인이나 멍청한 음악,책이 문제가 아니란 말이야.

이 따위 케이크로는 암을 고칠 수가 없어!"

아이들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가려 버스에올라탔어요

그런데... 선생님이 보살펴 주시기라도 하는 것 처럼.. 아이들에게 기적같은 일이 생겼어요

 

세번째, 맥도널드에서 감자튀김사기

아이들의 계획중 가장 간단한 일이였다

그런데.. 그곳에서 스티븐의 누나를 만나게되고.. 또 한번의 위기를 맞이하내요

 

아이들은 왜 이런 계획을 세웠을까요?

이렇게 모든 위기를 이겨내고 아이들은 선생님의 병원을 방문할수있을까요?

 

 

 아이들의 마지막에대한 발표를 하고있는도중...

선생님의 마지막을 물어보는 레베카 덕분에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게된 아이들

 

 

아이들은 선생님의 마지막을 기억하고 있었던 거였어요..

아이들이 마음이 너무 예쁘내요.

 

 

모두 각자만의 방식으로 선생님을 기억할 것이다.

결국 좋은 선생님은 잊히지 않는 법이니까.

 

책을 읽고 마지막 작가님의 글이 마음에 감동을 더 크게 느껴지게 했다

 

(나니아 연대기),(원더)의 월든미디어에서 영화와 확정!

한 명의 선생님이 아이들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관한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많은 이들을 웃기고 울리며 미국에서 한때 품절 사태가 벌어질 만큼 빅 히트를 기록한 화제작.
이에 힘입어 [나니아 연대기], [기억 전달자], [원더]로 유명한 영화 제작사 월든미디어에서 판권을 획득, 현재 시나리오 작업 중이다.

책으로 읽는 감동도 크지만....

영화에서 보이는 영상으로 보면 또 다른 감동을 느낄수있을것같아요

영화가 기다려지내요..

 

"견딜 수 없는  것과 마주하고도, 패배가 불가피함을 알고도 존엄과 기쁨의 삶을 계속해나가게해주는"  -게리 D슈미트(뉴베리 상 수상작가)

깊이 공감되고.. 힘이되는 글이내요..

 

교육은?

교육은 양동이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불을 붙이는 것이라고 예이츠는 말한 바 있다.
결국 빅스비 선생님은 서른다섯 살의 나이에 세상과 ‘작별’을 하고 말지만,
설령 패배하더라도 어쨌든 시작하고 그것이 무엇이든 끝까지 해내는 용기를 가르쳐준 선생님을 세 소년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우리의 인생 선생님이란 바로 그런 존재가 아닐까.

 

이 책을 읽고 예전 선생님들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또한 아이들에게 이렇게 좋은 선생님들을 만날 수 있도록 바래보았어요

 

#미래인#빅스비선생님의마지막날#청소년소설#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 필수 과학 실험 100 - 실험 설계부터 실험 보고서 작성까지 스스로 할 수 있다!
크리스털 채터튼 지음, 김혜진 옮김, 전영찬 감수 / 길벗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독자의 1초를 아껴주는 정성

길벗 출판사

 

 감수해주신 상지초등학교 교사 전영찬님의 글..

어린 아이들이 과학자가 장례희망이라고 말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그런데 초등학교 고학년이 될수록 전영찬 선생님의 말처럼

과학자의 꿈을 접는 아이들이 많아요

과학은 어렵다는 생각들이 많이 있죠.

그런데.. 이 책은 간단한 실험과 친절한 설명을 통해 과학적 사실과 원리를 이해하기 쉽도록 안내하고 있어요

 

 100가지의 실험을 해볼수있는 책이내요

STEAM교육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요즘 STEAM교육의 중요성이 많이 보도되고있죠

 

 

 

ㅡ>질문하기

ㅡ>배경 조사하기

ㅡ>가설 세우기

ㅡ>실험 설계하기

ㅡ>가설 시험하기

ㅡ>데이터 분석하기

ㅡ>결론 내리기

 

과학에서 중요한 7가지..

 

다음장에는 차례가 적혀있어요

 

 

 

  

과학,기술,공학, 예술,수학 분야별로 실험할수있도록 분류되어여있어

 실험해 보려는 것이 어느 영역인지 알아보기 쉽도록 영역별로 분류되어 좋았어요

 

 

 

 

 

책을 읽을때도  조립하는 설명서도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대로 읽어야..

100% 제대로 읽고 활용할수있는 것같아요

 

실험 준비하기

 

실험을 준비하는 6단계가 설명되어져있어요

 

본격 실험 시작

실험 준비가 끝나고 본격적인 실험을 시작하는데 알아야할 5단계

 

실험이 실패로 끝나도 괜찮아요

실패란 새로운 것을 배우고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랍니다.

실패한 실험의 원인이 무엇인지 문제를 풀고,몇몇 변수도 바꿔서 다시 실험해보세요. 

 

 

불에 안타는 풍선

아이가 평소 풍선을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해서 인지

풍선 실험을 먼저 해보고 싶다고 하여 첫 실험으로 해보았어요

 

 

물이 들어있지 않은 풍선

https://story.kakao.com/idpink79/jHCU7MrnqoA

물이 들어있지 않은 풍선 실험은 사진으로 촬영하기 힘들어서

동영상으로 실험해서 올렸어요

큰 양초가 없어서 캔들초를 사용하였더니 불꽃이 작아서 바람에 흔들려

오래걸렸내요..

