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장애를 가진 사람들'편
5. '다양한 장애를 가진 사람들'편에서는, "유전적으로 혹은 병에 걸리거나, 사고로 인해 걷거나 뛰고, 말하거나 듣는 일이 어려운 사람들이 있어. 또 자기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감정과 몸을 마음대로 조절하기 어려운 사람들도 있지. (...중략) 인간은 누구나 자유와 평등을 누리며 차별받지 않고 살아야 해. 이는 반드시 지켜야 할 인간의 권리야. 그러므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받는 불평등한 차별을 없애려면 사회 공간과 시설을 그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개선해야 해. 또한 이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제도적으로도 많은 부분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동시에 사회 구성원들이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성숙하는 시민 의식을 가져야 해.(...후략)"(본문 p.58)라고 당부하며, 청각 장애인과 소통 가능한 수화를 소개한 것을 시작으로, 시각장애, 자폐 스펙트럼 장애, 다운 증후군, 주의력 결핍과 과잉행동장애(ADHD), 이동이 불편한 사람들(지체 장애)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