 

물이 들어있는 풍선

https://story.kakao.com/idpink79/hSlBsBTnqoA

 

교과서 속 과학 개념

물의 전도성.발화점

 

실험 후 아쉬웠던점(개인적)

풍선속 물의 온도를 재보았으면 좋았을텐데.. 집에 온도계가 없어서

온도를 측정해보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두번째 실험은 tv에서 마술쇼로 많이 나왔던...

물 안 새는 비닐봉지 를 해보았어요

 

실험을 하면서 마술쇼하듯... 자체적으로 음향효과도 넣고...

실험인지.. 마술쇼인지... 아이들이 재미있게 실험을 했어요

 

아이가 왜 물이 안 나오냐고 물어보아서..

책의 설명을 같이 읽어보았어요

 이번에는 다른 비닐 봉지로 실험해 보았어요

 

응용해 봐요!

다른 비닐봉지로 실험해보세요라는 글을 읽고 

검은 비닐봉지에 물을 넣고 연필로 실험해보았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물이 새어 나오내요..

제가 잘못한 것인지... 비닐의 소재가 달라서 그런것인지...

 

실험후 아쉬운 점 (느낀점)

응용해 봐요에 설명되진 다른 소재로 실험했을때의 결과도 적어주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응용해 봐요에 적힌 대로 다른 소재로 실험했는데 다른 결과가 나왔을때

그 결과가 맞는 것인지 아닌지 알수없기때문에 아쉽더라고요

 

 

달걀 위를 걸어요 

tv프로그램에서 많이 봤던 달걀위에 올라가도 달걀이 안깨지는 원리

아이가 실험해 보고싶어했지만,,,,

달걀한판을 실험으로 사용할수는 없어서.... 아쉽지만..못해보았내요

대신 궁금해하는 아이를 위해 동영상을 보여주었내요.

 

 

날아오르는 새

 

 

휴지에 그림을 그려준비했어요

 

 

 풍선에 바람을 넣고 휴지새를 날려보았어요..

 

휴지새가 날아가지 않내요..

 

책에서 알려준 방법대로.. 옷,머리카락에 풍선을 비빈후 

휴지새를 날려보았어요..

 

풍선과 옷,머리카락의 마찰시에 생긴 정전기로 인해..

휴지새가 날아갈수있었어요

 

저절로 휘어지는 물

 

 

 

 

저절로 휘어지는 물 동영상

https://story.kakao.com/idpink79/eUdXo0QZqO0

 

 

공중부양 탁구공

 

 

예전에 만들어서 게임으로 놀았던 실험이 나와서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베르누이 원리

공기가 빠르게 흐르면 압력이 낮아진다고 해요

빨대를 입으로 불면, 공기가 탁구공 주변으로 움직이면서 빠르게 흐르게돼요

즉, 주변을 둘러싸고 정지해 있는 공기보다 압력이 더 낮아진다는 뜻이지요

 

응용해 봐요!

빨대의 굵기를 다른것으로 해보았어요

조금더 얇은 빨대로 해본 결과 굵은 탁구공으로 실험했을때 보다

탁구공을 띄우는데 더 많은 힘이 필요했어요

 

 

기름이 밀어낸 수채화

 

무극성(비극성)/극성 결합

기름과 물은 서로 다른 화학 결합으로 만들어져 섞이지 않아요

기름은 무극성결합으로,물은 극성결합으로 묶여 있습니다.

그림에서는 기름이 수채화 물감을 밀어내요

수채화 물감이 기름 밑그림이 있는 종이에 스며들지 않지요

 

비슷한 원리로 양초로 그림을 그리고 그위에 수채화 물감을 그려도

기름과 했을때와 같은 결과가 나왔어요

 

얼마나 빨리 식을까?

 

 

 

뒷페이지의 부록중 도표를 사용하여 실험하는 얼마나 빨리 식을까? 실험이예요

도표는 복사해서 여러번 사용할수있어요

 

 

부록의 표를 사용하여 실험하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평소 여러가지 종이로 종이비행기를 만들어서 날려보았는데

이렇게 표를 이용하여 날아간 길이를 적으며 하니 더 재미있었어요

어떠한 종이로 어떻게 만들어서 날렸을때 더 멀리 날아가는지 알고,

전체적인 통계도 계산해 볼수있는 시간이였어요

 

 

어떤 길을 가든, 무엇을 좋아하든,질문하는 법을 알고 발견하는 법을 알고

배움을 좋아한다면 어느 분야에서든 성공할 준비가 되어 있는 거예요.

 

책의 가장 뒤부분에는 용어설명이 되어져있어요

 

 

길벗 출판사의 다른 책들도 소개되어져 있어요

 

 

재미도 있고 유익하기도 했던 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 필수 과학실험책

 

아이와 함께 실험하며 어른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놀이속 과학을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길벗#과학실험#초등필수과학#교과서가쉬워지는초등필수과학실험100#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